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층 신혼부부가 화장실 2개 있음 </p><p>중앙 화장실이 물이 잘 안내려가서 </p><p>3개월간 방치? 하다가 </p><p>막힌것을 뚫어 보겠다고 뚜거운 물을 많이 </p><p>붓었다고 합니다.</p><p> 3층에서 천정에서 비가 내리듯이 물이 떨어져서</p><p>4층에 얘기해서  4층에서 물을 다시 퍼내고 했다고 합니다. </p><p> 배관공사 60만원 누수오 인한 타일 70만원 이고</p><p>천장 도배는 안한 상태입니다.</p><p>  이런 경우 일상배상책임으로 처리가 가능할까요???</p><p> </p><p>추가로 올립니다!!!!</p><p> 배관공사 사장님과 통화했구요^^</p><p>쉽게 말하면 배관이 빠진상태로 확인되어서</p><p>수리는 쉽게 끝났다고 하고 외부? 압력이 높지 않았으면 이렇게는 배관이 빠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p><p>  2013년 준공이구요 ㅡ  전세 1년이 안되었구여</p><p>입주시엔 잘작동했구요.  물이 잘안내려가서 안쓰다</p><p>뜨거운 물을 븟었다고 하는데 ... 더 압력을 주었던지 해서 배관이 빠진것으로 생각됩니다.</p><p> 이처럼 임차인의 우연한 실수로 임대인 재물에 손상을 가했다고 생각됩니다.</p><p> 노후에 따른 누수가 아니라서 임차인이 화장실을 통상적으로 유지,보수작업으로 생긴 손해에 대해서 배상책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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