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담근 매실청 패트병에 옮겨 담아, 박스에 차곡차곡 넣어, 안방 베란다에 뒀는데, 박스가 반쯤 젖었다.
뚜껑이 덜 닫혀 새나 보다 생각하고
봤더니 몇개가 샜고 부풀어 있다.
가스 빼려고 열였더니 빵~
아이고 깜짝이야~
폭탄 터진 줄~
베란다가 온통 매실청으로 뒤범벅 되어 버렸다.
천장 유리창 커텐 안방 침대 시트
내 얼굴 옷까지 매실청으로 뒤집어 썼다.
매실청은
항아리나 유리병에 담아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가스가 나갈수 있도록 꽉 닫으면 안된다고 한다.
패트병에 담았다가 폭발은 처음이다.
기온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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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제주도로 날아 갑니다.
다음 기회 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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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도 저는 태어날 생각도 안할때군요 ㅎ
저도 배우긴 했어요.
배꽃입니다.
@용산이 기억력 좋으십니다~^^
@용산이 내일 제주도 여행갑니다
다음 기회에 불러주세요
매실청 들고 갈게요
얼음 동동띄워 마시면 더위가 싹 사라집니다.
@용산이 아니요 전혀요~^^
아고고 일거리가 생기셨네요
매실이 좋은거잖아요
닦느라 죽는줄
ㅅㅂㅅㅂ 함서요 ㅎㅎ
우리도 오디 청 선물 받아서 실온에 뒀다가
마실려고 열다가 방안이 보라색으로 도배 했습니다
매실,살구, 오디 청 종류는 똑 같습니다
절대로 밀봉하면 안 됩니다
의외로 폭팔 했다는 친구 몇명 있어요.
밀봉 진짜로 몰랐이요.
폭팔함서 뚜껑에 눈이라도 맞으면 대형사고 날듯요.
오디청은 더 맛있는데 아깝네요
그렇군요...
저는 주로 피클등
담는 용도의 병에다
청을 담구는데
석류청, 레몬,
불르베리, 매실청
다 괜찮았어요...
에혀,, 비싸고
귀한걸로 샤워를
하셨네요!❤️👍
석류 불루베리도 청을 담그네요?
비싼데~^^
끈적끈적 기분 영 아닙니다.
깜짝 놀라셨겠네요
저는 패트병에 포도주
뚜껑열다가 뻥하면서 천장 벽 여기저기
추상화가 그려졌어요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매실청 뚜껑 느슨하게 해놓아야겠네요
어이쿠 폭팔 하는 집 의외로 많군요
뚜껑 느슨하게 ㅎㅎ
어머나
얼마나 놀랬을까요
저도 경험이 ㅎ
천장 벽
달달한내음이
오래갔어요 😀
ㅎㅎ
닦느라 힘들었지요?
저도
천정 닦느라 팔 빠지는줄~
아파서 파스 덕지덕지
아이구.
아까워라.
치우는것도 일이고.ㅠ
청 들은 유리병이라도
슬쩍 덜 잠궈야 해요.
마자요
발효 끝날때까진 덜 닫아야 된대요.
아고 얼마나
놀라셨을까나
안다치서 다행이네요
클날뻔 했군요ㅜ
치우는게 더 ㅈㄹ 같았어요.ㅎ
근데
조심은 해야겠더라고요.
위험해요.
매실청 폭탄이네요.ㅠ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이예요.
막내 올만 반갑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