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hue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쥬리
    2. 하하하
    3. 채송화
    4. 라미
    5. 여휘
    1. 바다별
    2. 나나
    3. 빛고을 방랑자
    4. 영원아씨
    5. 어울림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반송
쥬리 추천 0 조회 71 10.05.06 15:0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5.06 15:14

    첫댓글 사무장은 능구랭이(구렁이)라고나할까? 아무튼 쥬리님의 끈기와 용기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그나저나 이 일로 인해 흰머리가 늘어날까 걱정인디.....

  • 작성자 10.05.06 20:49

    사무장과 이야기 하다보니 자꾸 바로 옆에 상대편 변호사 삼실이었고 그쪽 사무장하고도 잘 안다 해서 의심이 들어요 변호사님은 확실히 그러지 않다는걸 느끼는데,,

  • 10.05.06 16:47

    즐겁지않지만 장기전으로 가셔야하니.. 서두지마시고 여유롭게 하시면 반드시.. 원하는 바를 이루실 것입니다. 홧팅! 치아에 대해서 박사님 되시겠어요.. 사무장은 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는 듯 합니다.

  • 작성자 10.05.06 20:50

    네 진주님 이제는 마음 썩지 않으려 노력해요 그냥 이 일도 내 일상의 하나로 치고 덤덤하게 대처하려고요

  • 10.05.06 21:11

    정말예요? 역시~쥴언니다~

  • 10.05.06 23:07

    답답할 노릇입니다. 세상적 그물에 걸려들어 헤쳐나는 일이 이만저만이 아니니 심정이 다칠까봐 걱정입니다, 아까는 아들의 학교에서 대학원 여대생이 13층에서 추락을 했다는 전화를 받았어요~행동 개시 직전까지의 그녀만의 알 수 없는 이유를 생각하니 맘이 아렸어요.세상사 힘들다 힘들어~~~어미로서의 근기와 열정에 격려를 보냅니다.

  • 작성자 10.05.06 20:48

    어쩌나? 대학원생이면 한참 꿈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은데 어찌 그런일을?? 그 부모님 으짜라고

  • 10.05.07 16:25

    내일이 부모의 날인데 워쩌자구 부모맘에 대못을 박았을까요.. 학교도 난리고 여러사람 다 맘고생이겠네.. 불쌍해라..

  • 10.05.06 21:43

    여자는 강하다. 어머니는 강하다. 쥬리님의 진정에 힘을 넣어드립니다. 후~~~~~~~~~~~~~~~~~~~~

  • 10.05.06 23:20

    변호사가 잘 되었다는데 사무장이 왜 그런데요? 믿을만한 사람이 못되나봅니다. 사무장 빼고 변호사와 이야기해야 되겠네요~~ 정말 맘고생이 많으세요... 다 잘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 10.05.07 15:58

    쥴아~~~ 똑똑하고 야무진 쥬리~~~사무장이라는 사람은 원래 법에 그다지 잘알고 있지 않다고들 하더라~~~

  • 10.05.07 16:07

    혹시 사무장....뒷 돈???

  • 10.05.07 16:24

    쥬리님.. 고생이 많으세요. 그러나 진실은 통하는 법 힘내세요.

  • 10.05.08 09:06

    순리대로 잘 해결 되기만을 기도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