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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기사 李대통령 "이혜훈, 내란 발언 소명하고 단절 의사 밝혀야"
Hailee Steinfeld 추천 0 조회 2,442 25.12.29 17:51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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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세상이무너진다 당장의 논란을 뛰어넘어 반전의 요소가 있었다는것 아닐까요?
    전통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내란 세력에게 하다하다 칼까지 맞은 사람이 대통령 당사자입니다. 그런데 설마요 개호구로 봤을리가요.

  • 25.12.29 19:38

    @인간은 아는만큼 보인다 반전의 요소가 있을려면 그정도 파워나 지분이 있는 인사야죠. 예를 들어 국힘내 내란 반대세력의 대표자인 한동훈계 조경태 정도 되는 인사를 해수부 장관에 임명하면
    국힘은 내란세력과 반대세력의 싸움이 더 심해지겠죠. 근데 이혜훈은 유승민 폭망하고 끈 떨어져서 유승민하고도 절연한 일개 정치인일 뿐입니다.
    괜히 이전 행보와 다르게 내란옹호집회에 나간 것이 아니에요 이혜훈은 국힘내 아무런 파워나 끈이 없어요

    정치공학적으로도 별 효과가 없는 내란옹호인사를 임명하는 것은 민주당 만을 지지한 지지자들을 개호구로 본 것이죠.
    전통적인이라는 의미는 국힘을 찍지않고 미우나 고우나 고향에서 빨갱이 소리 들으면서도 민주당만을 지지한 저같은 개호구들을 말합니다.

  • @세상이무너진다 말씀드린 반전은 임명시에 있을 청문회의 과정과
    과 그 이후에 국정 행보에서의 모습이었습니다.
    말씀하신 행보처럼 이혜훈은 끈떨어진 기회주의자이죠.
    그래서 내란옹호라는 갈때까지 가는 행보를 했다고 생각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지도는 꽤 있는 편이죠.
    그래서 청문회 과정에서 쇼든 뭐든 처절한 반성의 모습은 분명 반향을 일으킬꺼라 봅니다.

    그래서 기대하는 바이기도 하구요.
    개인적인 주장이었지만 제가 느껴온것은 내란세력의 고립이 이재명 정부가 보는 큰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파격적인 인사와 앞으로의 진행상황에서 얻어지는게 있을꺼라 봅니다.

  • 25.12.29 19:55

    @인간은 아는만큼 보인다 다른 커뮤에서 동대문쪽에 이혜훈이 붙인 플랭카드보니 얼마전까지도 계속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고 내란을 옹호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처절한 반성을 한다? 그게 먹힌다고 보세요? 걍 누가봐도 박쥐짓하네 라고 보죠.
    그럼 그게 국힘쪽에 큰 파장을 일으킬까요? 역시 유승민계는 예나지금이나 믿을 것이 못된다라고 생각하겠죠.
    너무나 뻔히 보이는 상황아닌가요? 더욱이 국힘쪽은 아니다 싶으면 바로바로 정치인을 버립니다.
    이혜훈은 이미 그런 국힘에서 버려진 인물이고요. 절대 국힘 내부에서 흔들리지 않아요.

    반면 우리는요? 우린 오랜 시간동안 민주당을 지지하고 내란에 싸워온 우리는요? 아 대통령이 하니깐 걍 닥치고 있어야 하나요?
    전 오히려 이번 임명으로 지지층에게 대통령이 내란청산에 관심이 없고 우상호, 정성호가 말한 조용한 개혁이 대통령의 뜻이라는 것만 더 강조되었다고 봅니다.
    그럼 빠르고 강한 개혁을 원하는 대다수 우리 지지층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세상이무너진다 다른 커뮤가 아니어도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기도 하고, 과거 토론에서도 봤었던 인물이라 박쥐짓 맞습니다.
    그 말씀하신 박쥐짓이 오히려 저쪽에게 메세지를 선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 저는 국힘이라는 단순 정치이익집단을 뜻하는 것을 넘어 그들을 지지해온 부류들과 세뇌된 인간들을 싸잡아 부르는 말입니다.

    또한 조용한 개혁이 빠르지 않고 강하지 않다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시끄러운 개혁은 오히려 언론에 먹잇감이 되기 좋고, 아시겠지만 언론은 기울어져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문재인 정권때의 개혁의 실패를 통해 통렬히 느꼈던터라 더욱이 조용한 개혁에 대해 강력히 지지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우리에 저도 포함이 되어있어서 언급하신 반문에 대해서 심정은 이해는 갑니다만.
    정제된 단어를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5.12.29 20:10

    @인간은 아는만큼 보인다 가장 힘이 강하다는 임기초에 민주당 의석수가 대략 190석입니다. 문재인때는 120석으로 실패했죠.
    그러니 이번엔 성공해야 합니다. 조용한 개혁 말은 좋죠. 그래서 성공한 적이 있나요?
    노무현때 노무현의 4대개혁법을 반대하던 정동영의 논리도 조용한 개혁이었고 문재인때 이낙연이 말한 것도 조용한 개혁이었어요.
    근데 그때보다 더 힘이 강한 지금 또다시 조용한 개혁이라는 허황된 생각에 빠져 실책을 또 저질러야 하나요?

    진짜 궁금한 것이 개혁을 하는데 조용하게 할 수 있나요? 인류의 역사상 그런 개혁이 성공한적이 있나요?

  • @세상이무너진다 그래서 말씀하셨던 시절에 조용하지 않았던 개혁은 성공했었는지 질문한다면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의 개혁은 아시겠지만 단순한 시스템을 고치는게 아니라 대상, 즉 비약하면 적대세력이 개혁의 대상입니다.
    세살짜리 얘가봐도 잘못된 행동을 하면서도 힘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이 상대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쥐도새도 모르게 하자는것이 이재명 정부의 개혁기조이고, 이것은 강훈식 실장이 매불쇼나와서 발언이기도 하구요.
    지금껏 개혁을 한다고 천명하면 각종 수단과 언론을 이용해서 좌초시킨게 저 집단들입니다.
    그러니 위에 말처럼 쥐도새도 모르게, 아예 대응하지 못 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전쟁으로 따지면 야습, 기습전략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실책이 무엇인지 혹시 물어도 될까요? 저는 도통 떠오르지가 않아서요

  • 25.12.29 20:21

    @인간은 아는만큼 보인다 내란 옹호자를 아무런 검증없이 쓰는 실책이요. 얼마전까지 이재명 정부 욕하고 이재명 정부나 이재명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앞장서서 반대하던 인사를
    뜬금없이 기획예산처 장관에 임명하는 것이 실책이 아니면 뭔가요?

    참고로 기획예산처 장관자리는 과거 기재부2차관이 하던 일을 하는 것인데 과거 문재인 정부때 기재부 2차관들은 이재명 정부의 기재부 장관, 민주당 국회의원 같은 중요자리에 있습니다.

  • 25.12.29 20:25

    @HKHK 그 중도 확장이 극우집회에서 내란옹호를 하던 인사를 영입하는 것이 중도확장인가요? 지금 여론조사만 봐도 중도층의 의견은 내란척결인데요

  • @세상이무너진다 그렇기에 앞으로 진행 상황을 봐보시길 권해드렸구요. 검증이 없었다고는 볼 수 없다고 보구요. 그렇기에 더 과감한 선택이었다고 달리 보기도 하구요.

    말씀하신대로 문재인 정권도 실패한것들이 많고 계파적 문제가 많아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는 인물들도 많았구요. 그럼에도 말씀하신대로 인재로써 활용하고 있구요.

    물론 내란옹호에 대해서는 반론의 여지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의 복안이 어떤지 보시고 추후에 결론을 내시는것도 어떠실지요.

  • 25.12.29 20:50

    @인간은 아는만큼 보인다 알겠습니다. 다만 이제는 그 복안을 설명해주길 바랍니다. 나름 정치를 오래봤다고 생각하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정동영, 이언주가 복당할때도 아무 설명이 없었고 봉욱 같은 친검찰 인사나 일부 친윤 검사들을 기용할때도 아무 설명이 없었습니다.
    무능력한 정성호나 윤호중, 우상호를 쓸때에도 설명이 전혀 없었죠. 이제는 제발 설명을 해주었으면 하네요.

  • @세상이무너진다 새로운 언어의 정치이다보니 그런게 아닌가도 싶습니다. 저는 좀 더 전략적인 전쟁?과 같이 보다보니 이해도 꽤 가고 선택의 과감성에 오히려 감탄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언주누나는 영 믿음이 안 가지만요ㅎㅎ

  • 25.12.29 18:07

    임명이 상호간에 합의를 통해서 하는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대통령이 후보 임명하면 거절/승낙없이 청문회를 통해 검증받는건 아니죠??
    이혜훈이 청문회 자리가서도 어떤 공격에 감당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는걸 대통령한테도 어필했으니깐 지명한걸텐데 궁금하네

  • 25.12.29 18:10

    지명과 임명은 다르고 지명철회?는 아직까지 못 본거 같은데 자기들 스스로 물러났죠
    그리고 절차를 거쳐서 대통령이 임명 할 수 있는데 논란 있던 사람들은 그 시간이 길었던걸로 알아요
    그리도 대부분 낙마요

  • 25.12.29 18:40

    기본적으로 후보가 동의해야 평판이나 이력 조회가 가능할겁니다. 따라서 지명자인 대통령, 후보자 모두 의지는 확인된거죠.
    근데 그 의지가 가야하는 방향에서 넌 이거 해와야해라고 딱 찝어준거.

  • 25.12.29 18:40

    @우상향 이진숙 교육부장관후보자가 지명철회였을걸요

  • 25.12.29 18:41

    @맹독 청문회 하고 철회 했었나요? 아

  • 25.12.29 18:10

    애초에 왜 뽑은거임

  • 25.12.29 18:10

    아니 그냥 다른 능력 있는 사람 인선하지 왜...

  • 25.12.29 18:12

    의중이 뭔지 도통 모르겠다

  • 25.12.29 18:13

    국힘이 내란 계엄 프레임에 계속 갇혀있을 수밖에 없는 정치술수긴 함
    이혜훈이 태세전환했을 때 그걸 공격하는 순간 내란 옹호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 25.12.29 18:15

    마음에 없는 말하는 것도
    논란 있는데 끝까지 가는 것도 저쪽당 인사들이 유구하게 보여준 전통아닌가

  • 25.12.29 18:20

    그자리에 누굴 앉히든 대통령 의중 대로 컨트롤 가능하단 판단 하에, 수용 가능한 오른쪽 최대치를 뽑아서 내란에 대해 도게자를 박게 하면, 왼쪽을 조금 뺏기더라도 나름 합리적이라고 하는 오른쪽들은 가져올 수 있다는 판단인 듯..

  • 25.12.29 18:24

    왜, 친일파도 쓰셨겠어 ㅋㅋㅋ

  • 25.12.29 18:57

    인사청문회때 계엄 잘못됐다 말하겠죠
    그말이 기사화 될테고 장관하려고 그러는거다 비아냥 들을텐데
    저쪽에 혼란일으키기에는 충분하다 봅니다
    몇개월전부터 쌍방간 조율이 있었을테고 갑작스레 결정된건 아니겠죠

  • 25.12.29 19:17

    정치적으로는 뭐 좋은 수가 될 수도 있긴 한데, 지지자들 입장에선 스트레스 받게 할 일이기도 함
    일단 잼통이 저 여자의 능력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는데, 좋게 보고 임명했다고 보고
    만약 떨어지든 붙든 꽃놀이패라고 봄. 대신 민주당 지지자들 입장에서 잼통에 정 떨어지는건 감수하셔야되고

  • 애초에 대선전부터 이재명의 구상은 계엄의 고립임. 그 연장선상에 있는게 이혜훈 지명에 있다고 보입니다.
    영향력이 없었으나 행적이 내란옹호였던 인간이 나와서 용서를 빌고 후회를 한다? 그나마 합리적인 보수라는 사람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것.
    지금 민주당쪽도 리스크가 여럿있기에 지방선거를 위해서라도 정무적 판단이 필요했었다고 봅니다.

  • 25.12.29 19:25

    이재명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생각했겠죠. 근데 정치인을 컨트롤한다? 그게 가능한 역사가 있나요? 민주당 정치인도 컨트롤하기 힘든데
    그리고 국힘에 폭탄을 던지고 싶었겠죠. 근데 이혜훈이 그정도 거물인가? 아니면 국힘에 지분이 있나? 전혀 없죠.
    차라리 폭탄을 던지려면 내란반대하던 조경태를 해수부 장관에 임명하면 국힘에 내란세력과 반대세력의 싸움이 가속화되겠지만
    이혜훈은 전혀 그런 급이 아니죠.
    마지막으로 이혜훈이 민주당 내부 지지층의 반대와 혼란을 다 알면서 임명할 정도의 능력이 있는가? 그오랜 정치인 기간동안 이혜훈이 뭘 보여줬는지 전 모르겠네요

  • 25.12.29 19:28

    이건 걍 무리수임

  • 25.12.29 20:10

    잼통이 생각이 있겠지

  • 25.12.29 20:29

    청문회까지는 지켜봐야할듯

  • 25.12.29 21:21

    흠...

  • 25.12.30 01:51

    반대하는 목소리도 이해가고 그 뜻도 이해는 가는데 너무 중요한 첫 예산이라 그냥 정치적 노림수만 가지고 임명하지는 않았을 거 같고… 조금 더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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