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버리츠 : 『Dooms Day』

고대 아스테카족과 호피족의 전설
§우주의 불이 종결된다!§
찰스 버리츠(Charles Berlitz)는 특수한 영능력을 지녔던 예언가는 아니다.
그는 지구의 종말이라는 암담한 미래의 고갯길에 먼저 오른 뒤, 보이지 않는
운명의 힘에 이끌려 가는 오늘의 우리들에게 무언의 손짓으로 길잡이 역할을
해준 호기심 강한 전형적인 현대의 지성인이다.
1914년 뉴욕에서 출생한 버리츠는 예인 대학의 문화, 언어학부를 졸업한 후,
31개 국어에 능통한 지구촌 최고의 어학실력으로 고대 언어․고고학․선사학(先史學)을
깊이 연구하여 이 방면에는 한소식을 들은 사람으로 이름이 나 있다.
그가 저술한 『죽음의 날(Dooms Day, 1999.A.D.)』은 우리나라에도 이미 번역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참고할 만한 내용 몇가지만 간단히 요약하여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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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고대의 아스테카족의 순환력(循環力)에서도, 북미 호피족의 순환력에서도 현재의
기간-불의 태양-이 끝날 때에 세계도 파멸하리라고 예고하고 있다.(『Dooms Day』. 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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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기서 고대 아메리카 대륙에 살고 있던 이들 민족들이 사용했던 순환력이라는
개념에서, 저 아름다움 자연의 시간과 공간이 어떤 일정한 순환의 틀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다. 그리고 현재가 ‘불의 태양의 기간’으로서
이 불[火]시대가 끝날 때 세계가 파멸한다는 말의 핵심적인 뜻은,
노스트다무스도 말한 바 있는 ‘일곱 번째 큰 수가 다 돌았을 때’라는 의미와
똑같은 것으로서, 우주의 불[火]시대가 종결되는 것을 말한다.
우주생명의 순환도를 참고하면 정남방 7오화(午火)가 물러나는 것을
말한다.[오화는 리괘로서 태양을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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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오랜 전승(傳承)을 지닌 아메리카 인디언의 소부족 호피족은 분명히
지구가 축에중심을 두고 회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어느 호피 전설에서는 지구의 두 사람의 우주 거인에 의하여 수호되고 있으며,
그들이 여기에서 손을 떼면, 지구의 회전이 뒤흔들려서 세계의 종말이 찾아들어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그 후에 또한 ‘같은 일이 되풀이된다’고 전해오고 있다.
현재의 세계, 즉 제 4세계의 종말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호피족은 생각하고 있으며,
지금은 보이지 않으나 지구를 향하여 우주에서 돌진해 오는 별이 출현한 뒤에
그것이 완료된다는 것이다.…중미의 톨테카족이나 아스테카족의 세계 파멸관도
또한 현재의 세계는 지진에 의해서 현시대 안에
멸망한다고 예언하고 있다.(『Dooms Day』.44~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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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피족의 전순에서
“지구의 회전축이 뒤바뀌어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다”,"그 후에 그런 일이 또다시 되풀이 도니다”
는 것도 모두 대자연의 순환원리를 지적해주고 있는 것이다.
궁금하시는 분은 MSN : karushita@hanmail.net 추가해서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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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버리츠 : 『Dooms Day』
h i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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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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