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9회 詩와 소리의 만남
일시 : 2010년 5월 19일 (수) 4:00
장소 : 종로구민회관 2층(대회의실)
참석 : 정재삼 오양호 김연식 윤명수 윤준섭 김진동 전영택 전소희 신영학
신흥섭 이남수 김의식 이경의 김경숙 김명옥 신재미 김연옥 최천옥
한은숙 권오은 양상구 고선희 송옥임 권오순 ( 24명)
詩와 소리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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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며..
정재삼 회장님의 환영사
꽃향기 향기로운 오월 여러분을 만나뵙게 되어 매우 기쁨니다.
오양호(한국문인협회 평론가 협회장)
시를 잘 쓰려면 늘 새로운 이미지를 생각하세요
낮설기가 곧 생명있는 글을 쓰는 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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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선생님은 명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전영택-오월은
김명옥-지리산
신흥섭-복날
한은숙-봄빛 여정
거미-시 김충규 /낭송-이길수
윤준섭- 빈 하늘 삼백리
고선희-목련꽃
권오은- 내 삶의 길
양상구-오월의 향기
이남수-소나무
최천옥-다산초당
김연식-하얀 민들레
정남식-그대들을 보내고 /낭송-전소회
김의식-늦은 봄비 내리고
궁사-윤명수
이경의-나그네
김경숙-자연서점
김진동- 그 사람이 나에게는
김연옥-숲의 요정
신재미-번개탄
신영학-바람소리,물소리
속초에서 오신 고선희님, 양상구 발행인 (계간 현대문학 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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