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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21****1시간 전
괘씸죄로 아들까지 기소하고, 해외토픽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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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2시간 전
그렇게 고문 받고 싶으면 혼자 욕조에 물 받아놓고 고개 쳐박던가. 관종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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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so****2시간 전
남산이 아니고 양산의 재인이한테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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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d8****9시간 전
만일 조민이가 혼자 표창장 위조하여 제출 했다면 어떻게 되나요? 그 부모는 그러한 죄를 진 것을 알고 숨겨주기 위해 감옥에 갔다면? 대한민국 검찰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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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n1****9시간 전
미친 Nom. 인지부조화의 끝판왕일세...자기를 민주 투사로 착각하고 있나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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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04****9시간 전
이 정도 뻔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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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조민 주도적 역할” 기소…조국 “차라리 날 고문하라” | 태풍 카눈 특보 뉴스 TOP10
https://www.youtube.com/watch?v=8-0de_2FHKU
조회수 128,237회 2023. 8. 10. #채널A #뉴스top10 #뉴스탑텐
檢 “조민 주도적 역할” 기소…조국 “차라리 날 고문하라” ■ 방송 : 태풍 카눈 특보 뉴스 TOP10 (17시 20분~19시)
■ 방송일 : 2023년 8월 10일 (목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노동일 파이낸셜뉴스 주필,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조승현 민주당 국민소통위 수석부위원장
[김종석 앵커] 보신 것처럼 오늘 검찰이 조국 전 장관이 딸 조민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공소시효 만료를 불과 보름여 앞두고 내린 검찰의 결정입니다. 재판에 넘길지 말지 검찰도 많이 고민이 있었다는 것으로 저도 전해 들었는데. 단순한 이 특혜가 아니다. 주도적으로 역할을 했다. 이것이 검찰이 조민 씨를 바라보는 시각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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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도혜원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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