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혁신도시 내포메타피아 분양

[멋진남]

계약시 계약금 10%

준공시 내돈 200만원이면 투자가능한 메타피아 지식산업센터

◆투자포인트 준공시 실투자금 200만원대

분양문의 010 - 5962 - 8814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이전.백화점(쇼핑몰).서해안복선전철.국가산단유치등

호재,호재밖에없는 내도신도시에 메타피아 지식산업센터 1차,2차가 분양을 시작했다.

◆투자포인트 준공시 실투자금 200만원대

분양문의 010 - 5962 - 8814

◆투자포인트 준공시 실투자금 200만원대

분양문의 010 - 5962 - 8814

메타피아 라이브오피스 420호 (분양-41,40평/전용-19,85평) 예시

분양공고가 388,806,600원

계약금 10%
37,788,600원

잔금 30%
113,365,800원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100920,600만원 할인분양가 377,886,000원(부가세포함)

중도금 무이자 60% 시행사 이자대납

예를들어 분양가 377,886,600원(부가세포함) 일 경우

계약시 계약금 10%인 내돈 37,788,600원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중도금 60%는 무이자 (시행사에서 이자를 대납)

그리고 잔금(준공)시 인상된 분양가에 (준공시 실거래가 기준)

80%의 대출을 받았다면, (388,806,600원)에 80%인

311,045,280을 대출받으면 (할인분양가 대출에서 900만원 추가대출이됩니다)

잔금10%로 37,788,660원 중 추가대출 900만원을빼면

마지막에 내야할 잔금은 28,788,600원이 남죠.

그럼 내돈 계약금 37,788,000*28,788,600=66,577,200원

들어가서 분양가 377,886,000원짜리를 사냐고요?

여기서 혁신도시내 메타피아 지식산업센터에 포인트

◆부가세 환급이있습니다

토지분
토지값
31,836,600원
부가세 ×

건물분
건물값(10%)
346,049,400원
부가세 34,604,940원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토지에는 부가세가 없지만, 건물에는 부가세가 있습니다.

​분양의 경우 계약금, 중도금 회차별, 잔금 이렇게 돈이 들어갈 때마다 들어간 돈만큼 부가세를 조기 환급 받을 수 있는데요.

(사업자등록시 부가세환급)

건물분 가격의 10% (부가세 34,604,940원)가 부가세입니다

그걸 세무서에서 환급받는겁니다

아까 분양가 377,886,600원짜리를

계속 예를 들어보면, 부가세 34,604,940원을 환급받았다고 할게요.

​그리고 임차인이 들어오면,

① 받으실돈

◆보증금 받죠! (보증금 30,000,000원)

◆부가세를 환급받죠 (부가세 34,604,940원)

합계 - 64,604,940원

② 납부하실돈

계약금10% (37,788,660원)/잔금(28,788,600원)

합계 - 66,577,260원

총 납부하실 금액

②66,577,260원 - ①64,604,940원을 빼면

총 납부하실 금액은 1,972,320원입니다

(대출상황에따라 금액변동합니다)/취,등록세 별도

○메타피아 혁신도시특혜

◆혁신도시 - 분양주 3년간 대출이자 80%까지 지원

◆혁신도시 - 임차인 3년간 임대료 80%까지 지원

◆각종혜택(높은임대수익/취,등록세/재산세/주택수미포함/전매가능 등

◆투자포인트 준공시 실투자금 200만원대

분양문의 010 - 5962 - 8814

★내포메타피아 지식산업센터 내포신도 호재

김태흠도지사 인터뷰중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내포신도시 자족도시 기능 확충을 위한 방안도 궁금하다.

지난 8일 열린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종사자 수가 많은 큰 규모의 공공기관이 충남에 우선 이전될 수 있도록 대통령께 강력히 건의했다. 프로스포츠의 드래프트제와 같이 우선권을 요구한 것이다.

현재 남은 수도권 공공기관은 136개소이다. 그래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 측면에서 큰 규모의 기관을 유치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임에 따라, 업종을 제한하지 않고, 다시 큰 틀에서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공공기관 유치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윤 대통령에게 프로스포츠 드래프트제와 같은 ‘우선 선점권’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건의했다.

본사 근무자가 500명 이상인 대형 공공기관을 충남에 우선 이전해달라는 것이며, 앞으로도 관련 부처와 정부를 계속 설득해 나갈 것이다.

10년 차를 맞이하는 내포신도시, 자족기능 핵심시설이라 할 수 있는 대형쇼핑몰, 종합병원, 대학 등의 시설이 아직도 들어서지 못했다.

★종합병원은 현재 명지의료재단과의 공급계약 체결(22년 5월 11일, 500병상/응급의료센터 보유)로 해결됨에 따라 앞으로 대형쇼핑몰 유치에 집중할 것이다.

★특히 대형쇼핑몰이 내포신도시에 들어선다면, 넓게는 보령△서산△태안에서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기에, 일자리 마련과 상권 확대 측면에서 내포신도시의 커다란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

★또한, 문화△교육적 측면의 기능 확대도 필요함. 현재 미술관(23년 말 개관), 예술의전당(25년 말 개관) 사업이 추진 중이나 인구 유입에 충분한 견인책으로는 부족하다 판단된다.

★서해안복선전철/장항선복선전철/KTX연결

결국, 인구 유입과 공공기관이전등 좋은 교육과 다양한 문화적 혜택,교통이 제공되면 자연스레 해결될 것 일이라 생각하며, 이 부분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것이다

◆투자포인트 준공시 실투자금 200만원대

분양문의 010 - 5962 - 8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