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오스와 나비효과(5)
量子 카오스(Chaos)와 量子力學이란?
<옮긴이 법무사 김형학>
-전회의 카오스와 나비효과(4)에서 계속됩니다.~
자~
오늘날 少數의 物理學者만이
그들이 이름 붙인
量子 카오스(quantum chaos)개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그 개념은 거의 定義 내리기 불가능하며
어쩌면
存在조차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요.~
조지아 공대의 물리학자인
조지프 포드(Jeseph Ford)는
그나마 量子 카오스(quantum chaos)의 개념을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고 돌아가는지에
대하여
우리가 갖는 기존의 신념에 도전하고
있으며
이 개념 속에서
하나의 페러다임 革命을 感知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자~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는데요.~
‘만약 카오스(chaos)가
量子 수준에서 존재한다면
그것은
量子力學의 의미에 대한 혼란스런 의문을
제기한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結果는 보다 심각해 질 수 있지요.~ (Pool)
연구자들은
# 현재 뉴턴 물리학과 量子 물리학 사이의
경계 지역을 탐색하고 있어요.~
이 경계 지역은
뉴턴 力學이 量子 世界의 퍼지 (fuzzy:
不分明한 狀態, 모호한 상태를
’맞다‘ ’틀리다‘의 二分法에서
벗어난
多面性으로 표현하는 개념이다.
퍼지 이론은 ’회색 이론‘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왜냐하면
黑白 사이의 수많은 灰色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 그리고 이 槪念을 表하는 方式으로
’매우‘ ’조금‘ ’약간‘ ’보통의‘ 라는 言語的 形容詞를
사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퍼지 이론을 ’非數學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이 퍼지 개념은
인공지능, 로봇, 자동온도조절장치 등에서 活用한다.)
와 만나는 곳이지요.~
따라서 카오스(chaos)는
고전물리학에서 생긴 것이며,
量子力學에 속하는 부분이 될 수 없다는 점이
假定되어 왔어요.~(Brown, Pool)
고전물리학에서의 카오스는
때때로 날씨, 人口의 體系로 代表된답니다.~
그런데도
표준적인 사례는 명왕성의 궤도가 될 것
같은데요.
태양계에서의 다른 행성들의 궤도는
일반적으로 定期的이며 예측 可能한데요.~
하지만 명왕성의 궤도는
복잡하며 예측하기 불가능하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태양을 돌 때
다른 行星들로부터 重力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명왕성은 기울기가 17도나 되어서
다른 별들에 比하여 궤도가 일정하지 않아요.~
카오스(chaos)가
量子세계와 더욱 가까이 움직임에 따라
量子力學과 하이젠베르크의 不確定性 原理는
자신들 秩序를
카오스에 덧붙이는 쪽으로 작용한답니다.
# 이러한 것은
모두 미스터리이자 疑問에 해당하는데요.~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점점 많은 數의 物理學者가
여전히 量子力學에 대하여 不便 해하고 있답니다.
프르드먼(Freedman)은
조지아 공대의 물리학자인 조지프 포드의
다음과 같은 말을 인용하는데요.
‘양자역학에는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 점은
나에게나 많은 數의 物理學者에게는 분명한
事實이랍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커밍아웃을 해서
양자역학을
직접적으로 공격하게 되면 소수 과격파로
몰리게 된답니다.
나는 이러한 모든 내용들을
시너지 的으로 이루어지는 現實의 많은 現狀들을
설명하는 좋은 증거가 되며
과학의 모든 측면들에 대해서
끊임없이 의문 제기를 하며 실험하는 것,
모든 준거가 충족되기 前에는
어떤 것도
확실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點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에
이 글에서 포함하고 설명하였답니다.
자~ 과학의 과정은
곧 변화의 과정을 보여 주지요.~
자~ 그럼
## 量子 力學이란?
나는 물리학과 화학 분야의
보다 진보적인 사상가들과 크게 다르지 않답니다.
그들이 자신의 이론을 보다 진전시키고,
# ’實在’를 固體가 아니라
에너지의 진동에 不過한 것으로 描寫할 때
(이 점에서 로저스는
20세기의 陽子 理論과 관련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그들은 ‘超越的’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뜻밖의’
와 같은 用語로
설명해야 하는 차원에서 말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것은 결국 우리가
人間中心的 接近에서
관찰하고 경험했던 현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칼 로저스-
양자 이론의 쇼크를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아직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랍니다.~
-닐스 보어-
(Niels Henrik David Bohr:
양자역학을 발전시킴으로써
물리학의 제반 영역으로 확대하는 데
가장 큰 기여를 한 덴마크 출신의 물리학자.)
20세기를 전후한 시기에
古典 物理學 또는 古典力學(뉴턴 물리학)은
기본개념에 대해서
감히 의문을 제기한 과학자에 의해서
도전받기 시작하였답니다.~
1905년 취리히의 특허국 직원이었던
아인슈타인은
空間과 時間에 대한 새로운 이론
즉 特殊相對性理論을 발표하였지요.~
그리고 이후에
‘特殊相對性理論보다 훨씬 뛰어난
知的 成果物인 一般相對性理論(Stapp)도
발표하였답니다.~
# 空間에서는
절대적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길이
없었기 때문에
오직 상대적 움직임에 대해서만
과학자들은 흥미를 가질 수 있었답니다.~
그 影響力은 매우 衝擊的이었어요.~
과학자를 포함한 나머지 사람에게서
測定에서의
절대적 客觀性에 대한 疑問을
갖는다는 것은 異端에 해당하는 것이었지요.~
아인슈타인이
두 개의 논문을 발표할 때까지
’새롭게‘ 부상하는 물리학을
멈출 수 있게 할 것은 없었어요.~
(Gribbin, Zukav)
물리학자는
과학의 심장과 영혼이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感知하기 시작하였답니다.~
線型적 연속성과 정확한 예측 가능성의
개념이
붕괴됨에 따라 큰 균열이 발생하였어요.~
고전물리학의 정확한 법칙은
갑자기 도전받게 되었고,
# 確率이라는 통계적 법칙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답니다.~
# 分子는
시간과 공간에서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움직이는 물질이라는
고전적 설명은
양자 이론과 함께 변하였어요.~
그래서 이제는
分子는
갑작스럽고 豫測 不可能한 도약을 하는
방식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드러났지요.~
이는 곧 기존의 因果律에 違背되는 것처럼
여겨졌지요.~
# (因果律-causality:
주어진 시간에 특정 물질의 運動 變數를 알고
그것에 作用하는 외부 힘이 決定되면
그 以後 시간에서
운동변수의 값을 정확히 알 수 있다는 原理)
-(사주명리학의 原命, 大運, 歲運과 연계하여
思考헤 보기를~)-
自然은
이제 새롭고, 혼란스러우며,
변덕스러운 모습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이게 되었어요.~
우리는
’오직 관찰되는 것 외에는
어떤 것도 實在가 아니다.‘ 라고 외치는
세상에 모두 살고 있는데요.
이제는 여기에
통계학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이 출연함과
더불어
確率論이 우리의 가이드가 되었답니다.~
-지면 관계상 카오스와 나비효과(6)
으로 계속됩니다.-
-See You Again-
♣ < My 핸드폰으로 보고 싶어요~
google + LawLife.kr= Daum+ LawLife.kr
My kakaotok OR 메시지 窓이나
google OR Daum 입력창에
LawLife.kr
이라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김형학의 한마디~!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 豫感, 豫見, 豫測을
하지요~
豫見, 豫測을 하지 못한다면
잠시도 살 수가 없어요~
상담(四柱, 對人關係 등)은
내담자 등 자신이 스스로 자기 運
(자기 삶의 예측) 등을
깨닫게 하는 것이지요~
김형학이는
당신에게 메타포를 주기만 하지요~
敎示的으로 길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당신 스스로 그 길을 찾게 하는 것이지요~
이 글을 知人들과 共有하면
自利利他요, 그 知人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 本人의 氣質이 궁금하세요?
연락을 주시면 판별해 드리겠습니다.~
<옮긴이 법무사 김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