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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N 국방뉴스] 2026.04.27 날로 고도화되는 무인기 위협에 맞서 육군11기동사단이 대공사격훈련에 나섰습니다. 장병들은 저고도로 침투하는 무인 비행 표적에 직접 사격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끌어올렸습니다. 차성효 기자입니다. 적의 무인기가 탐지된 순간, 비호복합이 30mm 대공포를 내뿜으며 재빠르게 제압합니다. [1] 22일, 강원도 고성 마차진 / 11기동사단, 전반기 대공사격 육군11기동사단 방공대대가 지난 22일, 강원도 마차진 사격장에서 올해 전반기 대공사격을 실시했습니다. [2] 비호복합·K6기관총 투입…2,800여 발 사격 장병들의 방공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사단의 주력 방공 무기체계인 비호복합과 K6 기관총이 투입돼 2,800여 발의 사격이 이뤄졌습니다. [3] 적 무인기 저고도 침투 상황 가정해 훈련 훈련은 적 무인기가 저고도로 침투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비행하는 무인기에 매달린 견인표적을 통제탑에서 관측해 식별하면 곧바로 사격인원에게 표적 비행정보가 통보되고 이후 탐지 레이더로 표적을 식별해 사격을 실시합니다. [4] 견인표적·무인 비행 표적 함께 운용 부대는 이번 훈련에서 견인표적뿐만 아니라 무인 비행 표적도 함께 운용하며 훈련의 실전성을 높였습니다. 장병들은 무인기를 직접 조준하고 사격하며, 실제 적 무인기·드론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5] 고현민 대위 / 11기동사단 방공대대 중대장 이번 훈련을 통해 고도화되는 적의 무인기 위협에 대비해 실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방공대대는 확고한 방공작전 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대는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모의 교전 훈련부터 대공표적기 추적훈련, 실사격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훈련을 통해 실전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국방뉴스 차성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