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에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 사랑방 문화클럽 축제 공연입니다.
우리 늘푸른 앙상블과 분당색소폰클럽, 윈드매니아가 합동으로 공연했습니다.
물론 우리 앙상블이 전체 20명중 11명이 참여했습니다.
앨토 : 이승찬님, 장용길님, 유병옥님, 정수자님, 정혜정님, 심언흔님, 세현이
테너: 이재운님, 김주영
바리톤: 김기덕님, 박종민님
곡목은 바위섬, 10월의 어느 멋진 날, 사랑은 아무나 하나 세곡이었구요.
사진은 박종민님의 여자친구가 찍어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공연 전 튜닝하는 모습.
공연장의 모습
공연후 치어스에서 뒤풀이를 했습니다.
첫댓글 김주영수석부원장님....감솨합니다.....어제는 잘~들어 가셨겠지요...모두들 수고 하셨구요...
네.. 잘 들어 갔어요..... 오랫만이라 그런지 넘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얼마나 땀을 흘렸던지 1kg 빠졌어요.....ㅋㅋㄴ
빠진것 뒤풀이 맥주로 원상복구 되었을 텐데. 으하하하....
멋진 모습들입니다.....못봐서 서운 하네...
참 사진이 잘 잘렸군요... 머리 하고 손만 나왔네요.
다들 멋지네요.....여자들은 너무 날씬하고요,,,특히,혜정이언니는 5kg정도 빠져 버린거 같아요,,,,왜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