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에서 오봉을 바라보며 미스테리렌치베낭 첨 구입하여 메어보고 산행했습니다 역쉬 좋더군요 그레고리 베낭만 메다
렌치는 처음 구입한건데실망을주지 않아 만족햇습니다 모델은 드레곤슬레이서 하네요 송내렌치매장 가서 직접 삿구요
그리즐리도 같이 예약 햇습니다 이두베낭 구입하기 위해 그레고리 발토르70 데날리프로100 클라터뮤젠알스빈30그레고리타기32릏
전부 방출하고 그리즐리와 드레곤 슬레이서를 영입 햇습니다 제선택이 맞았슴을 소형베낭은 어제 확인 했구요
이제 박베낭만 남았네요 다나 베낭이 없어 눈팅만 하다 이제 첨으로 제소개 합니다 안산 하세요
첫댓글 소형 배낭을 참 멋지게 패킹하셨군요. 비결이 궁금합니다.ㅎㅎ
베낭이 워낙 패킹 하기가 좋던데요 카페트겸이블 넣어가지고 다닙니다 ㅎㅎ
배낭 참 예쁘네요
스틱과 배낭이 한 세트처럼 보입니다 ㅎㅎ~
ㅎㅎ 그렇게 말씀 하시니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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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리터라고 합니다 근데 40이상은 돼 보여요
하이드레이션시스템으로 사용 해야 합니다 등판 멜빵 허리 최고입니다 다만 가격이 사악합니다소형베낭 다치분 하고요놈만 가지고 다닐겁니다
앙^^ 불헙불헙^^
캄훼라를 기변해야 하는 입장이라서 꾹꾹 눌러 참고 있는데 장비신공 뽐뿌질이 밀려 오네욘;;ㅋ
스넵드레곤에는 없는 등판 프레임이있네요 요즘나오는 신형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원레 그런건지 .. 스넵과 같은크기지만 착용감이 더 좋을듯하네요
네 이번 모델부터 프레임이 들어 있다네요 등판 느낌이 다른 프레임있는 소형 베낭과는 좀 차이가 있네요 아주 편합니다
사악한 가격이? 궁금하네요..
가격이 애기해도 되나요 49입니다
베낭이 멋있습니다. 송내 렌치 매장위치 부탁드립니다.
카페 메인화면에 주소와 홈피 있던데요
현제 이제품 구매해놓고 다른제품과 교환하기 위해 재포장 한 상태입니다 엠알의 소형배낭중엔 이게 젤루 좋다라고 하더라구요 미국판만 있구요 그래서 구매한건데 제겐 잘 안맞는거 같아서 전 어설트59로 교환 생각중인데 재고도 없고 사이즈가 너무 어중간할거 같아서 고민고민 중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