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경주 유리건판사진들(무작위)
▲석굴암. 당시에는 호분을 칠한 모양임.
▲관리가 전혀 안되던 시절의 석굴암.
▲개발 이전의 옛 석굴암 입구
▲경주 보문리 부부총(명활산 자락의 저 작은 쌍분에서 경악할 만한 금귀걸이가 발굴되었음).
▲농지 끝에 보이는 곳이 경주 보문리 고분군으로 여겨짐.
▲보문리 고분군은 명활산 자락에 있던 여러 군의 고분들이라는데, 꽤나 규모가 커 보임.
▲가까이서 본 보문리 고분군(발굴 당시 왜놈들이 자료작성도 미흡해서 정확한 정보가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여겨짐).
▲지금은 복토되어 사라져 볼 수 없는 경주 성동리 전랑지.
▲경주 능지탑지(陵只塔址). 현재의 복원된 사진을 보면 복원이 잘못되었음을 알 수 있음).
▲ 이곳은 뭐하던 곳인지 알 수 없음.
▲경주 남산 불곡마애 여래좌상(감실부처) 발굴전의 옛 지형 모습.
▲경주 남산 국사곡 제4사지의 석탑재 복원전 모습.
▲복원 이전의 경주 선덕여왕 릉.
▲경주 헌덕왕릉 옛 모습.
▲경주 삼릉곡 약사여래상(1915년 이전 모습)
8세기 ~ 9세기 경 경주 남산의 삼릉계곡에서 만들어진 통일신라시대 석조 불상. 대한민국 보물로 지정된 경주 남산 삼릉계 석조여래좌상의 형제 불상으로 유명하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서울 국립 중앙박물관으로 이전 소장 모습.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모습
▲ 골굴암 마애여래좌상(慶州 骨窟庵 磨崖如來坐像)
▲ 골굴암 마애여래좌상『9세기 중엽, 통일신라 시대에 현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안동리의 골굴사에서 자연굴을 이용하여 조성한 마애불 1좌. 현재 골굴사(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안동리 산304)에 소재하고, 보물 제581호로 지정되었다』.
▲ 지금의 골굴암 마애여래좌상(慶州 骨窟庵 磨崖如來坐像)
▲ 남산 염불사지의 석탑재.
▲남산 염불사지 석탑재 복원후의 쌍석탑 모습.
▲동천동 절터 탑신석. 지금은 건물 사이에 옹색하게 낑겨 있는 신세가 되었지만....
▲남산 천룡사지의 석탑재.
▲경주구정동 방형분(慶州九政洞方形墳)
▲오늘날의 경주구정동 방형분(慶州九政洞方形墳)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굴식돌방무덤. 횡혈식석실분·방형분으로, 1963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이미 도굴을 당하였던 것인데, 1920년 학술조사를 통하여 내부구조가 밝혀졌고, 금동관장신구·은제띠고리·은제행엽(銀制杏葉) 등이 출토되었다. 1964년에 복원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폭탄으로 쓰러진 장항리 절터의 서 오층석탑.
▲동탑 탑신석은 계곡으로 굴러떨어지고..
▲완파된 불상.
▲위용 넘치는 나원백탑.
▲황용사지의 삼층석탑.
▲서악리 고분군 전경. 우측 뒤부터 4기가 서악리고분군에서 중심이 되는 고분들. 좌측 뒤로는 삼층석탑도 빼꼼
▲백률사 대웅전.
▲원원사지 석탑. 경천사탑 같은 특이 케이스 외엔 탑에 뭘 가장 많이 새긴 사례가 아닐까...
▲괴상하게 변해버린 숭복사지 석탑.
▲일정교지. 지금은 건너편에 경주박물관이 들어서 있음.
▲지금은 영 딴판이 된 월정교지.
▲이렇게 노출된 모습이 어색한 윤을곡 마애불좌상.
▲언제 봐도 훌륭한 경치의 신선암.
▲남산의 명물 삼릉곡 마애석가여래상.
▲천관사지 석탑재. 당시에는 팔각석탑일 것이라곤 예상치 못하고 석등재로 표기했음.
▲불국사 전경.
▲사리탑은 보수중
▲약수곡 마애대불의 위용.
▲용장사지. 지금은 나무로 뒤덮여 알 수 없지만 석축이 잘 남아있는 모양.
▲삼층석탑과 석불좌상이 어렴풋이 보이는..
▲통도사 봉발탑이 연상되는 특이한 대좌.
▲익숙한 뷰.
▲남산 연화대좌.
▲붕괴된 포석곡 6사지 오층석탑.
▲기림사. 뒤에 개울이 저렇게 가까웠나..
▲감은사지.
출처>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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