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잔치 시절만큼의 농구열기는 사리진지 이미 오래고, 우리나라에서 농구의 인기가 별로 없는 것도 사실이며, 또 자국리그도 인기가 별로인데 다른 나라 스포츠에 관심 갖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사실 NBA에 관심 가진 사람도 매니아라 볼수있죠. 단적인 예로 한교실에 사람 다 불러놓고 느바에 대해 관심있거나
알고 있는지 질문한다면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죠. ㅠ.ㅠ 그에반해 스타의 인기는 다양한 연령층과 e-스포츠로의 도약 스타플레이어의 계속되는 탄생과 전략 전술의 진화등으로 꾸준히 사람들의 관심을 끌며 성장 중이죠. 또 요즘시대 운동보다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당연한 사실이죠. 인터넷의 영향이랄까요.
메이저리그는 박찬호 선수의 공이 꽤 크죠.. 박찬호 선수가 활약하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가진 사람들도 꽤 많죠... 그런데 NBA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반에서 NBA에 관심있는 애가 저를 포함해서 딱 2명이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그마저도 없었고요.. 농구에서도 빨리 박찬호 같은 선수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에휴..솔직히 이런 얘기나오면..이 I Love NBA 회원분들만..공감이 갑니다..제 친구들한테 얘기해봤자 모릅니다..이 속사정을..윗 분들 말씀대로..우리만 이런걸 아는 거죠..이 불편한 거를..한경기 81점 넣는 것이 얼마나 힘든건지..그리고 그 경기로 보고 싶은걸..또한 밀러 옹의 은퇴 경기를 보고 싶은 것을요..
첫댓글 아무래도 자국리그에 관심이 쏠리기 마련이죠..
일단 인기가 높아져서 사람들의 수요가 늘어야 스타크처럼..인터넷을 통한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요;;안타까운 현실..ㅋ
아쉬워서 그렇죠. 게임은 날로 채널이 발달해서 보기가 너무 좋은데...
농구대잔치 시절만큼의 농구열기는 사리진지 이미 오래고, 우리나라에서 농구의 인기가 별로 없는 것도 사실이며, 또 자국리그도 인기가 별로인데 다른 나라 스포츠에 관심 갖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사실 NBA에 관심 가진 사람도 매니아라 볼수있죠. 단적인 예로 한교실에 사람 다 불러놓고 느바에 대해 관심있거나
알고 있는지 질문한다면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죠. ㅠ.ㅠ 그에반해 스타의 인기는 다양한 연령층과 e-스포츠로의 도약 스타플레이어의 계속되는 탄생과 전략 전술의 진화등으로 꾸준히 사람들의 관심을 끌며 성장 중이죠. 또 요즘시대 운동보다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당연한 사실이죠. 인터넷의 영향이랄까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매니아층도 경기를 보기가 힘들어서 점차 줄어드는 상황이니 그렇죠.
우리나라의 nba인기는 오로지 하승진한테 달려있습니다.. 진짜 주전급으로만 성장해줘서 nba팬들의 갈증좀 풀어주길..
그냥 지상파에서 몇 번 보여주면 다 빠질꺼같은데;././ 하긴 요즘은 KBL도 케이블에서 밖에 못보니
당연한거 아닌지 우리나라에서 nba는 매니아층과 그렇지않은층의 차이가 너무 커서 메이저리그는 그렇지 않은데;;;;;; 쩝
메이저리그는 박찬호 선수의 공이 꽤 크죠.. 박찬호 선수가 활약하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가진 사람들도 꽤 많죠... 그런데 NBA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반에서 NBA에 관심있는 애가 저를 포함해서 딱 2명이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그마저도 없었고요.. 농구에서도 빨리 박찬호 같은 선수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박지성같은 놈이 하나나와야....국내에서도 인기를 끌려나?ㅡㅡ;;
에휴..솔직히 이런 얘기나오면..이 I Love NBA 회원분들만..공감이 갑니다..제 친구들한테 얘기해봤자 모릅니다..이 속사정을..윗 분들 말씀대로..우리만 이런걸 아는 거죠..이 불편한 거를..한경기 81점 넣는 것이 얼마나 힘든건지..그리고 그 경기로 보고 싶은걸..또한 밀러 옹의 은퇴 경기를 보고 싶은 것을요..
시청률이 ,,ㅋ, 대략 난감.......
하승진이 잘해도 상품성이 잇을까?? 찬호는 잘생기고 멋지기때문에 mlb에 국민들이 관심있게햇는데... 승진이는....그리고 시청시간때가 오전이라 직장인들이못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