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악이 나에게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희 크다. 나는 음악을 많이 좋아한다.어느정도냐면 다음의 뮤직을 듣기 위하여 1년에 3만3천원하는 정액권을 할 정도로 좋아한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있으면 노래를 다운받아서 스마트폰의 mp3에 저장을 한다.
그리고 나서 나는 아침,점심,저녁 운동을 다닐때면 mp3를 귀에 꽂고서 산책을 한다. 그리고 항상 신곡이 나오거나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면 반드시 다운을 받는다. 그래서 나는 전화료가 많이 나온다. 소액결재를 한것이 많기 때문이다.
고등학교시절에는 음악을 듣기 위하여 레코드판을 쌌었다. 돈이 생기면 먼저 레코드판을 사러갔던 것이다. 그래서 내가 모은 레코드판은 100장 정도된다. 지금은 시중에 그런 레코드판은 존재하지 않는다. cd와 mp3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또 워크맨이 유행을 하였다. 일본에서 제작한 소니,아이와,파나소닉등의 워크맨은 학생들의 필수 품목으로 자리를 잡았었어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어서 워커맨의 시대는 지나 간것이다. 그 자리를 스마트폰이 차지하게 된것이다. 그래서 일본의 메이저 회사는 적자에 시달려서 존폐의 위기까지 이르게 되었다. 시대의 흐름을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한 이유에서이다.
일본에서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인기를 끈다고 한다. 반한 감정때문에 일본사람들이 우리나라 음악과 제품을 잘 사지 않는데 강남스타일만은 예외로 유투브에 많은 조회를 한다고 한다. 일본사람들도 강남스타일이 대세라는것을 알기 때문이다.
오늘 날씨는 올해들어서 가장 추운것 같다. 두꺼운 파카를 입고 나갔는데도 추위를 견디기 힘이 들만큼 날씨가 춥다. 어제는 한강에 얼음이 얼정도로 추워다고 하는데 오늘은 그 보다 더춥다고 한다. 그리고 서울,경기,호남지역에는 눈이 왔는데 길이 빙판이 되었을텐데 낙상의 위험이 커졌을텐데 사람들은 조심하여서 길을 다녀야 할것이다.
오늘 엄마는 흥해지역에 아파트를 하나 계약을 하여서 오늘 잔금을 치르는 일을 한다고 한다. 대유아파트인데 7000만원을 들여서 사는 것이라고 한다. 그 아파트를 나의 명의로 산다고 한다. 그래서 그 아파트를 월세로 세를 주어서 월 30만원을 받고서 월세를 준다고 한다. 그 흥해지역에는 KTX역사가 들어서기 때문에 땅값이 뛰는 것은 당연히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엄마가 아파트를 사려고 하는것 같다. 어떻든지 나의 아파트가 생기는 것이니 기분이 좋았다.
원래하면 엄마는 내일 반찬나눔행사를 가야하는데 그 노인요양센터내의 수도가 얼어서 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내일 오지 않아도된다는 전화를 받았다.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혼자 있을수 있는 좋으 기회였는데 어쩔수 없이 또 엄마와 말다툼을 하여야 하겠다.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귀로는 음악을 들으며 이글을 쓰고 있다. 음악을 듣고 있어야 마음의 안정이된다. 심심할때 레이디가가의 음악을 듣기도 한다. 레이디가가의 음악은 중독성이 있어서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레이디가가가 또 내한공연을 한다고하는데 기회가 되면 반드시 공연장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같다.
늘 나의 곁에 있는 음악에 감사드리며 이글을 접으려고 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