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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한옥학교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서울에서 내려오면서
하늘재 추천 0 조회 124 13.03.05 16: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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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5 20:58

    첫댓글 오우~! ??
    울 현우가..단단히 사춘기를 겪는구나!

    가만히 보면...
    머리가 비상한 아이들한테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수가 많은것 같은..!

    모쪼록... 아빠 품에서
    자연과 더불어 좋은 청소년기를 보내기를 기도합니다. _()_

  • 작성자 13.03.08 11:43

    아빠는 좀 부족해요 ㅠㅠ

  • 13.03.08 08:38

    반드시 정규학교를 가야한다는것은 부모의 생각이죠.
    현우생각도 존중해야할것같읍니다.
    전 이런생각이드네요 늘 엄마아빠와함께 지내고 싶은마음이강세인것아닌가하고요
    위천중학교 다니면 어떻읍니까?
    1년빠르면 뭐하고 늦으면 어떻읍니까?
    검정고시로졸업하면 어떻읍니까?

  • 작성자 13.03.08 11:43

    녜 저도 마음 비웠습니다. ㅎㅎ

  • 13.03.08 11:52

    자식이기는 부모가 없다하니 ....... 엄마에게서 벗어나고파서? 경쟁 세계에서 도망치고 싶어서?
    얘들이 싫은건가? 학교가 싫은건가?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고 어떻게든 부대끼면서 살아가야 하는거라고 .....
    언젠가는 깨닫겠지만 너무 늦지 않기 바라고 혹시라도 서울서 전학내려온 것 때문에 거창서도 부대낄런지 모르니
    잘 챙겨주시길

  • 작성자 13.03.08 17:50

    그러게요. 참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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