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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우리나라에서의 nba의 위상... 스타>>>KBL>nba
아우구스투스 추천 0 조회 761 06.02.08 13:0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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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8 13:05

    첫댓글 아무래도 자국리그에 관심이 쏠리기 마련이죠..

  • 06.02.08 13:06

    일단 인기가 높아져서 사람들의 수요가 늘어야 스타크처럼..인터넷을 통한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요;;안타까운 현실..ㅋ

  • 작성자 06.02.08 13:07

    아쉬워서 그렇죠. 게임은 날로 채널이 발달해서 보기가 너무 좋은데...

  • 06.02.08 13:09

    농구대잔치 시절만큼의 농구열기는 사리진지 이미 오래고, 우리나라에서 농구의 인기가 별로 없는 것도 사실이며, 또 자국리그도 인기가 별로인데 다른 나라 스포츠에 관심 갖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사실 NBA에 관심 가진 사람도 매니아라 볼수있죠. 단적인 예로 한교실에 사람 다 불러놓고 느바에 대해 관심있거나

  • 06.02.08 13:11

    알고 있는지 질문한다면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죠. ㅠ.ㅠ 그에반해 스타의 인기는 다양한 연령층과 e-스포츠로의 도약 스타플레이어의 계속되는 탄생과 전략 전술의 진화등으로 꾸준히 사람들의 관심을 끌며 성장 중이죠. 또 요즘시대 운동보다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당연한 사실이죠. 인터넷의 영향이랄까요.

  • 작성자 06.02.08 13:11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매니아층도 경기를 보기가 힘들어서 점차 줄어드는 상황이니 그렇죠.

  • 06.02.08 13:13

    우리나라의 nba인기는 오로지 하승진한테 달려있습니다.. 진짜 주전급으로만 성장해줘서 nba팬들의 갈증좀 풀어주길..

  • 06.02.08 13:18

    그냥 지상파에서 몇 번 보여주면 다 빠질꺼같은데;././ 하긴 요즘은 KBL도 케이블에서 밖에 못보니

  • 06.02.08 15:32

    당연한거 아닌지 우리나라에서 nba는 매니아층과 그렇지않은층의 차이가 너무 커서 메이저리그는 그렇지 않은데;;;;;; 쩝

  • 06.02.08 16:04

    메이저리그는 박찬호 선수의 공이 꽤 크죠.. 박찬호 선수가 활약하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가진 사람들도 꽤 많죠... 그런데 NBA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반에서 NBA에 관심있는 애가 저를 포함해서 딱 2명이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그마저도 없었고요.. 농구에서도 빨리 박찬호 같은 선수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 06.02.08 21:06

    박지성같은 놈이 하나나와야....국내에서도 인기를 끌려나?ㅡㅡ;;

  • 06.02.08 23:48

    에휴..솔직히 이런 얘기나오면..이 I Love NBA 회원분들만..공감이 갑니다..제 친구들한테 얘기해봤자 모릅니다..이 속사정을..윗 분들 말씀대로..우리만 이런걸 아는 거죠..이 불편한 거를..한경기 81점 넣는 것이 얼마나 힘든건지..그리고 그 경기로 보고 싶은걸..또한 밀러 옹의 은퇴 경기를 보고 싶은 것을요..

  • 06.02.09 01:27

    시청률이 ,,ㅋ, 대략 난감.......

  • 06.02.09 18:09

    하승진이 잘해도 상품성이 잇을까?? 찬호는 잘생기고 멋지기때문에 mlb에 국민들이 관심있게햇는데... 승진이는....그리고 시청시간때가 오전이라 직장인들이못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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