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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산방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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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함양 장수 백운산, 영취산 신년 산행후기
한병곤 추천 0 조회 200 11.01.10 10:4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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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0 22:12

    첫댓글 한대장님 !!
    벌써 산행 기행 올리시고..
    새해 신년산행 ..눈길 산행으로 좋은산행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행보면서 눈길 걷는 기분이 드네요.
    백운산 정상에서 동서남북으로 보이는 지리산 자락...
    아직도 가슴이 설레이네요.

  • 작성자 11.01.10 15:30

    산골소녀님의 산행내공이 부럽습니다,,,비록 눈이 많아 진행하지 쉽지 않았지만 함께 한 심설산행 즐거웠습니다,,,,백운산 정상에서 흰 구름을 머리에 이고 있는 지리 주능선은 한폭의 그림이었습니다,,,

  • 11.01.10 11:38

    2011년 눈 속의 신년 산행이 나에겐 의미있는 행복한 산행이었구요!....행복한 산행할수있도록 애많이 써주신 한대장님께 깊은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11.01.10 15:31

    부회장 형님 어제 같이 한 심설산행 즐거웠습니다,,,항상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산방을 묵묵히 성원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11.01.10 13:50

    신모년 첫산행을하면서 한대장님의노고에 깊은감사드립니다.~~` 좋은산행을위해고생하신 이철우회장님과함영애총무님등 집행부여러분들께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1.10 15:32

    형님 어제 쌀쌀한 바람과 많은 눈에 산행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고,,,형님과 함께 한 산행 즐거웠답니다,,,

  • 11.01.10 13:59

    아름다운 눈길산행이 넘 좋았습니다 한대장님 덕분에 행복한 산행 늘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11.01.10 15:33

    추운 날씨와 많은 눈길,,,그리고 예상치 못한 무령고개 구간의 많은 눈 때문에 등산거리와 시간이 늘어나 수고 많으셨고,,,이것저것 챙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11.01.10 13:54

    신묘년 첫산행넘즐거운산행이였슴니다..한병곤대장님감사드리며~~~무탈및안산을위해고생하신 이철우회장님 함영애총무님 등집행부여러분께깊은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1.10 15:33

    형님 신묘년 새해 흰눈처럼 좋은 일만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11.01.10 14:40

    한대장님 뽀드득 뽀드득 지금도 귀가에서 들려요그의 눈은 차갑지도 않았쪄요 행복한 산행 감사드리고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01.10 15:35

    혹시 세찬 바람에 날라가시지나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역시 홍보이사 누이의 산행 내공은 이제 예술의 경지에 도달한 듯 싶습니다,,,어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11.01.10 17:36

    신년 첫 산행을 1200고지의 심설산행으로 멋지게 시작한 백운산에서의 사방으로 트인 시야에 들어오는 주변 산야의 설경은 가희 표현할수없는 마음속에 그림으로 자리메김 하였습니다 한병곤대장님의 산행내공에 감탄하면서 멋진산행지 즐겁고 안전하게 이끌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몸 컨디션이 좋지않음에도 불구하고 리딩과 마무리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01.11 14:17

    이것저것 세심한 배려로 매끄러운 진행에 애쓰시고, 눈길 산행까지 끝까지 멋지게 마무리해주신 우정님의 수고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11.01.10 20:21

    눈,눈,눈~~~~ 원 없이 밞아보고, 바라보고.........대장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어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작성자 11.01.11 14:20

    원래 눈산행을 계획한 거였지만 저도 그렇게 눈이 많을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많은 눈에 예상보다 시간이 지체되었지만 깊은 눈과 조망은 무척 좋아서 다행이었고, 같이 한 부군 형님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 11.01.10 22:47

    힌눈이 덮혀있는 백운산과 영취산 매력에 흠뻑 젖었습니다,,,다행히 날씨까지 받쳐주어 산행에 무리가
    적었구요,,,한대장님께서 끓여주신 누룽지탕으로 따끈한점심 잘해결했습니다 한대장님 항상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1.11 14:21

    모처럼 총무 누이께서 끝까지 심설산행 종주하시어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만족한 산행이었다니 이 또한 감사드리고,,,이번에도 이것저것 신경쓰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11.01.12 11:39

    누룽지탕 누가다먹었는가

  • 11.01.10 23:41

    눈덮인 백운산에서 바라본 지리산 덕유산의 전경 거기에 파란하늘까지 축복해준 신년 산행 참으로 즐겁고 행복 했지요...늘 수고 많으심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1.01.11 14:22

    정말 지리 주능선을 보게 되어 추운 날씨였지만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추운 날씨에 사진까지 찍으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11.01.11 12:00

    산행안내에 후기까지 멋지게 쓰신 한대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1.01.11 14:23

    정회장님께서 이번에도 묵묵히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추운 날씨에 사진까지 담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 11.01.12 11:40

    한박사 고생하셨네요 쉽지안은 산행 리딩 ..정말 애쓰셨네요 감사해요

  • 작성자 11.01.13 10:21

    빼빼재 쪽은 포근했는데, 산이 높아서인지 바람이 불고 예상보다 눈이 많아 속도내기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것저것 후미까지 챙기시고 산행주관하시느라 회장님께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회장님의 노고와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11.01.12 13:57

    비록 산행은 같이 하지 못했지만 오가며 하얀 백설의 정취와 함께 무령고개에서 산우님들 기다리는 무료함을 즐기는(?) 호사를 누렸답니다~~~ 산행 준비하시고 마무리까지 수고해주신 한병곤 대장님께 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담번에 함께 산행 하도록 하지용~~~^^

  • 작성자 11.01.13 10:24

    무령고개 터널을 기준으로 하여 남쪽 번암면 쪽 도로는 눈이 다 녹았던데, 북쪽 장계면쪽 방향은 햇빛이 들지 않고 눈이 많아 차가 무령고개까지 올라오지도 못하고 무령고개 오름길 추운 중턱에서 불편한 몸을 이끌고 이것저것 챙기면서 장시간 기다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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