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전자렌인지가 고장이나서 새로 구입하러갔습니다 하지만....바로9층에있는 한우리로 갔습니다
그날이 설날끝나고...다음날이라서 그런지 저와같이 고딩들이..얼마나 많던지....뉘어 터지더군요...(시간도 늦게갔는데 7시인가??) 거기서 데빌 메이 크라이3와 시노비 그리고 2차슈퍼로봇대전알파를 구입하려고 갔었습니다 하지만....데빌 메이 크라이3 중고 구하기 힘들더군요...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2차알파를 찾았습니다 하지만...비싸더군요...2만5천원....5만원가져가서 시디2장팔아서 3만8천원을 더 받았는데 나온지 좀 됐는데도 비싸더군요... 그냥 포기해버렸습니다...그리고 시노비는 한우리 가자마자.. 5천원에 구입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1만5천원을 주고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우리로 돌아왔더니 데메3가 있더군요 다른곳을 돌아 다녀봤을땐 새것 밖에 없더니(4만4천원 달라고 그러더군요..) 중고로 2만7천원을 주고서 질렀습니다 목적달성을 한거죠...가장중요한 데메3를 구입했으니 정말...너무 재밌습니다 하지만 슈로대하면 금방 잊더군요...하여간에 데메3 구입한것을 정말 정말로 잘했다고 생각합니다...위닝을 못사서..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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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국제전자상가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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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데메3 ㅎㅎ 저는 나오고 얼마있지않아 중고로 3만원에 용산 전자랜드가서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