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지금까지 다닌 학교와 현재 다니는 학교
방학유치원-방학초등학교-방학중학교-춘천봉의여자중학교
-춘천여자고등학교-동덕여자대학교 컴퓨터학과-고려대학교 산업시스템정보공학과
5. 키와 몸무게 발크기
160-5x-235
6. 헤어스타일
만년 귀밑단발
7. 취미
친구불러서 술마시기
8. 특기
그림그리기
9. 장래희망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인력^^
10. 매력포인트
감당할 수 없는 웃음소리... ㅋㅋㅋ
우울하다고 울다가, 술한잔 마시면 즐거워한다.
11. 징크스
중요한 시험이 다가오면 항상 머리를 자른다.
12. 재산목록 1호
나. 그림책
13. 즐겨입는 옷스타일
신발에 맞춰서 옷을 입는 편.
구두신으면, 얌전한 옷. 단화신으면 티셔츠에 반바지.
14. 존경하는 인물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람이면 누구나.
15. 습관이 되어버린 언어
사는 게 다 그렇다. 고민하지말자. 즐겁게 살자!!
16. 나의 장점/ 단점
장점..낙천적인 성격
단점... 식탐이 많다. ㅎㅎㅎ
17. 성격은?
늘 즐겁고. 크게웃고. 하고싶은건 반드시 하고말아야 숨이라도 쉬는 성격.
항상 단기의 목표를 세워야 한다.
18.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일
시계보기. 오늘 있을 일을 쭈욱~ 생각한다.
19. 자기전에 하는일
나 오늘 잘 살았나?? 내일계획.
20. 자신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앞면은 검정색. 뒤집으면 분홍색.
21. 자신있는 요리
닭도리탕.오무라이스.오징어짬뽕라면.김치참치찌개.오징어파전.
(닭요리무지무지좋아해요)
22. 받고 싶은 선물
긁어도긁어도 청구되지않는 신용카드.(요새부동산이 잘 안돌아가서-_-)
23. 주고싶은 선물
사람에따라다르지- 거짓말쟁이에겐 욕을선물하고싶고
사랑하는 사람에겐 나의 모든 정성과 최선을다해 당신을 생각하는 마음.
24. 듣고 싶은말
너없으면 안돼..ㅋㅋ
25. 비오는 날엔 뭐해요
컴퓨터녹을정도로 뜨거워질때까지 음악틀어놓고 수많은 음식을 마구해먹죠.
외출할 일이 있다면,, 반드시 맥주한잔은 해야합니다.
그게 인생입니다.
26. 결혼은 언제쯤?
가장사랑할때... 아마도 29~30 세쯤..
27. 가고싶은 나라
코알라가 살고있는나라.
호주에 가보고싶다.
28.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오아시스
29. 가장 최근에 본 영화
청풍명월
30. 가장 찡했던 책
한젬마의 그림읽어주는 여자.- 공감이 가는부분이 많았기에.. 찡했다.
31. 평균 귀가시간
10시.사람을 만나면,.,11시..술을마시면...12시.
32. 1년중 가장 기다려지는 날
개강하는 날. 새로운무언가가 시작되는 개강일이 좋다.
짧게는 월요일이 항상 기다려진다.
일주일을 새롭게 출발하는 날이라 설레인다.
33. 심심할때 하는 일
홈페이지수리.공상떨기... 머리감기.. 세수하기.. 맛사지.(피부가 예전의 탄력성을 잃어가고있기때문에 항시 관리해야한다.)
34. 스트레스 해소법
스트레스를 별로 받지않는다. 뻔뻔해졌다고할 수도 있겠지..??
신경쓰이는 일이 생기면, 되도록빨리 해소하려고 노력할뿐이다.노력으로 안되는 일이면, 시간이 흐르는동안 다른일을 하지.. 음악을 듣거나..
음식만들어서 식구들에게 꾸역꾸역먹이던가... 언니괴롭히기.등등등...
인생에서 스트레스란 단어는 결론적으로 별 의미없는 말이다.
사는게 다 스트레스의 연속이고,, 그걸 해결함으로써 행복의 시작이 이루어지나니,,
스트레스성 사건이 일어난다해도 인생은 원래그렇거니~하고 덤덤히받아들이는게 상책!!
35. 신혼여행...
1년동안 세계여행하고싶다...희망에 가깝지만.
36. 나를 닮은 연예인
백설공주.
단연 백설공주. ㅋㅋㅋ
37. 나의 용돈은?
용돈이라고 해야하나?? 1학년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용돈받아써본적이없어서
정의를 못내림.(근로소녀 ㅎㅎ)
한달에.. 대략 30만원쓰나보다.
38. 내가 좋아/싫어하는 색깔
좋아하는 색은... 검정과 아이보리.핑크.보라.
싫어하는 색은... 노랑.촌스런초록색.저주한다.
39. 내가 좋아/싫어 하는 꽃
좋아하는 꽃은 국화와.. 장미.
싫어하는 꽃은 안개꽃.-처량맞아보이잖아.(장미꽃을 선물하실땐 안개꽃좀 빼주세요)
40. 내가 좋아/싫어 하는 동물
좋아하는 동물은 강아쥐.코알라.참새.
싫어하는 동물은 .. 곤충이긴하지만, 귀뚜라미와 바퀴벌러지.
41. 내가 좋아/싫어 하는 음식
좋아하는 음식은 닭으로 만든 모든 요리-닭갈비.닯찜.통닭.찜닭...
싫어하는 음식은 회.바다출신은 누구나 싫다.
42. 내가 좋아/싫어 하는 향수
좋아하는 향수는 휴고~ 싫어하는 향수는 문방구 3000원짜리 향수들...ㅜㅜ
43. 내가 좋아/싫어 하는 계절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 싫어하는 계절은 여름.
땀이많아서 여름은 최악..
44. 내가 좋아/싫어 하는 탤런트
좋아하는 탤런트는... 김지호.
싫어하는 탤런트는 이서진.
45. 우울할때 즐겨듣는 노래가 있다면?
모르겠다..
46. 추천하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As one 의 Mr.A-Jo - 제게 전화하시면 들을 수 있죠. 음음..
47. 살면서 가장 운이 좋았다고 생각되는 때는?
늘 운이 따른다고 생각하지만...
특별히 운이 좋아서 뭔가 이루어진일은 없다고본다.
노력이 있어야 운도 따르므로.
54.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일어나서부터 집에서 출발하는 순간까지... 2시간.
급할때는 1시간. 아무리 급할때에도 1시간은 걸린다는 것은...........
맨얼굴로 나갈 수 없다는 말이다. ㅠㅠ
55.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디로 가나요?
술집.
56. 자신의 별명
혜리영. 원여사 . 원회장. 땡글이. 염둥이.
복부인.ㅜㅜ-->> 이거 정말 싫다.
57. 별자리는?
게자리.
58. 혈액형은?
B+ 얼마전에 처음으로 헌혈했음. 뿌듯했음.
59. 당신은 한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절대적으로 그렇다고 생각한다.
다만 한번 친구!! 라고 정의하기까지, 적어도 3년정도 걸리지...
60. 현재 지금 당신의 지갑속에 (혹은 주머니속에) 있는 돈의 액수는?
10300 원.
61. 가장 행복하던 순간은?
추진중이던 일에 성공했을때... 구체적으로는 편입합격했을때.
62. 가장 불행하던 순간은?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드려야하는 순간이겠지....
63. 가족사항을 말해주세요
아버지...... 어머니. 오빠 언니 나.
64. 당신의 버릇은 무엇인가요?
눈을 자주 깜빡인다.
남학우가 많은 과에서... 한 남학우에게 윙크했다는 소문이 나서 애먹기도-_-;;
65. 성형수술을 한다면 바꾸고 싶은 곳은?
코-높이고싶도
입술-약간 찢고싶다.
66. 가장 자신있는 스포츠
배드민턴. 그외엔 노노노노노...
67.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 한가지를 고르라면?
지금은 없다.
68. 노래방에서의 18번 (애창곡)
박기영의 BlueSky.
아무로나미에 Can you celerbrate ??
69. 꼴불견이라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면.?
집안 과시하는 인간. 한마디로 잘사는거 티내는 사람.
능력이 잘나서 과시하는 인간은 봐줄만하지만, 지가 얻은 재산이 아닌것으로
과시한다면... 못들어준다.
70. 최근에 울어본적은..
한달전... 쏟아지는 식구들의 관심.. 구속이라 느껴졌다.
71. 가장 많이 자본 시간
기억할 수 없음...10시간정도...??
72. 자신이 초능력을 갖고 있다고 느꼈을때?
예지몽을 꿀때.
73. 지금 가장 큰 관심사는?
취업과 그것을 위한 자격증취득.능력배양.
74. 가장 듣기 싫은 소리
이거해라. 저거해라. 강요는시러요~
75. 내가 원하는 이상형
우람남!!
덩치가 크고, 목소리가 굵어야함.
쌍커풀이 없어야하며 배려가많은 사람... 저밖에모르는사람은 망나니얏!!
76.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없음.
77. 자신의 방의 구조를 설명해보세요.
직사각형.
78.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지금까지 큰 시험이나 난관이라할만한 사건이 없었다.
단 한가지는 여러가지 일이 한꺼번에 들이닥치는 일이 많아지면서
그런 순간을 이겨내는 내 모습이 날이갈수록 의연해짐을 느낄때...
내가 내 감정을 어느정도 컨트롤해간다는 것이 느껴질때 내가 좋다...
100. 10년전 당신의 모습은
14살.... 집안최대의 아픔을 겪은 시기... 중학교1학년으로,,사는길은 공부밖에 없다고 생각하야,, 전교1등을 달리던 시기가 있었지~ 캬~
101. 졸업앨범 자기 사진에 대한 만족도
대학교 졸업앨범은 아직 안찍었다.
사진발 잘 안받아서짜증난다.
102. 2002년 1월 1일 0시에 모하구 있었는가?
집에있었다. 제야의종 들으며 이불덮었다.
103. 복제인간 세명을 만들수 있게 해준다면 누구누굴 하겠는가?
아빠.엄마.
104. 시각, 청각, 말할수 있는 능력중 하나를 포기하라고 한다면?
청각.이 세상엔 들을 필요가없는 소리가 꽤된다.
105. 시험문제 찍을때 가장 잘 쓰는 방법은?
초능력이 있다고 굳게굳게믿으며~~ 느낌이 오는 번호를 걍 찍어버린다.
106.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멋있어~ ㅋㅋㅋㅋ
107.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정신나간사람은 다 무섭다..
말해도 못알아듣잖아!!
108.절대로 하고싶지 않은 일은? (직업)
의사.-실수하게된다면...?? 끔찍하다..
현재 졸업후 나는 회사원이 될것같다. 회사원만큼은 정말 하고싶지 않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것같네요.
무조건 회사원이 싫은건가요?? 기업의 운영원리를 깨닫고, 기업이윤의 최대화를 위해
여러사람이 힘을 합쳐 프로젝트를 수행한다거나.. 하는 일에 매력을 느끼는데....
회사내에서도 실사인같은 사람을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취업준비할 생각입니다.
109. 책에서 보면 사춘기는 14-18세 사이의 청소년기에 시작된다고 한다.
그러나 어디에도 끝난다는 말은 없다. 언제 끝난다고 생각하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고난.. 뭐 경제적으로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일에서나 힘든 일을 겪고나면
사춘기가 끈난다고 본다.
110.'난 아직 어리구나' 이라는 생각이 든때는?
엄마랑 언니앞에서 때굴때굴구르며~ 애교부릴때...
111.'나도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때는?
왠만한 일에는 스트레스 안받는다. 좀 느긋해졌다.
112.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사람은.. 순수한 사람이 좋다. 이미 난.. 어느정도 순수성을 잃었다고본다.
하지만 내주변에 있는 사람들... 순수한 그들을 아끼고 사랑해줄것이며
그 순수성을 잃지않도록 이쁜 말 많이 해줄것이다.
거짓이 없는 사람이 가장 좋다......... 자기자랑을 해도
거짓이 아니라면 그것도 귀엽게보일때도 있다.
113. 스스로 낯설어 보일때가 있는가? 어떤때?
집에 돌아올때... 무언가를 잃고 들어오는 기분이 들때.
114. 추천하고 픈 인터넷 사이트나 동호회가 있다면?
aliciawon.hihome.com 제 홈페이지입니당.
115.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글쎄.. 프로포즈 받는것만 생각해봐서 모르겠다.
116. 좋아하는것은?
사람들 만나서 술마시기~
쇼핑하기~
맛있는거 만들어먹기~
언니랑 놀기~
117. 싫어하는것은?
거짓말쟁이~
자신없는모습~
못된사람~
118. 우리 까페가 좋은이유?
좋다고 말한 적 없는데.
ㅋㅋㅋ 실사니까.. 무조건좋지~
119. 잘하는거..?
웃기.
술자리에서 담소나누기.
120. 마지막으로... 진짜 해보고 싶은 거..
이세상의 모든 모기를 멸종시켜버리고싶다.
첫댓글 혜영언니~나이트든, 해변이든, 지하철 역이든.....흠@@ 춤은요~가발 없이도, 메이컵 없이도, 빤짝이 옷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즐기는 거라고 생각해요^^ 언니~언제함 같이 나이트 접수하러 가죠!!
나도 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