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자맹 파바르
파바르를 각인 시킨 골장면
바이에른 뮌헨 이적 후에도 기회가 있다면 멋진 발리 슛팅을 깎아 찬다.
차고
또 차고
"
나는 아르헨티나전처럼 발리 슛팅으로 마무리하는 장면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나는 보통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는 타입이지만 나에게 기회가 온다면 발리 슛팅을 시도한다.
나는 발리를 좋아한다.
첫댓글 깎아차기 선플달아야겠다ㅋㅋㅋㅋ중간에 아르헨티나 전인데 프랑스전이라고 오타났어요
이름부터 생긴 것 까지 겁나 프랑스스럽게 잘생김
첫댓글 깎아차기 선플달아야겠다ㅋㅋㅋㅋ중간에 아르헨티나 전인데 프랑스전이라고 오타났어요
이름부터 생긴 것 까지 겁나 프랑스스럽게 잘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