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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는 어디에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타락함으로써 에덴동산에서 추방하시고 6천년동안
구속사를 이끌어 오셨습니다.
만약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28)하신 말씀과 같이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 되시고 아담은
왕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하나님 나라에 대한 내용이 여러 번 나옵니다.
1.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될 것이요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창17:1~8,) (출6:7)
2.아브라함을 부르실 때도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창12:2)
*‘민족’과 ‘백성’이라는 말은 나라를 전제로 한 말입니다.
3. ‘야웨’의 하나님을 가리켜 ‘왕’ ‘만왕의 왕’이라 하고, 선택된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군대’ 등이라 했습니다.
4.‘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창18:18)
5.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창17:1-8/ 열국의 아비) 사래를 사라로
(창17:15-16/ 열국의 어미) 개명을 해주심도 하나 같이 국가를 염두에 둔
개명(改名)이란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신약성경에도 100여회에 걸쳐서 ‘나라’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1.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마6:33)
2. ‘나라가 임하기 위해 기도하라’(마6:10)
3.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눅12:32)
4. 내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요18:36-37)
5.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옵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6:9-10/ 흠정역)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나라’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나라가 구속사에서 아주 중요한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 우선해서 먼저 그 나라를 구하라고 말씀하신 것 또한 하나님의
백성 된 자들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란 것입니다.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무슨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마7:21)
그러므로 주님의 뜻을 따라서 그 나라를 먼저 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재판정에서 빌라도가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라고
물었을 때 ‘네 말이 옳다’(마27:11)라고 하시면서 당당하게 당신이 왕이심을
밝히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생전에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세워지는 것을 보시지 못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기 직전에도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행1:3)고 하시며 나라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주기도문에서는 ‘하나님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하시며 하나님 나라가 땅(지구)에서
이루어지기를 소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형태와 성격
1.성경에는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사이는 왕과 백성의 관계로 되어 있습니다.
2.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눅19:27)고 엄히 말씀 하십니다.
3.그리스도가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구속하시고, 오순절 성령강림하심은
결국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형상을 회복하게 하신 목적은 하나님께서 통치하는 나라를 이루어, 하나님이
다스리시고자 하신 뜻이 있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당신이 지배하는 세계가 되기를 원하셨을까요?
그것은 당신의 백성들의 복과, 그 백성들과 함께 사는 인류의 복을 위함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믿는 자로 인해 열방이 복을 받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의 세계란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배하는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은 나만의 구원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고 열방이
복의 근원이 되는데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창12:1-3)
인류의 참된 평화와 복지는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질 때만 가능해 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나라
1.백성
사랑으로 하나 된 백성을 원하셨습니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오소서’(요17:21)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 이다’(요17:22)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17:23)
*-믿는 자들이 하나가 되어야 => 세상이 예수는 하나님이 보내신 자로 믿게 되는
것이고,
*-주께서 주신 영광은 => 우리가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이며,
*-믿는 자들이 하나 된 것을 세상이 보고 => 하나님이 사랑하는 집단인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2.통치자
통치자(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 크고자 하는 자)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마22:25-27)
이방인 집권자란 세상 나라 집권자를 의미하신 말씀이고, 그 나라의
통치 수행자는 섬김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이어 왕이신 당신 자신에 대한 언급도 하십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마20:28)
위의 말씀은 예수님께서는 통치자의 자격을 말씀하신 거라고
생각됩니다.
*나귀 새끼를 타고 등극하시는 왕.(마21:5, 슥9:9) 나귀새끼를 타고
등극하신 것은 겸손하시기 때문이라고 스가랴선지가 예언했고, 이것을
마태가 인용했습니다.
*왕은 섬기는 자로 우리 중에 있고,(눅22:27) 다스리는 왕은 섬기는
자와 같다(눅22:26)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교회)으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세상을 섬기게
하려 하심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도 그러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요3:16)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도 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자신이 아버지의 뜻을 따라 당신 자신이 많은 사람을 위해
대속물이 되어 주신 것입니다.
대속물이 되어 주셨다는 것은 가장 싫고 미운 범죄자를 위해 당신이
대신 제물이 되어 죽으심으로 사람을 섬기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섬김의 극치라 할 수 있습니다. 목숨까지 바치는 섬김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13:14-15)
‘너희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요12:26)고 하십니다.
여기서 ‘따르라’ 하심은 ‘내가 세상을 사랑해서 세상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니 너희가 참으로 나를 섬기고자 한다면(나를 믿는다면) 너희도
나처럼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세상을 섬기고, 세상을 위해 희생하거라‘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것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그 나라’의 왕이 보이신 통치자의
모델입니다.
통치이념
1.‘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마20:28)
그래서 하나님 나라 통치이념은 세상 나라들처럼 물리적 힘이나 권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형제)을 섬기는 사랑에 있음을 가르치고 가셨다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부언하면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섬김의 통치이념입니다.
통치구조
1.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벧전2:9)
2.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계5:10)
3.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계1:5~6)
4. 제사장이란 말은 이 땅의 죄 아래 있는 사람들과 하나님 사이에서
중보적인 역할을 하는 자들이란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우리를 ‘나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그 분의 백성으로서 그 분의
나라 구성원이라는 뜻이고, 그 구성원이 되기 위해서는 나라를 세워야할
의무가 있음을 시사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에게 당신의 통치권을 위임시켜 주셨음을 분명히
하는 말씀이란 걸 주목해야 합니다.
5. 결론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과 일체가 된 백성이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과 불신자 사이에서 중보자가 되고,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들을
사랑으로 돕고, 섬기면서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전까지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현대교회는 세우고 있을까요?
1. (벧전2:9)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거룩한 나라요’, ‘왕 같은 제사장’의 자격을
우리가 유지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3:16)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에게 ‘왕 같은 제사장’이 되게 하셨으며,
오순절 성령이 각 사람에게 임하여 하나님의 ‘성전(교회)’이 되게 하셨습니다.
성직자들은 교회건물을 하나님의 성전이라 하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라고 합니다.
교회건물은 생명이 없는 물질에 불과합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몸된 진정한 교회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십자가 사건을 인정한 성도 개개인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도 개개인(교회)이 일정지역에 모여 사는 곳을 사도바울은 지역명칭을
써서 고린도교회, 에베소교회, 등 지역교회로 불렀습니다.
바울서신에서 말하는 교회는 집합명사입니다.
진정한 교회인 성도가 생명이 없는 교회건물을 성전으로 섬기는 것은 일종의
우상숭배가 아닐까요?
성막이나 성전의 개념은 구약시대에 있었던 것이고 신약시대에 와서는 예수님께서
성전을 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자신이 성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가지요 지체인 우리도 역시 성전입니다.
우리가 제사장인데 우리 앞에 또 하나의 제사장(목사)을 중간자로 세우고 마치
그들을 통해야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교회 예배제도는 우리의
왕 같은 제사장의 지위를 포기하게 하고 다른 사람들(성직자)로 하여금 나의 지위를
대신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다시 종(죄인)의 입장이 되고, 성직자(목사)를 나의 왕이요,
제사장으로 삼은 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우리가 다시 구약시대로 돌아가 제사장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죄인의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잘못된 신앙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을 부인하는
엄청난 사건을 만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와 성직자(목사)는 다 같이 왕 같은 제사장이요,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동등한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교회는 성직자와 평신도라는 계급을 제도화 하여, 평신도를 성직자의
하위계급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것은 성서(진리)적이지 않습니다.
성서적이지 않은 것은 바로 잡아야 하나님 뜻(진리)에 맞게 사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대교회는 통치자(왕 같은 제사장)를 종(죄인)의 신분으로 전락시킴으로서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하는 일에 일부분은 역행하고 있는 것 입니다.
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 이다’(요17:22)
과연 우리는 주님 안에서 교단과 교단, 교회와 교회, 성도와 성도가 하나 되어
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이 주시는 영광을 받을 수가
없게 됩니다.
(요17:11)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가 되어야 우리 성도들이 보전(보호)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17:23)
현재 주님이 내안에 계시고 내가 주님 안에 있을까요?
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 되는 것을 강조하셨을까요?
믿는 형제들끼리 불신하고 불화하고 분열되는 것은 사탄이 바라는 바이고
전략이며, 우리가 믿고, 화해하고, 화합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지구촌의 교회들이 분열되어 전쟁을 한다면 하나님의 나라는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결국 사탄의 세상이 되고 말 것입니다.
4.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3:16)
우리는 성령이 내안에 계시고, 내가 하나님의 성전(교회)인 것을 알고 있나요?
성도 개개인이 하나님과 일체된 하나님의 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된 성도의 생활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행하시는 그대로 하면 됩니다.
*왕이신 그분은 세상이 하지 못한 봉사를 하셨습니다.
*왕이신 그분은 세상이 하지 못한 희생을 하셨습니다.
*왕이신 그분은 세상이 하지 못하는 죄인들(원수들)을 사랑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병든 자, 죽은 자, 귀신들린 자를 낫게 하시고 한 번도 돈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의 처소와 제자들의 집을 마련하신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설교장소로 건물을 짓거나 사들인 적이 없습니다.
사도바울은 자기의 생계를 위해서 아굴라, 부리스길라 부부가 운영하는
천막공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2006년 건강한교회재정확립네트워크가 28개 교회를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목회자 사례비를 비롯한 행정비와 건물구입, 부채상환 등에 80%
정도를, 선교와 교육비로 16%를, 구제비로 3.11%를 쓰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의 기아인구는 약 8억5천만명이며, 기아로 사망하는 인구는 하루 약 10만 명이며,
그중 5세 이하의 어린아이가 1년에 600만 명이라 합니다.
방글라데시 어린이 한 끼 식사비 500원, 케냐 어린이 한 달 학교비 1500원이라 합니다.
교회에서 수백억 원, 수천억 원을 들여서 교회당을 짓는 것을 보고 예수님은
무어라 말씀하실까요?
하나님 나라의 성격과는 거리가 멀다고 하시겠지요.^^
5.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 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 이니라’(중략)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 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 한 것이니라....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마25:34-46)
지극히 작은 소자(사람)을 섬기지 않는다면 구원이 없다는 것을 단정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작은 소자에게 무엇을 해주며 살았을까요?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우리의 헌금은 교회에서 교회행정비, 건물매입비,
대출이자 등으로 95%이상을 쓰고 구제비로는 불과 3.11%를 쓴다고 합니다.
결국 우리의 헌금은 구제비로는 거의 쓰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시라면 헌금의 99%를 구제비로 쓰시지 않을까요?
헌금사용문제도 하나님의 나라에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국가(나라)의 구성요건은 영토, 국민(백성), 주권(정부)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 영토는 지구 전체이며, 국민은 왕 같은 제사장인 성도들이며,
주권(정부)은 하나님 정부가 있어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기독교에는 3만7천여 종파가 있다고 합니다.
각각의 종파가 주권을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의 나라는 3만7천개가 될까요?
아니면 모든 종파가 통합되어서 하나의 하나님 정부를 세울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해답은 우리 스스로가 찾아야 할 것입니다.
당부말씀
'그 나라'는 '예수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그 나라'가 이루어져야 예수의 사람들은 비로소 세상을 섬기게 되고,
예수의 사람들이 세상을 섬겨야 이 세상(지구촌)이 예수의 세상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도록 기도하고 노력하라는
임무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이 일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주님을 믿습니다.’라고 해서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말씀을
행하는 사람만이 천국을 간다는 말씀입니다.
행위가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펌 출처: http://cafe.daum.net/outsidele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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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구원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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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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