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거 글 보일 때 마다 쓰는데, 그알에서 이거 다룰 때 보안이 철저한 고급아파트라고 하는 거 부터 잘못됐어요. 이 집 옆동 살았는데 경비실은 메인이 한 군데만 있고 (서울 이사오고 동마다 경비실이 따로 있다는 걸 처음 알게됨) 경비실에 cctv는 반 이상 검은 화면이었어요. 꺼져 있었단 말이겠죠. 아파트 스마트 화면이 당시에도 있긴 했는데 cctv 안잡히는 곳도 았었고 안되는 기능도 좀 있었어요. 현관은 새벽에도 경비실 호출해서 열어달라 하면 그냥 별다른 확인 절차 없이 열어줬습니다. 동네에 가로등도 없고 신호등도 없고 버스도 구냥 내려달라는 데 내려주는 .. 각 잡히지 않던 시절이에요.
첫댓글 이거 글 보일 때 마다 쓰는데, 그알에서 이거 다룰 때 보안이 철저한 고급아파트라고 하는 거 부터 잘못됐어요. 이 집 옆동 살았는데 경비실은 메인이 한 군데만 있고 (서울 이사오고 동마다 경비실이 따로 있다는 걸 처음 알게됨) 경비실에 cctv는 반 이상 검은 화면이었어요. 꺼져 있었단 말이겠죠. 아파트 스마트 화면이 당시에도 있긴 했는데 cctv 안잡히는 곳도 았었고 안되는 기능도 좀 있었어요. 현관은 새벽에도 경비실 호출해서 열어달라 하면 그냥 별다른 확인 절차 없이 열어줬습니다. 동네에 가로등도 없고 신호등도 없고 버스도 구냥 내려달라는 데 내려주는 .. 각 잡히지 않던 시절이에요.
이게 몇 년 뒤에 방송에 알려지면서 유명해졌는데, 사건 당시 동네 커뮤에선 글 하나 달랑 있고 다들 (당시 신도시 막 시작하던 시점이라) 사건에 대해 쉬쉬하는 분위기여서 초동 수사가 제대로 될 리 없다는 게 제 생각이었어요. 기사도 안나오더라고요 그 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