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좋은점 있습니다. 가지마라 어쪘다고는 말못하지만 구원관만 있으면 십자가 사랑에 기도해서 은혜받지 못할 사람 없습니다. 병고침도 귀신도 떠납니다.
저는 써치라이트(예수님)가 나를 비친다 나를 감쌓고 있다고 묵상을 하면 내 영안이 밝아서 어두움이 물러가는것을 옛날부터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한 빛이 내게 비치면 어둠은 물러갑니다.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빛이다고 스스로 말씀을 하셨다. 참빛을 각사람에게 비추십니다(요1:9)
치료의 광선이라고 고치시고 싸매실때 달빛은 햇빛같고 일곱날에 빛과 같이 빛난다고 했다(사30:26) 이런 역사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감정을 끌어 올리고 순간 통회 자복하면 마치 그것만 옳은것 인양 보일때도 있으며 은혜도 받는 경우들이 많아서 계속해서 손기철 장로 집회만 따라 다니는 부류들도 있고요. 박혁 전도사를 따라 다니는 사람들 김용두 목사를 좋아하는 분들이 있는것이 당연합니다. 그분들이 하는 사역은 그 은혜를 사모하는자들 가는데 깊은 영성까지는 못가는것 같더군요. 마가의 다락방 ××× 목사를 한때는 신실하다고 해서 저는 잘 듣고 했는데 어떤 여성 목사님이 그곳에서 설교한 내용은 방송에 내 보내지 않는것을 알고 부터는 저는 쳐다도 안보는데 그분의 영성의 수준은 분명이 있습니다. 저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최대한 모든 조건으로 완벽할려고는 하는데 그런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납작 엎드립니다. 잘난것 없으니깐요.
신앙에 도움이 되면 믿음따라 성장하는대로 하면 되지만 그런데 자라지 않고 자기 성장이 없이 그런 집회들 그런 제스쳐에 매달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것이죠. 왜냐면 본인 스스로가 말씀 연구를 하고 말씀을 다독하지 않으면서 외부에 반응들에만 움직이니 자기 의지가 다른 곳에서만 찾게 되어서 스스로 알아 가고 성장하는 노력을 못한다는거지요.
어떤집회 어떤 부흥회 유명하다는 능력자들 이런 곳에서 완전 벗어나고 참고만 할정도로 나를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지켜 나아 가기까지는 자꾸만 외부적인 도구에 불과한 것에 매달리는 것이 사실 우리들의 연약한 모습입니다. 저도 그럤으니깐요.
그런데 성장을 할려면 체험적인 경험으로 알고서 손 안들고도 깊은 은혜 받을수 있고 눈물 나오지만 흐느껴 울지 않아도 눈물이 뚝뚝 떨어지면서 감사 감격하기도 하며 우리 주님이 알고 보면 조용한 가운데 은밀하게 하나 하나 보듬어 주시면서 말씀 안에서 하늘보좌 가운데 옮겨 놓으시니 그러한 은혜들도 있다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