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2000년 9월 30일자로 잠원동에서 퇴직한 김철수입니다.
선배님하고는 영등포지점에서 1979년도에 잠깐 근무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늦게남아 오늘 서울은행 퇴직자모임 카페에 가입하였습니다.
가입하고 나서 카페를 살펴보고 선배님께서 퇴직자들을 위해 카페운영 및 학자금소송등 많은 고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고생하고 있는 선배님도 계시는데 저는 아무런 도움도 못돼드리고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미래신용정보(주)에 근무하고 있습니다(연락처 직장:2204-3011, HP 011-290-9098)
첫댓글네..반가워요..김철수님....정말 오랜만에 소식을 접하게되는군요...ㅎㅎ 감사합니다..별 수고하는 것도 없는데 과찬해주시니....그래요..없어진 우리 직장이지만 이런데서 옛날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 소식을 접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자주 들러주시고 좋은 소식도 올려주세요...
첫댓글 네..반가워요..김철수님....정말 오랜만에 소식을 접하게되는군요...ㅎㅎ 감사합니다..별 수고하는 것도 없는데 과찬해주시니....그래요..없어진 우리 직장이지만 이런데서 옛날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 소식을 접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자주 들러주시고 좋은 소식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