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동을 건 디팬딩 챔피언 유소연 프로 사진제공 KLPGA
강원도 정선 하이원cc 에서 열린 하이원 리조트컵 채리티 여자오픈에서 디팬딩 챔프 유소연 프로는
경기를 다 마치지 못하고 6홀을 남긴채 -3언더파 공동 6위로 상큼한 출발을 보이며 첫째날을 마쳤다
안개 때문에 경기가 중단됐다 오후 2시에 다시 재개되면서 컨디션에 문제 여지도 있었지만 차분하게
경기를 펼쳐 6홀을 남긴채 3타를 줄이면서 선전했고 남은홀은 14일 오전에 다시 재개된다
2009.08.14 하이원 cc
디팬딩 챔프 유소연 프로 화이팅......환한 미소로 정상에 서기를 기대하며...
첫댓글 디팬딩부담 툴툴털고~미안해 하지도 말고~ 시원하게 함 더 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