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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ONE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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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one의 생각 지하철에서 만난 사람
onlyone 추천 0 조회 105 07.09.09 13:2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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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0 00:19

    첫댓글 모양과 모습이라... 만들어 진것과 만들어 가는 상항이 아닐까요, 알듯 말듯 생각케 하네요

  • 07.09.10 09:48

    미남 미녀란게 얼굴의 외양을 말하지 않고 내면과 잘 어울려서 말 그대로 아름다운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어유~~~

  • 작성자 07.09.10 10:23

    알듯 말듯해야 사람들이 읽고 또 읽죠 한번 읽고 이해 다되면 글 쓰는 사람 재미없잖아요.. ㅎㅎㅎ 명품님은 이해를 하고 계시구먼 뭐가 알듯 말듯이래요..쉽게 설명까지 해두었네요.. 만들어진것과 만들어 가는 것 정답입니다. ㅎㅎ

  • 07.09.12 15:56

    가슴 따뜻한 지기님..닮겠습니다..장애의 구분은 사람의 맘에서 오는 행동일겁니다..버젓한 사람도 정신장애를 안타깝게들 많이 가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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