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 27

inf247661 12-12-09 10:24
 
'송민도'님의 '아 모레 미오' {일명, 죽도록 사랑하여} : http://blog.daum.net/81002/189

제首都사단{猛虎 師團 } 제機甲연대 제 ³ 대대 제9중대로 파견되셨었던 第수도師團 사단砲兵105mm
HOW 포병전방관측자 FO로 혁혁한 DUC CO {'둑코'}전투의 주역이자 영웅이셨던 '한 광덕'중위님! ^*^

정말 존경합니다! 제가 1967년도에 전남 광주 상무대 _ _ _ 육군보병학교 간부후보생 시절, 교수부 전술학처 방어과 중대전술 교관은 야외용 viniyl 괘도(掛圖)에 Viet Nam의 'DUC CO{둑코}'에서의 제9중대 전술기지 소총중대 방어전투의 믿기지 않는 신화같은 전례를 소개하곤 했었읍니다.

뿐만 아니라 步.砲.機.化.工兵學校 상호 지원교육을 하는 과정에서도 포병학교 포병학 교관도 '포병 관측'의 중요성을 언급시에는 어김없이 이 'DUC 전투'의 전방관측자의 '포병 락탄 관측 유도.조정'이 전투시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병들에게 웅변으로 절감케하는 서론을 시작, 과목에의 흥미를 유발콘 했었읍니다! _  _ _ _ _ _ _ _ _ ↘ 휴게실'에 '현우'님께서 게재해준 자료들 ↙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212/FJKvPltkVeEfbIJUIF2AnS1Q1.jpg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212/MfymH9xVCG3VPPlq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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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후보생 피교육자 시절이던 그 1966년 당시는 ↙
     
inf247661 12-12-09 11:09
 
↗ 간부후보생 피교육자 학생시절이던 그 1966년 당시 _ _ _ CAC 사령부, 오늘날의 교육사령부 사령관 '한 신' 중장님, 육군보병학교장 '최 영식'소장님, 학생연대장 '김 도선' 대령님, 중대장 '정 선교' 대위님 {베트남 파병 귀국자셨음, 육사 # 16기?, 강원도 강릉, 고등군사반 피교육자 학생으로 학교내 전속} _ _ _ 후임 중대장 훈육관 대위 '배 의두'님{갑종# 159기?, 전남 광주?} ㅡ 제1구대장 중위 '신 순채'님, 갑종 168기?, 얼음짱 같으신 분, 가장 고참 구대장 훈육관. 중반기에 대위 진급, 중대장 훈육관으로 학교내 전속} ㅡ 제2구대장 중위 '김 만복'님{육사# 21기?, 서울?, 범같으신 분이나 관대한 면도 있으셨던 분} ㅡ 제3구대장 중위 '배 문한'님{육사# 20기?, 2번째 선임 구대장, 경남 진주?, 초반기에 제11사단장 전속부관으로 제1군 홍천으로 전출. 원칙적이나 인자하의 소유자} ㅡ 제4구대장 중위 '최 돈결'님, 강원 속초?, 가장 깡깡대시면서도, 美際7師團에서 韓美 연합근무 경력이 있으셨으며, 당시로는 유행의 첨단?을 걸으신 분으로 여겨지던 멋쟁이. 후반기에 제1군으로 전속가심}. _ _ _ 이 훈육관님들은 평생 잊지 못할 분들이셨었음! ^*^

그 '포병 전방 관측자 {FO}'의 성명까지는 기억치 못하고 野外 雨天時用 vynil 掛圖에 paint로 그려진 要圖를 통한 戰例 紹介 敎育 時, 그냥 '둑코 전투'라는 혁혁한 중대 방어 전투만 기억했었는데, http://www.systemclub.co.kr를 알고 나서는, '지 만원' 박사의 빨갱이들과의 법정 투쟁 시, 방청 참관오시곤 하는 걸 알고, 본격적으로 '한 광덕'장군님을 첨 뵙게되어 영광스러웠었읍니다. ^*^
'한 광덕' 장군님! 저는 비록 병과는 다른 말단 '보병'출신이지만 '보병'과 가장 친근한 '포병'병과이신 '한 광덕' 장군님을 ≪'죽도록 사랑' 합니다요! 前進!≫
{ 제 ¹ 사단 ㅡ '전진 사단' 경례 구호 : 제가 임관후 첫 배치받았었던 사단입니다. 이곳에서 이른 바, "'김 신조'사태 ㅡ 1968.1.21 사태"도 겪고; 경기도 가평 현리에서 의정부로 도보 행군, '비호'공사도 6개월간 鐵筋 콘크리트 永久 陳地 노가다 공사를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육군 형무소 복역 죄수들 ㅡ 공사 파견 지원나온 모범 수형 죄수들'과 난생 처음 솜방망이에 경유 기름 묻혀 횃불 밝히면서 철야 時限附 전투 진지 공사 작업도 처절히 경험했었읍니다. ^*^
그리고, 현리 주둔지에 복귀 후, 고된 교육 훈련의 연속! ,,. 거기서 1969년 6월 Viet-Nam 파병, 제수도사단 제26연대{혜산진 연대} 제 ₁대대 제 ₃중대 제₃소대소총소대로 배치!}

자유당 시절 명가수'송민도'님의 번안 가요를 게재했는데요. 물론, 아시는 노래일 겁,,. ^*^
여불비례, 총총 {2012.12.11(화).오후 14:00시, 서울 중앙지법 교대역 앞 서울 중앙지법 서관 526호 에서 있을  빨갱이들과의 투쟁 법정에서 뵙겠읍니다, 이만. ^*^ }
★ P.S {추신} : '자유당 시절 명가수 '宋 旻道'님의 자제분도 Viet-Nam의 第 ₂海兵師團 {청룡 사단}에 파병되셨었으며, '송 민도'님은 가수 생활을 일시 중단 Viet-Nam 의 SAIGONG {사이공}에 식당을 차리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 재 餘 不備 禮, 재 悤悤
오뚜기 12-12-09 11:27
 
동족에 대한 뻐에 사무치는 말씀 입니다
이런 내용을 리덩희가 읽어야 하는대......
송석참숱 12-12-09 13:34
 
72세 청년 인강선생님 투철하신 애국정신 따듯하신 인간미가 함께 하셔셔
다듬지 못하셨다고 하나 감동적인 글입니다.
가족볼모를 두고 내려온 간첩들 에게 횃불이 되어 머지않아 남북통털어 한반도에
하늘의 축복이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博學多才 정선생님 올려주신 6개 링크 가보고 또가보고 합니다.
최근에도 두코전투 이야기는 읽었는데 짜빈둥 전투이야기는 오래전에 읽어
가물가물 해서 오늘저녁에 또 찾아 읽어야 하겠습니다.
61~2년도 인제 서화 천도리 일대에서 보전포 합동훈련이란 생소한 행사에서
3.5인치 로켓포 메고 시키는대로 이리뛰고 저리뛰던 1등병 추억때문에 지금도
군대이야기는 그냥 못지나가지요
장학포 12-12-09 17:31
 
인강선생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북한인민에  미미하지만 변화의 모습이 전파될 겁니다.
결국 자유의 진리와 정의가 승리하는 날이 오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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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상훈 추천 0 조회 10 12.12.09 20: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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