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많으십니다 세현초 교사 전주은입니다.
대구의
인사발표 방식에 대해 변화가 필요 하다는 생각입니다.
대구는 한날 한시에 지원청 전입 발표와 지원청 내 학교 발표가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이게 좋은 점도 있지만 깜깜이 인사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이제 경합교육청은 강제로 전입전출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더 투명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몸담았었던 충북을 예로들면
12월에 청간내신을 씁니다. 1월쯤해서 청간내신 지원자
순위가 발표 됩니다.
대구식으로 보면 동부로 들어가길 희망한 교사들이 몇명이고 또 이동점수 높은 순 순위 명부
남부로 들어가길 희망한 교사들이 몇명이고 이동점수 순 순위명부가 발표가 납니다
이걸로 지원청별로
인-아웃을 계산해보면 얼추 내가 청간이동을 할 수 있구나 없규나 대략적으로 판단이 섭니다. 이정도는 좀 알 수 있어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2월초 인사발표날 청간내신부터 뜹니다. 그래서 99위에서 끊겼다 110위에서 끊겼다 이렇게 파악이 되고 아 부장점수까지 포함 한사람들이 99위구나 점수가 없으면 힘들구나라는 분석이 됩니다.
그리고 나서 2-3일뒤에 학교 발표가 지원청 내 공고로 이루어지는데요
청간이동점수 순위별로 희망교에 맞게 배정되는지 알아볼 수 있지요
(중간에 끼워주고 땡겨가고 비리 방지 목적)
대구의 전통인 한날 한시에 학교까지 발표되는 관행을 당장 바꿀수는 없지만 1월 중순쯤 청간이동 순위명부정도는 공개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결론적으로 청간이동이 강제화되는 순간
인사가 더더욱 투명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계속 요구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계속 지속적으로 요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