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1991년 찬바람이 불던 밤
시발새끼들 진짜 ㅠㅠㅠ
이거홍콩방에서본거다 진짜기사님ㅠㅠㅠㅠ
기사님이 좋은분이라다행...씨바...
전에 집가는길이었는데 외노자 나한테 폰 어쩌고 하면서 말걸어..;네?그러니까 번호 어쩌고하면서 자기휴대폰 들이밀더라..ㅅㅍ 주위에 사람도 없어서 졸라 무서워 옆에 마침지나가는 사람있어서 아는사람인척 따라갓엇어ㅠㅠㅠㅠ
개무섭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는 지인한테 듣기로 밤에 부산역 차이나타운에 성매매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가면 안된다고 들었어 막 여자들 헐벗고 다니고 그런다고... 한국인 잘 없다고..?
거기 음.. 차이나타운 저녁에 진짜 무서운데야.ㅠㅠ 난 실제로 그 성매매 ? 호객 행위같은거 하는것도 봤고.. 거기 부산사람이고 근처 아는 사람이면 밤에 절대 혼자 안가ㅠㅠ
버스기사아저씨 친절하셔서 진짜다행이다 ㅠㅠㅠㅠ
우리나라 외노자들 법으로 처리 잘 못하겠으면 들이지를 마로라
ㄷㄷㄷ진짜 무섭다
시발.....
대미치뉴ㅠㅠㅠ내가 눈물날꺼같아ㅠㅠㅠㅠㅠ무서워.......
ㅠㅠㅠㅠㅠ너무 무서워ㅜㅜㅜㅜㅠㅠㅠ
남포동 지나서 내리는 급행이..음.. 거기 종점없는뎅 ... ㅇㅅㅇ.... 그럼 1001번이라생각해도 이건 심야가 없고 남포동가는 저 코스는 1003번 1000번(심야만) 이럴건데 1003번은 아미동으로 돌아서 내려오지않나 1000번은 다대포가 끝이고.. 아니면 서구청앞에서 대기할때 말하는건가ㅠ 여튼 존나리 무섭다
시발새끼들 진짜 ㅠㅠㅠ
이거홍콩방에서본거다 진짜기사님ㅠㅠㅠㅠ
기사님이 좋은분이라다행...씨바...
전에 집가는길이었는데 외노자 나한테 폰 어쩌고 하면서 말걸어..;네?그러니까 번호 어쩌고하면서 자기휴대폰 들이밀더라..ㅅㅍ 주위에 사람도 없어서 졸라 무서워 옆에 마침지나가는 사람있어서 아는사람인척 따라갓엇어ㅠㅠㅠㅠ
개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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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인한테 듣기로 밤에 부산역 차이나타운에 성매매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가면 안된다고 들었어 막 여자들 헐벗고 다니고 그런다고... 한국인 잘 없다고..?
거기 음.. 차이나타운 저녁에 진짜 무서운데야.ㅠㅠ 난 실제로 그 성매매 ? 호객 행위같은거 하는것도 봤고.. 거기 부산사람이고 근처 아는 사람이면 밤에 절대 혼자 안가ㅠㅠ
버스기사아저씨 친절하셔서 진짜다행이다 ㅠㅠㅠㅠ
우리나라 외노자들 법으로 처리 잘 못하겠으면 들이지를 마로라
ㄷㄷㄷ진짜 무섭다
시발.....
대미치뉴ㅠㅠㅠ내가 눈물날꺼같아ㅠㅠㅠㅠㅠ무서워.......
ㅠㅠㅠㅠㅠ너무 무서워ㅜㅜㅜㅜㅠㅠㅠ
남포동 지나서 내리는 급행이..음.. 거기 종점없는뎅 ... ㅇㅅㅇ.... 그럼 1001번이라
생각해도 이건 심야가 없고 남포동가는 저 코스는 1003번 1000번(심야만) 이럴건데 1003번은 아미동으로 돌아서 내려오지않나 1000번은 다대포가 끝이고.. 아니면 서구청앞에서 대기할때 말하는건가ㅠ 여튼 존나리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