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국가 서시(序詩)
죽사 최한규
하늘에서 인간으로, 인간에서 백년국가로
죽산 최한규 박사 · 民·均·仁 정치철학
죽사 최한규
하늘을 공경하는 마음에서
인간의 길은 시작되었다.
하늘의 뜻을 받들어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의 큰 뜻이여.
하늘이 높다 하여
사람을 낮게 보지 말고,
사람이 귀하다 하여
사람 위에 사람을 세우지 말라.
사람이 곧 하늘이니
사람을 하늘처럼 섬기라는
사인여천(事人如天)의 가르침이여.
정치의 주인은 권력이 아니요,
국민이 그 주인이며,
국가의 근본은 제도가 아니요,
그 제도 안에 살아가는 인간이라.
民이여, 국민을 정치의 주인으로 세우라.
均이여, 누구에게나 공정한 세상을 이루라.
仁이여, 사랑과 책임으로 사람을 품으라.
民으로 백성의 뜻을 받들고,
均으로 불공정을 바로잡으며,
仁으로 약한 자를 보살피고
미래 세대의 삶까지 책임지라.
권력은 세월과 함께 사라지지만
인간을 위한 정치는 역사에 남고,
한 시대의 영광은 저물어도
서로를 존중하는 정신은 이어지리라.
가족에서 사랑을 배우고,
사회에서 함께 사는 법을 익히며,
국가에서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그러한 나라를 세우리라.
오늘의 국민이 평안하고,
내일의 후손이 희망을 품으며,
백 년 뒤의 사람들도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
하늘을 공경하고,
인간을 사랑하며,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나라.
民으로 뜻을 세우고,
均으로 정의를 이루며,
仁으로 평화를 꽃피우는 나라.
그 나라의 이름은
단지 오래 존속하는 나라가 아니라,
사람의 존엄이 오래도록 살아 숨 쉬는 나라.
아, 民·均·仁의 큰 뜻이여!
홍익인간에서 사인여천으로,
사인여천에서 民·均·仁으로,
民·均·仁에서 국민의 평안과 세계의 평화로!
하늘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여
인간의 존엄으로 그 뜻을 세우고,
사랑과 공정과 책임으로 미래를 열어
마침내 백년국가를 이루리라.
그것이 우리가 세울 나라요,
후손에게 물려줄 정신이며,
죽산 최한규의 정치철학이 꿈꾸는
백년국가의 길이로다.
서시의 핵심 사상
敬天 → 弘益人間 → 事人如天 → 民 → 均 → 仁 → 民安 → 和平 → 百年國家
하늘을 공경하는 데서 출발하여
인간의 존엄을 중심에 놓고,
국민의 평안과 사회의 화합을 거쳐
백년국가를 지향하는 사상적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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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年國家序詩
백년국가 한시
죽산 최한규
1. 敬天弘益人間道
경천홍익인간도
2. 事人如天萬世春
사인여천만세춘
3. 民本均平仁政立
민본균평인정립
4. 國安和樂百年新
국안화락백년신
한글 풀이
1. 하늘을 공경하고 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길이여,
2. 사람을 하늘처럼 섬기니 만세에 봄이 오는구나.
3. 국민을 근본으로 삼고 공평을 이루며 어진 정치를 세우니,
4. 나라가 평안하고 온 백성이 화락하여 백년의 새 시대를 여는구나.
한시의 핵심 사상
敬天(경천) — 하늘을 공경하는 마음
弘益人間(홍익인간) — 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함
事人如天(사인여천) — 사람을 하늘처럼 섬김
民本(민본) — 국민을 정치의 근본으로 삼음
均平(균평) — 공정하고 고른 사회를 이룸
仁政(인정) — 어진 마음과 책임에 기초한 정치
百年新(백년신) — 백년국가의 새로운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