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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현존하는 가장 불행하게 자라 가장 히트친 백인
Monkey D Luffy 추천 0 조회 1,974 10.10.18 21:0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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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8 21:12

    첫댓글 저도 예지력 상승 이라는 문구를 써보는 날이 오는군요 ㅋㅋㅋ

  • 10.10.18 21:20

    예지력 상승ㅎㅎ 현시창이 에미넴의 대사 였는지는 몰랐습니다ㅎㅎ

  • 10.10.18 21:28

    저도 3줄 읽고 예상했네요. 미국의 스타중 가장 좋아하는 에미넴.

  • 10.10.18 21:35

    2000년대 최고의 가수중 한명이라 생각합니다

  • 10.10.18 21:36

    마셜 마더스 이후 앨범은 별루 안좋아하는데 ㅎ

  • 10.10.18 21:47

    와...멋지네요. 어제 생일이었군요 ㅎ

  • 10.10.18 22:00

    백인 시궁창에서 지금 대박난건 이분이 가장대단할듯 ㅋㅋ 제목보고 ㅋㅋ예지력상승!!!

  • 10.10.18 22:01

    제목읽고 가장 불행하게 자란 백인이라는 말만 듣고 딱 에미넴이 떠오르네요... 진짜 대단하죠

  • 10.10.18 22:05

    근데 에미넴이 저렇게 나이가 많았군요.. 느낌은 뭔가 아직 20대나 30대 초반의 느낌인데 말이죠...

  • 10.10.18 22:17

    아이의 엄마 이야기보고 예상했는데, 디트로이트 보고 '역시, 맞았구나!' 했네요. Eminem! 대단하죠, 네 암만요!

  • 10.10.18 22:42

    그럼 8마일에서 브리트니 머피 역할이 실제로 부인이었던 건가요??

  • 10.10.18 23:49

    전 딱히 영화와 관련지어서 떠올린게 아니라서요^^;;;

  • 10.10.19 22:45

    아 브리트니 머피..ㅠ

  • 10.10.18 22:47

    백인이 흑인음악을 흑인보다 잘할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흑인음악그대로가 아닌 자기색깔도 갖고있는 대단한 뮤지션

  • 10.10.18 22:48

    lose yourself는 정말 명작이죠.

  • 10.10.18 22:59

    예지력 상승이군요... 어렸을때 힙합에 빠져 살았을때 처음 듣자마자 미친듯이 빠지던... 가사가 더 마음에 와 닿더군요... 여전히 제 가슴속 넘버1의 사나이입니다~~!!

  • 10.10.18 23:06

    농구장만 부럽네.

  • 10.10.18 23:12

    마누라가 참 뻔뻔하군요

  • 10.10.18 23:32

    개인적으로 현 힙합씬의 1인자는 제이지가 아니라 에미넴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향력에선 에미넴이 좀 떨어질지 몰라도 래퍼로서 가장 중요한 랩 실력에서 확실히 에미넴이 제이지보다 낫다고 보기에..에미넴의 랩은 이제 노토리어스 BIG나 나스랑 비교를 해야할 수준. 제이지는 Reasonable Doubt나 Blueprint 1 때만 하더라도 특유의 이죽거리는듯한 래핑이 좋았는데 가면 갈수록 본인의 래핑보다는 피쳐링진의 빵빵한 코러스가 더 돋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로 래퍼는 자기 곡이 자기 벌쓰말고 피쳐링진의 훅이 더 좋게 느껴지는 순간 이미 대폭 하락이라고 봅니다.

  • 10.10.19 00:24

    솔직히 제이지나 에미넴이나 그 정도 급되면 실력은 우리가 비교하기는 무리죠 그냥 호불호

  • 10.10.19 08:39

    2222 레벨이 최고수준에 오르면 호불호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0.19 17:22

    걔는 백인이 아니죠

  • 10.10.19 13:43

    진짜 인생 역전이네요. 근데 과거의 상처가 넘 많네요. 아버지 어머니의 부재도 그렇겠지만,
    제 마누라가 다른 남자랑 몸을 섞고 있는걸 직접 보면 충격이 어마어마 할거 같습니다.

  • 10.10.19 15:34

    벌써 40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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