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가 몸에 좋다고 모두들 현미를 찾고 있습니다.
현미에는 껍질과 호분층 씨눈에 영양성분과 생리활성물질이 83%가 있습니다.
재미있게도 백미를 漢字를 깨어보면 쌀米변에 찌거기粕자 입니다.
즉 백미는 영양분이 없는 찌꺼기에 불과 하다는 말입니다.
모든 생명의 에너지와 엑기스인 " 精"자를 破字 깨어서 보면
쌀米변에 푸를靑자 푸른쌀은 즉 현미 입니다.
즉 한자가 만들어진 기원년전에도 옛선인들은 현미가 좋다는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산과 들에사는 새와 짐승들은 다 통곡상태로 먹습니다.
오직 인간만이 가공하고 정제하여 그 찌거기만 좋다고 먹습니다.
깊이 한번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백미는 단당류인 설탕과 똑 같아서 위에서 바로 흡수가 되기 때문에 당뇨병환자뿐만 아니라 먹기는 좋을지 몰라도
건강에는 백해무익하고 모든병에 뿌리입니다.
입과혀가 즐거운 음식은 몸에 좋은것은 별로 없습니다.
현미에 독성이 있어서 건강에 나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근거가 있는 말입니다.
현미의 씨눈과 지방층에는 농약.비료.제초제등 화학 독성물질이 굳게 결합하여 있습니다.
반드시 현미를 드실때에는 믿을수 있는 유기자연재배한 현미를 사서 드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현미는 껍질이 딱딱해서 100번이상 씹어 소화효소가 충분히 보드랍게 죽이 되도록 섞여야만 소화하기쉽고 몸에서 흡수가 잘됩니다.
대충 씹어서 넘기면 장이 엄청나게 고생을 하며 방귀가 나오고 차라리 안먹기만 못합니다.
과학과 오래내려온 전통은 수레의 양바퀴 처럼 서로 보완적 관계입니다.
옛날에는 구법승들은 걸어서 몇년이 걸려서 천축국 인도까지 구도행을 갔습니다.
요즘 비행기로 10시간 이내에 인도에 갈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비행기를 두고 궃이 걸어서 갈 필요가 있을 까요
어느 박사님이 현미밥과 생쌀이 몸에 좋다고 1시간 넘게 씹어먹고도 건강한 사람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
저는 현미를 처음 먹은지.
는 81년 정농회 오재길회장님댁에 살면서 70 나이에 새벽부터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현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미식을 하다가 위장병으로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선도수행을 하는 현미생식 수행자를 만나 그분은 요즘 보기드문 하루전까 건강하게 살다가 내일 이제는 딴곳에 여행을 떠나겠다고 ㄱ.대로 앉아 좌탈입망한 생사에 자유로운 수행자 입니다.
하루두끼 현미 생가루를 먹으면서 수십여년 고생하던 위장병과 다른 난치병도 깨끗하게 낫게 되었습니다.
올해 나이 70에 젊은 사람들이 한번도 못하는 손가락 2개로 팔굽혀펴기를 연속해서 100회이상 인내 집중력을 요하는 8시간이 넘는 수행과 농사일 집안일을 밤 10시 까지.쉬지않고해도 별로 힘들지 않습니다.
제가.먹어본것중 제일 좋은 음식은
ㅡ.첫번째는 수천년전 우리조상들이 선도수행을 하면서 현미와 솔잎 생식가루
ㅡ.두번째는 현미 와 검은콩을 살짝 삶아서 들과산에 하늘과 땅에 기운을 마음껏 받은 들나물 산나물 새순들 (모든식물의 기운은 새순에 뭉쳐 있습니다.)
믹서기에 넣고 죽이되도록 갈아서 천천히 씹어서 먹습니다.
ㅡ 세번째는 현미를 쪄서 말려서 뽁은곡식 입니다.
ㅡ.제일 마지막에 현미밥 입니다.
현미밥은 고전과 문헌에는 현미생식은 있어도 현미밥은 없습니다.
ㅡ 네번째가 현미를 가래떡.설기.절편을 해서 후라이판이나 오분기에 구워먹으면 좋습니다.
참깨나 떡.곡물을 굽거나 볶으면 열과 만나 몸에좋은 활성 물질로 바뀌며 고소하고
미른것은 오래 씹으면 소화액이 많이 나와 소화하기쉽고 몸에도 좋습니다.
암세포도 침에는 몸에 좋은 생리활성물질이 있어서 배양이 되지않고 죽어 버립니다.
현미밥은
우리조상들이 오래 내려온 전통 식사법이 아니고 최근 일본에서 역수입된 식사법 같습니다.
과학과 전통은 수레의 양바퀴 처럼 함께 가야 합니다 .
이조 봉건사회에서는 사농공상
농사와 일하는것을 천시하고
문풍지 하나로 추운겨울을 지내고
재래식화장실에서 비만오면 물이 풍덩 풍덩 튀고 산에서 떨어진 낙엽으로 수분을 60%맞추어 발효시키는 자연의.법칙과 이치를 찾지 못했습니다.
요즘 세상에 걸어서 서울에 가기보다 비행기로 고속버스 로.고속열차로 서울에 가는 길입니다.
과학연구로 인류를 가혹한 노동에서 해방시키고 나머지 시간을 영성과 지성을 개발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람이 번거롭게 밥을 해서 이빨로 제대로 씹기보다
7.5마력 기계로 믹서기에 갈아서
침으로 골고루 씹어서 넘기면 훨씬 쉽게 소화가 잘 됩니다
모든 음식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인체기관이 다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머리는 명령하여 소화효소를 내보내고 장기는 일사분란 하게 소화활동을 합니다.
가능한 음식은 바깥에서 소화흡수 하기쉽게해서 몸안으로 들여 보내야 합니다.
옛사람들은 음식물이나 한약을 소화하기쉽도록 찬음식과 .약재는 술이나 꿀 어린애 오줌에 굽거나 볶아서 쓰고
독이 있는것은 쌀뜨물이나
물에 담구어 그 독성을 줄이거나 중화시키는 법제를 해서 몸에 흡수가 잘되고 소화하기에 좋게 했습니다.
요즘 현미가 몸에 좋다고
자연이치와 원리를 스스로 몸으로 검증과정도 없이 현미 생쌀을 물에 불려 한시간 이상 생채소 날것으로 소금 없이 먹어 몸이차갑고 기력이 떨어진 사람을 많이 보았습니다.
옛사람들은 의사가 못고친 병을 고친사람 말을 더 듣고 믿었지만...
요즘은 고친사람보다 무조건 의사.박사말을 믿고 따라 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음식은
ㅡ 농약. 비료.제초제.몸에 해로운 화학물질과. 항생제.생장억제.촉진 .유전자조작농산물이아니며 자연 그래로 비교적 덜 가공되고
ㅡ.요리과정이 단순하고 소화와 몸에 흡수가 잘되어야 합니다.
ㅡ. 먹고 에너지와 기와 힘이 넘쳐야 합니다.
ㅡ.그리고 주변에서 누구나 값싸고 손쉽게 구할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밥상이 이미 미국과 국내 돈벌이 농민과 장사꾼들에게 점령당한지가 벌써 오래되었습니다.
첫댓글 "음식물이나 한약을 소화하기 쉽도록 찬 음식과"
이 말의 뜻은 음식과 한약은 차게 먹는 게 좋다는 뜻인가요?
그 근거에 될 말한 자료나 논리적 설명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옛날에는 한방에서는 몸이 아프면 음식이나 약재를 몸에서 소화흡수가 제대로 안되기 때문에
소화하기쉽도록 한약재를 법제라는 과정을 거쳐서 독을 없애고 중화를 시켜서 먹게 했습니다.
작약은 찬성분이기 때문에 술로 볶아서 쓰고
백출은 쌀뜻물에 담구어 우리고
어떤것은 꿀에 .어린애오줌에 뽁거나 구워서 쓰기도 했습니다.
요즘 한의원에서 일일이 이렇게 쓰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70년대 그때는 다리는 물도 수돗물이나 생수를 쓰지않고 새벽에 옹달샘물을 길러서 다린물로 썻습니다.
음식물이든 약재는 정성껏해야 기와 에너지가 정기가 들어 갑니다.
집에서 어머니와 부인이 만들어 준 집에서 먹는밥과
식당에서 밥을 팔아 돈벌기 위해 지은밥은 먹고 나면
기와 에너지 정기가 전혀 다르지요
학자와 교수는 영양과 칼로리가 어쩌구저쩌구 하지만..
눈에 보이는 실험실에서
분석하고 설명에는 문제가 많고 아직 과학연구 수준이 미치지 못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현미식에 대해서 제의견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정농회 81년 오재길회장님댁에서 생활을잠시 하면서 현미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현미식을 하다가 위장병으로 엄청나게 고생을 하면서 중도에 그만두고 원인을 찾아보았습니다.
70년대 현미식이 일본에서 전해져서 우리나라에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현미 껍질이 딱딱해서 100번이상 씹지 않고는 소화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어릴때 집안에 선도수행을 하는 어머니로 부터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콩과 현미쌀을 물에 불려서 솔잎을 넣고 돌에 갈아서 드셨다고 합니다.
저는 치아가 성치못해서 솔잎 과 콩과 현미를 물에 불려서 또는 살짝 삶아서 믹서기에 소금을 넣고 갈아서
또는 현미생가루와 화분을 섞어서 먹습니다.
현미를 미숫가루로 만들어 그냥 씹어서 먹습니다.
현미밥보다 소화가 잘되고 에너지와 힘이 더 생기는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한방에서는 쌀은 그해 생산하는 것이 자체생명력을 지키는 보호본능인 독성이 있어서 건강에 나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애나 아픈사람에게는
한해 묵혀서 썼다고합니다. .
의견 감사드려요.
제 질문은
저절로님의 원문 중에 "음식물이나 한약을 소화하기 쉽도록 찬 음식과"이란 구절이 있고
여기에 '찬 음식'이 나오는데,
이 뜻의 정확한 뜻을 알고 싶어 물었습니다. ㅎ
음식물 자체에 찬기운이 있는것을 말합니다.
한약성분을 노래하는 약성가에도 맛과 기미 성미가
따뜻한
중도
찬 성분을 하나하나 일일이 다 분류를 해 놓았습니다.
옛사람들은 음식물이나 한약을 소화하기쉽도록 찬 음식과 .
주어 목적어 서술어 보어 등이 어떻게 되나요?
아직 잘 이해가 안 되어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