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아프서 고민끝에 갔다.
남자처럼 편행을 하고 앉으면 괜찬고 여성처럼 다리를 옆으로 하고 앉으면
통증이 오면서 아프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하고 그냥 두었다.
근래 와서 더해과 계단으로 가는데 얼마전에는 발을 반절만 딛고 올라가는데
통증이 왔다.
놀래서 부산에 있는 연사로타리 프라임병원 8층에 있는 한의원으로 갔다.
강필구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장이 좋지 않으면 그런다고 한다.
다리를 당길테니 힘꺽 밀어보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힘을 주면서 밀었다.
헌테 힘이 없었다. 침을 넣으면서 다시 한번밀어라고하셨다.
이번에는 힘이 들어가면서 덜나갔다. 많이 좋아졌다.
차도가 있었다. 처음에는 선생님께서 배를 눌리니 아팠다.
자꾸 마사지를 하라고 하셨다. 지금은 배를 눌려고 그리 아프지 안다.
직장이 서울 장한편 서울특별시 중랑물재생센터 이다.
그래서 이어서 가고 싶어서 오전일 끝내고 장한편 근처 신한은행 오층에 한의원이있고해서
침을 맞었다. 이곳의사 선생님께서는 신경이 눌려서 그런타고 했다.
나는 속으로 부산선생님께서는 장으로 말을 하셨다고 말은 하지안았다.
왜냐하면 서로의 생각이 결과가 다른수도 있겠싶어서 말을 하지안았다.
하지 않았기를 잘 했다. 여기서 침을 맞고 나니 또 좋아졌다.
나는 침을 맞으면서 늘 허준선생님을 생각한다.신기하게 침으로 사람의 생명을 치유됨을
존경스럽다. 부산에 있을때 건널건널목을 가는데 택시와 스님이 몸싸움을 하는데
무서웠다. 택시아저씨는 작은 채구고 스님은 덩치가 크다
나는 스님을 허리를 앉고 밀었다.스님을 내손을 띠를고 했는데
그뒤로 장지 손가락이 아팠다.
2020년 1월13일 유디한의원 가서 맞고나니 장지 손가락이 거짓말처럼 낫다.
그래서 말을 적한 것이 결과가 아주좋구나 했다.
다리고 한결 좋아지고 있다.
다시 한번 생각을 했다. 우주에서 가장소중한 것은 자신과 세생과 인연덕분으로 모든일들이 풀려서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천지부모님덕입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서 오늘 유디한의원으로 가고 금요일 한번더가기로 접수하고 1월13에 하고왔다.
인연덕분으로 모든일이 해결되어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모든일이 일사천리로 풀려서 감사합니다.
성담스님 감사합니다.
허경영총재님 감사합니다.
천지부모님 감하합니다.
시가여래 천정여래 양외가여래 감사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