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리운전을 하는동료이자 친구로서 너무나 딱한사연과 억울한 친구의 교통사고에 관한 사고에 대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위 상기 날짜 장소에서 동료의 실수로 사고를 나서(차선변경) 소속된 굿프랜드 대리회사 사장한테 사고가 나서
보험처리를 해달라고 하였더니 굿프랜드 사장이 보험처리를 해줄테니 아무걱정 하지말라고 친구를 안심시키고
보험직원을 보내준다고해서 기다렸더니 상대방 보험직원만오고 친구의 대리운전 보험직원이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를 않아 다시 굿프랜드에 전화를 했더니 면책금 이십만원 입금하면 보험처리를 해준다고 하였다 그래서 바로
이십만원을 가상계좌로 입금을 했다고 하였다. 근대 알고보니 그것도 검찰조사에서 사기로 판명났다.
이친구가 법을몰라 난감해하고 고민을하면서 법원앞에 변호사사무실에가서 상담을 하였더니 액수가 적어 친구보고
검찰에가서 직접고소를 하라고 했다. 친구가 법을몰라 검찰에가서 고발을하려 하였으나 고발할려고해도 절차를몰라
고민하던중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분들을 만나 법에대한 도움을 많이 받았다 합니다.
조합간부님들이 이사건에대해서 현재까지 소송비용일체를 다부담하면서까지 도와주었다.
그러던중 LIG에서 이사건에대하여 대리기사인 친구집에와서 구상권을 행사하였다(딱지를 가전제품에 붙임)
친구가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에 연락을하여 딱지붙인거에 대하여 상의를 하였더니 협동조합 간부회의를 거쳐
친구의 딱한사정을 알고 구상권에 대한것까지도 도와주기로하였다.
이렇게 어렵고 딱한 사정을알고 도와주신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관계자 분들게 다시한번 친구를 대신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대리운전협동조합에 무궁한 번창있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같은 대리기사로써 그냥 지나칠수 없는 일이기에 조합원들이 동의를 얻어 조합차원에서 참여를 한것입니다. 좋게 보아 주시니 감사 할 따름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