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이 많아 각종 행사에 분주한 오월입니다.
스승의 날 주간, 학선 선생님 다른 일정도 있으시고 제자분들의 상황도 고려하여
몇몇 제자분들께서 미리 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또 따로 찾아뵙겠다는 분들과의 약속이 남아 있기도 합니다.
스승의 은혜를 불렀는데
음식점이라 조용히 부르기도 했지만
다들 오랜만에 부르셔서 그런지
가사가 좀 엉켜서 웃음이 났습니다 ^.^
♪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
먼 길 한달음에 오신 이박사님께도 감사드리고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신분 노출이 잠시 안 되는 한 분은 저렇게 ㅋ~~~
지극한 애정으로
♡♡♡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첫댓글 학선선생님...스승의날 감축드리고 오래토록 진정한 제자 후진양성에
간절히 기원합니다^^ 겸사선생님께서는 안보이시네요...바쁘신가 봅니다()
공손예의님! 수전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