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중독 자가 진단 테스트

[웃음냥이]

스마트폰중독 자가 진단 테스트   

스마트폰 중독이란, 스마트폰에 지나치게 몰입한 나머지 스스로를 제어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요즘 뉴스나 신문보면, 성인부터 청소년, 초등학생까지 스마트폰 중독이 사회적으로 정말 심각하다는데요,

특히, 청소년 및 초등학생 스마트폰 중독은 위험수위라고 하구요.

일단 저부터 스마트폰이 옆에 없으면 불안해지거든요...ㅋ

중독테스트입니다!!

     1. 스마트폰이 없으면 손이 떨리고 불안하다       

          2.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면 친구를 잃은 느낌이다         

           3. 하루에 스마트폰을 2시간 이상 쓴다          

         4.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이 30개 이상이고 대부분 사용한다       

        5. 화장실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간다           

           6. 스마트폰 키패드가 쿼티(컴퓨터 자판과 같은 배열) 키패드다        

         7. 스마트폰 글자 쓰는 속도가 남들보다 빠르다         

            8. 밥을 먹다가 스마트폰 소리가 들리면 즉시 달려간다          

         9. 스마트폰을 보물 1호라고 여긴다         

             10. 스마트폰으로 쇼핑을 한 적이 2회 이상 있다.         

0~3개는 정상이구요,

그렇다가 8개 이상이면 중독!, 5~7개는 의심!,

3~4개는 위험군!입니다.

- 일상의 업무, 인간 관계의 대부분이 스마트폰과 관련되어 있는 요즘의 스마트폰의 사용은 어쩔 수 없지만

 이것이 일상생활과 건강까지 위협한다면 분명 교정할 필요가  있겠지요,

예방법으로는, 하루에 일정 시간 동안 스마트폰이나 SNS를 사용하지 않도록 스스로에게 약속을 하는게 중요하구요,

  처음에는 불안하거나 지루할 수 있지만 그 동안에 집중할 수 있는 활동을 찾는다면

주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