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오우 울 현우가..단단히 사춘기를 겪는구나 가만히 보면...머리가 비상한 아이들한테서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수가 많은것 같은.. 모쪼록... 아빠 품에서 자연과 더불어 좋은 청소년기를 보내기를 기도합니다. _()_
아빠는 좀 부족해요 ㅠㅠ
반드시 정규학교를 가야한다는것은 부모의 생각이죠.현우생각도 존중해야할것같읍니다.전 이런생각이드네요 늘 엄마아빠와함께 지내고 싶은마음이강세인것아닌가하고요위천중학교 다니면 어떻읍니까?1년빠르면 뭐하고 늦으면 어떻읍니까?검정고시로졸업하면 어떻읍니까?
녜 저도 마음 비웠습니다. ㅎㅎ
자식이기는 부모가 없다하니 ....... 엄마에게서 벗어나고파서? 경쟁 세계에서 도망치고 싶어서?얘들이 싫은건가? 학교가 싫은건가?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고 어떻게든 부대끼면서 살아가야 하는거라고 .....언젠가는 깨닫겠지만 너무 늦지 않기 바라고 혹시라도 서울서 전학내려온 것 때문에 거창서도 부대낄런지 모르니잘 챙겨주시길
그러게요. 참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첫댓글 오우
울 현우가..단단히 사춘기를 겪는구나
가만히 보면...
머리가 비상한 아이들한테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수가 많은것 같은..
모쪼록... 아빠 품에서
자연과 더불어 좋은 청소년기를 보내기를 기도합니다. _()_
아빠는 좀 부족해요 ㅠㅠ
반드시 정규학교를 가야한다는것은 부모의 생각이죠.
현우생각도 존중해야할것같읍니다.
전 이런생각이드네요 늘 엄마아빠와함께 지내고 싶은마음이강세인것아닌가하고요
위천중학교 다니면 어떻읍니까?
1년빠르면 뭐하고 늦으면 어떻읍니까?
검정고시로졸업하면 어떻읍니까?
녜 저도 마음 비웠습니다. ㅎㅎ
자식이기는 부모가 없다하니 ....... 엄마에게서 벗어나고파서? 경쟁 세계에서 도망치고 싶어서?
얘들이 싫은건가? 학교가 싫은건가?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고 어떻게든 부대끼면서 살아가야 하는거라고 .....
언젠가는 깨닫겠지만 너무 늦지 않기 바라고 혹시라도 서울서 전학내려온 것 때문에 거창서도 부대낄런지 모르니
잘 챙겨주시길
그러게요. 참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