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재명, 찢 뜻과 유래
(역사와 전파) 이재명 별명과 밈
찢재명과 찢
찢!
또는 찢재명!
뭔가 싶겠지만 찢과 찢재명은
정치인 ‘이재명’의 별명이다.
간단하게 ‘찢’이라 하거나
이재명에서 ‘이’를 빼고 ‘찢’을 넣는다.
그렇다면 찢이란 별명의 유래는 어떻게 될까?
형수 욕설사건
이재명이 성남시장이던 2014년 초
하나의 통화녹음이 유출되는데,
내용이 너무 충격이라 파장을 일으킨다.
그 유명한 이재명의 ‘형수 욕설 사건’이다.
(형보수지 사건은 다른 편으로 잘 정리해
놓았고 궁금하면 그편을 보면 된다.)
하필 녹취본이 언론의 공개
욕설가득한 대화였다
형수와의 통화녹음에서 대화가 노출되면서
생긴 별명으로 보면 된다.
구체적으로 녹음본을 보면
‘칼로 니 친정엄마 씨xx년아,
니 x구멍 찢으면 좋겠니? (후략 및 자체검열)’
말한 부분에서 유래한 것이다.
찢
찢재명
형수의 거기를 찢겠다고 발언하는 부분이
매우 충격적이고 사람들 인상에 남는다.
이를 활용해서 부정적인 별명으로 삼아서
이재명을 싫어하는 정치적 반대파들이
사용하면서 붙여진 별명이다.
보수들의 집요한 네거티브성 공격
대화 녹음본 유출이 2014년 초에 되었으니,
아마 그쯤이거나 얼마 되지
않아서 생긴 별명이다.
어느 것을 찢는다는 ‘찢’을 따온 것으로
‘찢’만 쓰거나 ‘찢’을 붙이면 된다.
그렇기에 찢재명, 찢죄명, 찢지사, 찢 등으로
사용되는 편이며, 가장 많이 사용은 ‘찢’ 자체다.
엥간히 이걸로 계속 공격한다
흥미로운 점은 이재명 본인도
해당 별명을 알고 있다는 점이다.
2021년 유튜브 라이브 방송 출연 시에
‘찢’이란 댓글을 보고 반갑다고
인사하는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인다.
찢재명은 좋은 별명은 아니다 멸칭이기 때문이다.
별명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지.
그것이 좋다는 의미는 전혀 아니다.
그렇기에 이재명의 네이버 공식 블로그에서는
‘찢’이란 단어를 사용하면 금칙어로
차단 대상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준석의 찢겠다
이재명과 상대하는 정치인들이
‘찢겠다’는 표현을 잘 사용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2021년 이준석이 ‘이재명의 추악한 가면을
확 찢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김문수의 찢겠다
최근 김문수 대선후보는
‘히틀러보다 강한 이재명, 가면을 찢겠다’
‘가짜 진보 찢어버리고 싶다’ 등의 발언을 했다.
모두 이재명을 겨냥한 것으로
직접적 겨냥과 고도의
돌려까기도 포함된 선택이다.
찢었다가 시원하고 통쾌함의 신조어로 부상하였었다.
재밌는 점은 이 멸칭이자 부정적 별명을
바꾸기 위하여 이재명 지지자들이
찢이란 단어를 긍정적 활용으로
이미지변신을 꾀했다는 점이다.
'찢었다'는 신조어가 유행하면서
이에 편승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이다.
이에 편승해서 희석하려 했지만
원래 별명의 부정적 이미지는 못 씻었다.
뭔가 통쾌하게 무엇인가를 찢어서
시원하게 바꿔버린다는 뜻으로 사용하려 했다.
그럼에도 본래 의미를 잃기 힘들어서
이런 노력은 물거품으로 넘어간 역사가 있다.
확마!
부정적 별명이지만
‘찢’이란 단어는 이재명을 대표하는
단어가 된 점이 아이러니한 부분이다.
다른 사람과 겹치지 않는 별명을 갖게 된다.
거기다가 국민적 인지도도 높은 별명이다.
김대중, 김영삼, 이명박 등이
DJ, YS, MB 등으로 이미지 각인을
노력한 점을 들 수 있다.
하지만 문제점은 역시나 별명이
부정적이란 점이다.
그냥 이재명으로 부르자. 멸칭으로 부른다고 지지율이 바뀌는 것도 아니다.
종합정리하면
찢,찢재명 별명은 형수 욕설 사건으로
파생되어서 이재명을 욕하기 위해 만든
부정적인 별명이 유래와 시작이다.
뜻은 형수의 거기를 찢는다는
참 패륜적이고 남사스런 말이다.
찢재명 편
끝~!
출처 - 위키백과
첫댓글 어쩌라구, 개딸한테 물어봐. 그러면 민노총이 나와 대모할껄....................
민노총이 왜 데모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