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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가족사진^^* 전유성~~
화자susana 추천 0 조회 133 09.12.03 22:0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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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2.03 22:15

    첫댓글 메뉴는 피자와 짬뽕 그리고 야채 사라다 입니다....이상하게 맞지 않을것 같은 음식인데도 궁합이 맞는 모양이데요....
    니글 니글한 피자 한조각 먹고나니, 뱃속까지 얼얼한 해물짬뽕 국물이 시원하니 해소 시켜 주는듯 하더이다....
    찜질방에 가서 피로했던 몸을 풀고 나니,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싸~~악 풀리는듯 했심더....
    3차로 부대내 클럽으로 가서 얼려 놓은 맥주잔에 시원한 맥주 한잔과 내 나우바리라고 자칭하는 클럽계통의 대장님께서
    계신 덕분으로 이것 저것 푸짐하게 뱃속을 채울수 있었답니다.
    그래도 건구들 맥일려고 올때에는 또 이것 저것 주문들 해서리 바리 바리 사 갖고 왔답니다...

  • 09.12.03 23:13

    전유성씨가 운영하는게 차 전문점이 아니였나 ..조기 한번가본다는게 아직못가보고..
    청도에서 전유성씨가 개나 소나 콘스트할때 전유성씨랑 양희연씨 얼굴만 봤네 ..

  • 09.12.03 23:31

    전유성이가 그밑에까지 내려가서 있어?? 그래서 테레비에서 요즘 잘볼수가 없구나..

  • 09.12.04 05:49

    그렇구나.. 청도에 전유성이가 있구나..
    나는 처름 알았네요.. 화자씨.. 얼굴이 불그레 한것 같은데.. 맞나요..?

  • 09.12.04 09:39

    소문만 들었네. 함 가본다는 게 ..

  • 09.12.04 09:56

    팔조령 넘어 용암온천 가는길 어디에 있다고 말만 들었는데... 우리 친구 화자가 젤 돋보이네..팔자 좋은 아지매들이네 ㅎㅎ

  • 09.12.04 14:52

    화자는 좋았겠네..연애인도 만나보고..ㅎ
    우리직원 잠시 은행심부름 보냈는데 어떤 아저씨 손님이 매장으로 들어오는데..행색이 너무 놀라워서..잠시 무서버 죽는줄 알았다..
    얼굴에는 거의 마스크로 덮고 간간히 보이는 얼굴에난 작은 상처..또 살째기 목덜미에 보이는 상처..
    이크 나쁜사람이면 어쩌나 싶어 거리를 두고 대화를 나누다보니 나쁜 사람은 아닌거 같아 일단 한숨은 돌렸다.
    7살 짜리 아이옷을 두종류 골라놓고 자기 마눌님한테 전화모습이 얼마나 온순한지..
    그러게 사람은 보이는것만으로 판단하는게 아니구나하고 느끼는 시간.......ㅋ

  • 09.12.04 18:17

    전유성이가 전원 생활을 하면서 운영하는 청도에있는 음식점..안 어울리 음식매뉴 딱두가지뿐.....피자와짬뽕..
    나도 가본곳인데..여자들이 그곳에서 모임을 많이하제..
    피자가 맛있지...ㅎ

  • 09.12.05 14:23

    화자가 젤 이뿌네...()()

  • 09.12.05 17:38

    화자가 요사이 바람이났나 ? 부산으로 청도로 친구들이랑 어울려 ... 힘 있을때 부지런히 놀러다녀라 좋겠다 항상 환하게 웃는 모습이 이쁜 친구 ...^^*

  • 09.12.07 09:03

    시간 날때마다 막댕기마 디기조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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