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기준일이 기업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선진국들은 투자를 하기 전에 자신이 투자한 기업에서 배당을 얼마를 주는 것을 알고 투자를 합니다. 그래서 한국주식시장도 선지화하기 위해서 2023년 배당부터 배당정책에 변화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선진국의 배당정책을 따라가는 것이죠.
지금까지는 배당을 받으려면 12월 마지막장일까지 주식을 소유등록해야 배당을 받을 수가 있었으나 얼마의 배당이 나오는 것은 모르고 투자를 하였으나 이제부터는 기준일이 기업마다 다르며 기업마다 차이가 있고 배당할 배당금을 투자자에게 알려서 투자자가 배당금이 얼마나오는 것을 알고 투자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들어 배당 기준일을 3월로 변경하면 3월 마지막장일까지 주식을 매입하면 배당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배당기준일을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자공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당분간은 어쩔 수 없이 전자공시에 공시하는 것을 보고 투자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배당기준일이 바뀜으로 기준일 안에 주식을 매입하면 배당을 더 받을 수가 있으니 투자자에게 유리하다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적어도 자기가 소유한 기업의 전자공시에 관심을 가지시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