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뜻 이어가겠다" 노무현 사위 곽상언, 정규직 채용 직원 부당해고...4대 보험도 미가입
정규직으로 뽑아놓고 21일 뒤 '현재 추가 인원 불필요하다'며 해고 통보
부당해고 피해자, 노동청에 곽상언 고발...근로계약서 미작성, 4대 보험 미가입 사실도 드러나
노무현 사위 곽상언, "어르신의 큰 정치와 뜻을 이어가는 길" 총선 출마 선언
"그 집 아들 문석균, 그 집 사위 곽상언, 그 집 손자 김정은" 혈연 세습 잇따르는 민주당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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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젓같은 짓은 다하고 점핑한 장인 간판달고 해보겟다는거네
조국이네...이 가족이 표본임...ㅎㅎ
@마스크맨 좌파 가족은 다 그꼬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