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28 - 해피 설날♬
새해에는 행복이 소복히 쌓여서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침 일찍 반찬 준비를 했습니다.
베로니카께서는 집 청소를 하시고,
모니카는 상을 차르는 준비를 하고, 저는 반찬 만들고...
열한 시에야 모든 준비를 마무리했습니다.
옷을 갈아 입고 베로니카와 멋진 포즈로 사진도 찍었습니다. 열 두시도 되기 전에 민들레 식구들이 왔습니다.
민들레식구들과 빙 둘러앉아서 함께 세배를 하고 세뱃돈도 두둑히 드렸습니다.
베로니카께서는 식구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음식을 나눠드리고 그랬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상금을 걸고 윷놀이도 하였습니다.
모두들 행복해 합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났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성이 아름답습니다. 작은 나눔조차도 못하는 제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민들레 천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가족들의 모습~ 늘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한결같은 사랑이 하느님의 섭리라 생각됩니다^^
하루하루가 건강히,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늘 민들레 가족들과 함께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뜨거운 사랑과 기도의 시간들,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한길을 걸어오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밝게 비추는 햇살처럼 민들레 가족들이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만의 아름다운 모습을 많이 보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14주년을 축하합니다!!
가족 모두에게 매일 매일 행복함을 선물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두분의 사랑이 민들레 홀씨처럼 멀리멀리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행복의 가족! 삶에 행복한 일들이 더욱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들어 내는 착한 기운을 햇볕처럼 쬐고 갑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항상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늘 항상 참 큰 감동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 이곳은 늘 거짓말 같은 행복을 주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말 사랑합니다.
참나눔의 모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힘내라 힘! 힘내라 힘!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열정으로 이웃들을 돌보아 주시는 덕분에,
우리 사회도 노숙자들 가난한 분들에게 더 관심이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렇구요. 감사드립니다.
두 분 처럼 하느님의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져 세상이 좀 더 아름다워 지기를 기대 합니다.
참사랑은 상대방의 기쁨은 물론 서러움, 고통까지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진정한 사랑을 서영남 대표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깨우칩니다. 존경합니다!
가족들이 정답게 느껴져요!~
앞으로도 이렇게 웃을 일이 많아지는 민들레국수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족이 된다는 건 참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곧 14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십수년간 정말 민들레 국수집 희망찹니다.....
앞으로도...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과 손님들께서도
희망 잃지 마시고 늘 건강과 행운이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다 나눠주는 진실된 사랑의 풍경은 참 눈이 부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응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 민들레국수집이 이토록 따스하게 운영되는지를 알게 해주는 사진 같습니다. 존경의 마음 담아 하트를 날려요!
사랑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의 이 참 사랑이 부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의 기운을 깨우기를 바랍니다.
다들 행복해 보이셔서 참 보기 좋네요~!!
사랑은 받을때보다 줄때 더 행복하다고 가르쳐주시네요^^
저도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 열심히 살겠습니다!ㅎㅎ
다가오는 민들레국수집 생일~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만의 아름다운 모습을 많이 보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14주년을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안그래도 봄은 아름다운데,
민들레 국수집의 봄은 더욱 아름다운 것 같네요. 민들레 국수집 열네번째 생일 (14주년)을 많이~~ 축하드립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