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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비.모 (이복규노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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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꿈.비.모 소개 재단법인 설립 신고를 마치며...
꿈비 추천 0 조회 360 23.02.23 20:2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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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3 20:50

    첫댓글 감동이네요
    꿈만 같았던 일들이 현실로
    이루어 졌네요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선생님 그동안 얼마나 애쓰시고
    수고 하셨는지
    생각만해도 코끝이 찡합니다
    작은힘이나마 내가잘하는1%
    기여하고 3310 기여해서
    함께 가겠 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3.02.23 21:04

    재단설립을 축하드립니다.
    꿈비모가족들의 노력을 응원하며 새롭게싲ㆍㄱ하시는모든것을 축복합니다^^

  • 23.02.23 21:20

    그 역사적인 시간에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동이었고
    재단 이사장님 말씀을 들으면서 그 어마어마한 일들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우리에게 다가왔다는것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30년 이상을 꿈꾸고 그리시던 선생님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저는 불과 3년도 안되는 시간에 이런
    큰 기회가 오다니..
    정말 꿈 같은 일들입니다..

    원하는 것이 아닌 원하는대로~~다 이루어지는 그날을 기약하며
    멤버십 확장위해 3310 만들어
    100명 기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3.02.23 21:28

    선생님~
    선생님의 평생의숙원 소원이 이루어진 날
    역사의 한페이지
    가슴벅차게 2023년 2월23일을 기억합니다.
    나라도
    사회도
    못하는 일 한개인 선생님께서
    명실상부 가치있는 일을 이뤄내셨습니다.
    선생님 프로그램이 옳았음을 사회적으로
    증명하고 싶었던 배영숙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긴세월
    그 긴시간
    어려웠던 세월속에
    초지일관 한방향으로 진행해 오신 큰 뜻
    선생님의 큰 뜻을 알아보는 이렇게 크신 분들을
    만나 선생님께서 해오신 일이 세상에 증명되는
    오늘을 만들어 내셨습니다.
    선생님의 큰 뜻을 세상밖으로 연결시켜주신
    손하은회장님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재단법인설립 축하드립니다.
    저에게 자축합니다.
    우리모두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꿈비모그룹 성장에 걸 맞는 사람으로
    제가 해야 할일 해내는 사람으로
    역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3.02.23 21:21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30년동안 하시는 일에 축복
    같은 일이네요.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3.02.23 21:38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꿈비모 우리에게도 기쁨이고 축복입니다~
    감격과 감동이 파도를 칩니다~~
    꿈비모와 함께 묵묵히 선하고 가치있는 일을 해 오신 결과라 생각합니다..
    긴 시간동안 가꾸어 오신 꿈비모 꿈나무에 탐스런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지금 그 열매를 우리 꿈비모인들이 수확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더욱 믿고 신뢰함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봉사를 통해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나누겠습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일도 이루지 못할 것을
    꿈비모와 함께 함으로
    다 할 수 있습니다.
    다 됩니다.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신
    꿈비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3.02.23 21:39

    2023.02.23 외우기도 좋은 멋진 날이네요
    평생 해오신 일에 멋진 결과 축하드립니다
    꿈비모에 막내인데 이런 감격에 순간들을 함께 하게 되어서 저로서도 감격감격이네요~~
    저는 그동안 못한 봉사 더 많이 하면서 함께
    가겠습니다~~
    3310으로 100명에 꿈비모식구 늘리는데 힘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3.02.23 21:39

    축하드립니다.
    30년동안 해오신 모든것이 결과로 결실을 맺어 졌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가슴이 뛰고 빅차오릅니다. 함께 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3.02.23 21:55

    2023년 2월23일.
    날짜도 어쩜 기가 막힙니다.
    이 역사적인 날을 기억하겠습니다.

    선생님이 그토록 30년이상의 시간동안
    공들이시고 숙원하신 일들이
    이제 모든 통로가 열리는 날인것 같습니다.

    한 재단이 설립 인가를 받고 탄생하는 자리에 함께한 게 행운이고 영광이였습니다.

    재단이사장님 말씀중에 나누기를 하면
    곱하기로 주신다는 말씀과
    받으려고 하지 말고
    받고자 하는대로 하라는 말씀이
    마음깊이 와닿았습니다.

    이 환경을 만드시느랴 오랜시간을 애쓰신
    선생님과 기회의 선물처럼 오신 손하은 회장님, 재단인가를 해주신 이사장님..
    먼저 지금의 역사를 행으로 기록으로 남겨주신 선배님들, 지금 함께하는 꿈비모 가족들 모두 감사합니다.

    나누고 봉사하고
    선생님이 가고자 하시는 방향에 맞춰
    잘 따라가겠습니다.
    받을 그릇을 키우고
    내가 해야할 일 3310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3.02.23 22:16

    축하드립니다 🎉
    선생님의 숙원사업 이루심을 경축 드립니다.
    감히 선생님의 일궈내신 곳에 자리함이
    숙연해지고 감사함을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드립니다.
    이 현장에, 이 환경에 있음을 발판으로
    우리 꿈비모가 온 힘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지혜롭게 행동하고,
    꿈비모를 자랑스럽고,
    귀하게 여기며 행동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 23.02.23 22:30

    선생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정말 선생님이 가시고자
    애쓰시던 일들이 이루어 지는 꿈같은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 꿈처럼 펼쳐질
    일들에 계획하고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평탄히 진행되길 기원합니다.
    감격스러운 오늘을
    기억하며 선생님의
    큰 업적을 남기시도록
    함께 힘 보탤수 있는
    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에 함께해주신 꿈비모 선배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꿈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주는 꿈비모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3310에 더욱 집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3.02.23 22:41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0년의 긴 세월 이루고자하시던 모든것이
    결과로 결실을 맺어 졌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설레는 마음 가슴이 뛰고 빅차오릅니다
    .함께 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3.02.23 22:45

    선생님
    재단 설립 하심을 축하축하 드립니다 ~~

    축복과 감동의 시간의 현장에
    함께 할수 있어서 더 없이 크고 기쁩니다

    30년 긴 세월 한결같은 시간을
    사명을 넘어 소명으로
    공 들이시고 그토록 원하던 꿈을 이루신 일들을 기반으로
    추후 더 크게 다가오는
    모든 통로에 초석이 될것이라 여겨집니다

    선생님의 뜻을 이어
    선순환 프로그램으로
    이루며 나누는 방향대로
    복제 하고 따라가겠습니다

    3310 맴버십 만들고
    제가 해야할 기본과 규칙을
    잘 이행 하며

    앞에서 보여 주시는
    선생님을 표본 삼는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3.02.23 23:28

    2023년 2월 23일
    역사적인 날입니다

    선생님이 변함없이 생각하고 사람들을 생각하고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36명의 생명을 돕는 일들이
    지금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오늘 중사에 왔다가 이렇게 역사적인 자리에 함께
    할수 있었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꿈비모 모든 식구들과 함께 이자리에 있고 싶고
    함께 할수 있는 식구들이 모두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단이사장님이 하신 말씀이 자꾸 머리에 남습니다
    "받으려고 하지 말고
    받고자 하는대로 하라"는 말씀이
    선생님이 하신말씀처럼 봉사하고 배우고
    그안에서 배우고 받는 것이 많습니다

    또한 여기까지 만들고 기도하고 힘쓰시는
    손하은 회장님을 보면서 열심과 진심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 너무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저도 꿈비모 식구와 함께 나누고 봉사하고
    선생님이 하시는 방향을 잡고 저는 성장시키고
    여기에서 내가 할수 있는 영역을 찾고 그안에서
    사회에 봉사하고 사람과 함께 하며 사람 냄새나는
    방향을 잡고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3.02.23 23:54

    선생님 재단설립을 축하드립니다

    2023년2월23일 길이
    남길 역사의 한 페이지

    3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켜 오신길

    드디어 결실을 맺은것 같습니다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가슴이 뛰고 벅차오릅니다
    꿈비모와 함께 라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3.02.24 03:21

    그동안 한길만을 걸어오시며
    그토록 숙원했던
    꿈비모 공동체...
    복지 재단 설립 축하드립니다.

    꿈비모에서 함께 함에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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