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양반이 65세이구요. 발목펌프운동하고 혈압이 많이 좋아졌어요. 40대때부터 혈압이 150~140정도였는데 발목펌프운동을 15일정도 하면서부터는 128-80정도 나오고 지금도 유지되고 있어요. 약도 먹어보도 침도맞아봤지만 소용없었는데 정말 좋은 운동인 것 같아요. 운동은 아침저녁으로 한발을 25회씩 10번정도 운동합니다. 저는 운동한 후로는 피부가 맑아지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이번에 절에가서 108배를 일주일 정도 하고 있는데 예전같으면 정말 다리가 많이 아팠을 텐데 108배를 하고 나서 집에오면 발목펌프를 하고 난 후로는 다리가 땡기지 않더라 구요, 돈 안들고 시간적게 드는데 효과는 좋은 운동이예요.
*무엇 보다도 숙면에 최고예요. 체험담에 있는 내용중에 발목펌프운동을 하고 자면 자명종 소리도 잘 못 듯는다고 되어 있어서 반신 반의 했는데 정말 제가 자명종 소리를 못 듣고 있어요. 정말 이렇게 숙면을 한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예전부터 발가락 몇개가 찌릿한 게 좀 좋지 않았고 아침엔 특히나 그 부분이 더 찌릿하 곤 했습니다. 발목펌프운동을 시작한지는 약 2달정도 된 것 같은데 이젠 그런 찌릿함은 없어졌답니다. 나이는 67세인데 잠이 아주 잘 오는게 무엇보다 좋고, 불면증 있으신 분들에게 특히 좋을 것 같고,몸도 조금 가벼워진 것 같고 등등 발을 들었다 놓았다 하면 시원하기도 하고 발바닥이 뜨뜻해지는 느낌이 싫지는 않아요. 아침 저녁으로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50대 중반정도 되는 아줌마예요. 친구소개로 발목펌프를 알게되어 좋은 운동인 것 같아서 운동한지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저는 길지 않은 시간에 조금 많은 체험을 하였습니다. 무좀이 아주 심했었거든요. 가렵고 물집이 잡히고 등등 그런데 약을 쓰지 않고 발목펌프운동만 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신기하기만 하답니다. 무좀균들이 발목펌프운동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니 도망갔나봐요~~ 그리고 변비가 심해서 화장실 가기가 끔찍했었는데 운동시작하고 3~4일째 부터 조금씩 나아져서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힘들지 않아요. 발목펌프운동을 열심히 하니 이것 저것 좋아져서 이제는 즐거운 마음으로 매일같이 꾸준히 30분정도 아침 저녁으로 하고 있어요.
*발목운동을 시작한지 3개월쯤됐지요. 그런데 효과가 아주죽이더라고요. 시작한지 일주일정도 되니까. 대변의 색깔이 흑색에서 황금색으로 바뀌더라구요. 소화불량도 없어지구 하여튼 만병통치가 따로없더라구요. 요즘 산에 약초캐러 다녀도 채력이 끄덕없구요.
..<발목펌프 운동으로 여러분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작년에 둘째낳은후 산후조리원에서 온몸이 퉁퉁............정말괴로웠습니다. 울신랑이 집에서 들고온 "발목펌프" .....혼자하기 너무 힘들어서 신랑에게 도움을 요청했지요!! 신랑이 발을 들었다가 놓았다가를 여러번 매일 반복해주었습니다. 정말 놀라운일이 발생했지요 .....퉁퉁부은 몸이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더라구요!! 전 허리가 너무많이 아파서 혼자 엉엉~~~울면서 생활했는데 2주정도 운동후 조금 완화가 되어 현재는 허리에는 거의 통증이 없을 정도입니다. 발목펌프 정말 좋은운동이에요
*저의 남편은 약을 복용한 상태에서 혈압이 180-200 을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리고 당뇨는 170 이였구요. 몸에 좋다는 것은 국내외를 통해서 다 섭취해보고, 다 사용해보았습니다. 그러기를 5년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인터넷 검색 싸이트를 통해서 발목펌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꼼꼼히 읽어보고 생각 끝에 수백만원짜리도 사먹었는데,가격이 크게 부담되지 않으니 반신반의 하며 구매을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싸게 파는 곳이 없는지 가격 검색부터 해 보았습니다. '톡톡'발목펌프가 가격대가 적당한 것 같아 구입하게 되었고 설명서대로 운동을 해 보았습니다. 처음 하루는 300개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하루에 2000 개를 정도를 하고 있습니다.먹는 것 , 운동하는 것 때문에 저는 늘 바가지를 긁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그런데 이 운동을 한 삼일 정도 하더니 손이 저리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당뇨와 고혈압 정상으로 인해서 근 일 년간 발기가 전혀 되지 않는 상태였는데, 몸에 정상적으로 신호가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젊으신 분은 어떻게 흉을 보실는지 모르겠지만,남자 나이 50에 발기 불능은 그 자신을 주눅 들게 만들어서 사회생활에 용기가 꺾여질 정도의 소심함을 가져오는 원인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참 신기하다며, 제가 수시로 간섭하지 않아도 본인이 열심히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개를 구입해서 한 개는 집 한 개는 사무실에 두고 짬짬이 운동을 했었습니다. 요즘은 혈압이 120/90 거의 정상적이고 당 치수는 160 정도로 10 정도의 수치가 내렸고 무엇보다 남편이 기쁘게 생각하며 열심히 발목펌프로 운동을 하는 것은 일 년 동안 정상적이지 못한 자신의 몸이 정상화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55세로 풀코스마라톤 4회 완주경력의 소유자입니다. 2003년 4월에 전주군산마라톤 완주 후 오른발 인대(복상뼈부분)를 다쳐 1년여동안 달리기를 중단한채 침과 물리치료를 받았지만 신통치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금년 2월 13일 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발목펌프건강법이라는 책을 발견하고 즉시 구입하여 읽은 후 인터넷으로 유앤미발목펌프를 구입하여 아침 저녁으로 500회씩 모두 1,000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2주정도 지나자 인대 아픈 것이 사라지게 되어 달리기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요즘 아침마다 6키로 달리고 토요일은 20키로씩 달리고 있습니다. 발목펌프운동은 하체근력강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으며, 달림이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각종 부상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사람마다 체질과 주변 여건에 따라 건강문제도 각각 다른 것 같네요. 저는 체질상 그런지 10여년 전 부터 변비와 설사로 음식과 찬물, 생선 회등을 제데로 먹지 못하고 너무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생을 많이 하여 체중도 줄어 별스런 현대의 한.양의학의 힘(위 내시경 검사, 소변.대변검사, 혈액검사, X-Ray등)에 의존해보기도 해보았지만 별 차도가 없었답니다. 변을 볼 때는 매번 비데에 의존하여야 할 정도니까요. 그 고통과 불편함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거예요. 몸이 허약해지니 다리와 팔, 손등에 핏줄이 나타나는 하정맥증후군이 나타나 여자의 자존심을 너무 상하게 하더군요. 그렇게 살아오던 차 한 두달여 전에 知人으로 부터 발목펌프운동을 권유 받았답니다. 그 동안 많은 치료법과 운동등을 소개 받아 시도해보았기에 처음에는 별로 신통치 않게 여기고 그냥 해보기로 했답니다. 헌데 시도한지 1주일도 되지 않아 그렇게 오랫동안 나를 괴롭히던 변비와 설사가 너무 정상적으로 치료되는 듯하지 않겠습니까? 그 때부터 확신을 가지고 열심히 운동방법데로 불과 2개월 남짓 실시했는데 이제는 언제 그런 변비나 설사가 있었냐는 듯이 깨끗하게 변을 보고, 설사는 완전히 멈추고, 생선회도 먹을 수 있고, 게다가 우리 딸애가 말해 주어 알았는데 팔 다리등에 나타나던 굵은 핏줄도 어느새 사라졌답니다. 이제 너무 마음이 즐겁고, 힘이 솟아나는 듯한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저는 과천에 사는 55세된 송승민 엄마 입니다. 발목펌프 운동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2001년까지 그동안 18년간 해오던 수영을 그만두고(이유는 수영장에서 미끄러져 치아를 다침) 동네 걷기 한시간 정도로 운동을 대치하고 있을때 갱년기가 되어 생리도 점차 없어지고 이따금씩 손과 어깨도 저려서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물리치료도 받아보았으나 순간적일뿐 별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우연히 친구가 알려주어 인터넷에 들어가 발목톡톡 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지요.
혈액순환! 그럴듯해! 한번 해보자!
많은시간과 힘이 드는것도 아니고 특히 돈들어가는것도 없고 저녁TV 뉴스 보면서 15분, 아침 잠자리에서 600번을 꾸준히 6개월을 실시 했을때 놀랍게도 그동안끊어졌던 생리가 새로 시작되고 몸이 훨씬 가쁜하여 손저림이 없어진 체험을 한지라 저도 많은 사람에게 알려 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나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히 발목운동시 아랫배를 긴장시키면 효리처럼 예쁜배를 만들 수 있을것입니다.
*2년 전 부터 혀가 마르는 증상으로 입맛이 없고 체중이 감소하더군요. 단순 피로에 의한 것으로 판단하고 잠을 늘려 보기도 하고 헬스등 운동도 해보았으나 증상이 호전 되는 기미가 없고...주변분들의 권유로 유명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 복용해 보기도 했으나 역시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참에 중앙일보에 난 기사를 보고 '발목펌프'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맥주병에 수건을 말아 해보았더니 바닥이 울리고 몹시 아파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여기저기 수소문 끝에 제대로 만들어진 '발목펌프'가 있다는 걸 알고 바로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하루에 왼쪽, 오른쪽해서 100번씩 일 주일 간 해보니 놀랍게도 혀마름증이 호전되는걸 느꼈습니다.
*저는 33살의 가정주부이자 직장인입니다. 저는 성격상 한가지 운동을 꾸준히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저기 아프지 않은 곳이 없었는데 발목펌프를 만나고 나서는 몸이 너무나 가뿐해져서 20대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우선 이렇게 좋은 운동을 소개시껴준 발목펌프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전 어려서부터 관절이 너무 안좋아서 항상 저리고, 시리고, 병원다니고, 한약먹고, 출산후엔 온몸이 아파서 출근을 할수 없을정도였지요!!! 날씨가 흐리면 몸이 어떻게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더욱아파서 죽을 지경이었는데 (이런 증상을 흔히 산후 후유증) 지금은 그런것이 모두 "싹 "사라졌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지금은 몸이 너무나 많이 좋아져서 일도 열심히,,, 집안 청소도 매일매일 할정도예요... 모든분들에게 소개시켜주고싶네요. 저도 처음엔 속는샘치고 했는데요 ....역시 운동이라서 그런지 속을게 없어요. 아참 ---- 전 선천성 변비도 조금 있었는데 말끔하게 " 싹 "사라졌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농사일을 하시다보니 밤만되면 어깨근육이 뭉쳐 아버님이 어깨를 두들겨 주시지 않으면 잠을 주무실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발목을 다치셔서 물이 찬 것처럼 항상 부어 계셨는 데 3개월 전에 어머니께 발목펌프 운동기구를 드리고 운동을 시작하시게 되었습니다.
이 운동을 시작하면서 부터는 아버님께서 어깨를 두드리시는 일이 없어졌고 잠자리도 편하고 아버님도 귀찮아 하시던 일이 없어져서 좋아하십니다. 발목의 부기는 언제 그랬냐는 듯 이제 거의 가라앉았습니다. 아직 계단을 내려가실 때에 무릅이 시큰거리는 것은 남아 계시지만 예전보다는 좋아지셨습니다.
*작년에 둘째낳은후 산후조리원에서 온몸이 퉁퉁............정말괴로웠습니다. 울신랑이 집에서 들고온 "발목펌프" .....혼자하기 너무 힘들어서 신랑에게 도움을 요청했지요!! 신랑이 발을 들었다가 놓았다가를 여러번 매일 반복해주었습니다. 정말 놀라운일이 발생했지요 .....퉁퉁부은 몸이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더라구요!! 전 허리가 너무많이 아파서 혼자 엉엉~~~울면서 생활했는데 2주정도 운동후 조금 완화가 되어 현재는 허리에는 거의 통증이 없을 정도입니다. 발목펌프 정말 좋은운동이에요 *아직 사용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몸으로 느낄수 있는것은 어깨근육이 많이 풀리것 같구요, 몸이 개운해진것을 느낄수 있답니다 *저는 33살의 가정주부이자 직장인입니다. 저는 성격상 한가지 운동을 꾸준히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저기 아프지 않은 곳이 없었는데 발목펌프를 만나고 나서는 몸이 너무나 가뿐해져서 20대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우선 이렇게 좋은 운동을 소개시껴준 발목펌프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전 어려서부터 관절이 너무 안좋아서 항상 저리고, 시리고, 병원다니고, 한약먹고, 출산후엔 온몸이 아파서 출근을 할수 없을정도였지요!!! 날씨가 흐리면 몸이 어떻게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더욱아파서 죽을 지경이었는데 (이런 증상을 흔히 산후 후유증) 지금은 그런것이 모두 "싹 "사라졌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지금은 몸이 너무나 많이 좋아져서 일도 열심히,,, 집안 청소도 매일매일 할정도예요... 모든분들에게 소개시켜주고싶네요. 저도 처음엔 속는샘치고 했는데요 ....역시 운동이라서 그런지 속을게 없어요. 아참 ---- 전 선천성 변비도 조금 있었는데 말끔하게 " 싹 "사라졌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농사일을 하시다보니 밤만되면 어깨근육이 뭉쳐 아버님이 어깨를 두들겨 주시지 않으면 잠을 주무실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발목을 다치셔서 물이 찬 것처럼 항상 부어 계셨는 데 3개월 전에 어머니께 발목펌프 운동기구를 드리고 운동을 시작하시게 되었습니다. 이 운동을 시작하면서 부터는 아버님께서 어깨를 두드리시는 일이 없어졌고 잠자리도 편하고 아버님도 귀찮아 하시던 일이 없어져서 좋아하십니다. 발목의 부기는 언제 그랬냐는 듯 이제 거의 가라앉았습니다. 아직 계단을 내려가실 때에 무릅이 시큰거리는 것은 남아 계시지만 예전보다는 좋아지셨습니다.
*아침 화장실에서 마음은 시원하게 소변을 보고 싶으나 실제는 조금 밖에 안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간혹 하복부에 통증도 있고 불쾌했던 잔뇨감이 자주발생하여 병원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던중 아는 분의 소개로 발목펌프 운동을 해보라고 권유하여 처음 시작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이런운동으로 효과가 있을까 의심하여 하다 말다 불규칙적으로 하였습니다. 하루는 잔뇨감이 심하여 마음먹고 일주일정도 해보자고 결심하고 실시한결과 그효과는 바로 나타나 지금은 잔뇨감이 사라지고 소변이 잘 나오고 있습니다.
이외도 몸에 변화는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몸이 가벼워지고 피로감이 덜하고 기분이 좋아 짐을 바로 느낌니다. 몸이 이상이 있는 분은 적극 권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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