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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무리창조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한무리문협 시인 문학공간 시로 희망을 노래하다 / 박인숙 시인, 낭송가
박인숙 시인/낭송가 추천 240 조회 1,080 22.08.09 13:57 댓글 3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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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8.30 23:16

    마음이 여리고 착하신 권혜정님 깊은 느낌으로 저의 시를 봐주시니 기뻐요 고맙습니다

  • 22.08.28 16:47

    시로 희망을 노래하다
    아름다운 시에 박인숙 시인님
    찬 고귀하고 아름다운 시에
    오늘 다시한번 슬픔 에서 희망으로 바뀌네요
    박인숙 시인 낭송가님은 두편의
    시가 모두.. 우리를 치유 시키네요
    음악도 두편다 시에 빠져들게 만들어
    주네요~~~ 고마워요

  • 작성자 22.08.30 23:17

    권혜영님 진실한 마음과 깊은 관심을 가져주심을 저는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 22.08.28 19:25

    아름다운 시에 박인숙 시인님
    찬 고귀하고 아름다운 시에
    눈물이 흘러요
    늘 고운 님들에게 사랑주세요

  • 작성자 22.08.30 23:19

    감성이 풍부하신 손지영님 저의 시에 깊이 공감해주시니 고맙습니다

  • 22.08.28 21:57

    박인숙 시인/낭송가님
    아름다운 마음에 흉금을 올리니
    고귀한 아름다운시에 뭉클하네요
    고운 낭송가님이되어주세요

  • 작성자 22.08.30 23:22

    신영미님 저의 시에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니 고마워요 더욱 노력할게요

  • 22.08.29 11:58

    박인숙 시인/낭송가님
    아름다운 마음에 흉금을 올리니
    고운 명시에 뭉클하네요
    고운 낭송가님이되어주세요~

  • 작성자 22.08.30 23:23

    박윤희님 또 만나서 반가워요 저의 시에 공감해주시고 힘주시니 고마워요

  • 22.08.30 09:08

    시로 희망을 노래하다
    아름다운 시에 박인숙 시인님
    찬 고귀하고 아름다운 시에
    감동입니다

  • 작성자 22.09.05 15:45

    조희연님
    안녕하세요
    저의 시^시로 희망을 노래하다 읽어주시고 부족한 저에게 칭찬까지 해주시니 고맙고 용기가 납니다 태풍피해 없이 건강하세요~~♡

  • 22.08.30 13:20

    박인숙 시인/낭송가님
    아름다운 마음에 흉금을 올리니
    고운 명시에 뭉클하네요

  • 작성자 22.09.05 15:50

    한영희님 저의 시 ^시로 희망을 노래하다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시니 부족하지만 감사드려요 이제 시작이니 지켜봐 주세요 진실한 시인 낭송가 될게요 오늘은 태풍으로 비가 오네요 건강과 피해없기를 기도합니다~~♡

  • 22.08.31 06:22

    시로 희망을 노래하다
    아름다운 시에 박인숙 시인님
    찬 고귀하고 아름다운 시에
    감동입니다

  • 작성자 22.09.05 15:53

    김선희님
    안녕하세요
    저의 시 ^시로 희망을 노래하다 부족하지만 공감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순수한 시 낭송가로 나아갈게요 태풍피해 없이 건강하세요 ~~♡

  • 22.08.31 07:26

    아름다운 시에 박인숙 시인님
    찬 고귀하고 아름다운 시에
    희만과 용기를 찾아갑니다
    고운 하루되세요

  • 작성자 22.09.05 16:00

    윤경혜님
    안녕하세요
    저의 시 ^시로 희망을 노래하다^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시니 저도 희망과 용기가 생깁니다 고맙습니다 태풍피해 없이 건강하시길요 ~~♡

  • 22.08.31 10:48

    박인숙 시인/낭송가님
    시로 희망을 노래하다
    고운 시에 새로운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고운하루되세요~

  • 작성자 22.09.24 09:43

    차영순님 저의 시를 곱게 봐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한결같은 마음으로보답드릴게요

  • 22.09.02 11:50

    박인숙 시인님
    아름다운 마음을 낭송으로 하시겠다는
    시로 희망을 노래하다
    고운 글에 감동입니다
    늘 고운 낭송가님이되어주세요

  • 22.09.05 15:28

    박인숙 시인/낭송가님
    아름다운 마음에 흉금을 올리니
    고귀한 아름다운시에 뭉클하네요
    고운 낭송가님이되어주세요
    아픔있는자에게 힘을 주세요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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