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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합평작품 올리기 슬기로운 병원생활 / 양귀순
양귀순 추천 0 조회 151 21.11.20 10:1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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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1.20 21:22

    첫댓글 // 몇주 동안. 작품을 쓰지. 못하겠네요,ㅠㅠㅠ

  • 21.11.21 00:10

    치료 열심히 정성껏 잘 받으세요.
    많이 아파도 울지말고 아리찌요.ㅎ

  • 작성자 21.11.23 15:12

    @소아Soa 박정열 눈물이 말랐나봐요. 아픈데도 눈물이 안나더라구요. 수술 후에는 진통주사와 약, 무통주사 처방이 내려서 크게 아픈 줄 모르겠더라구요

  • 21.11.22 23:14

    저런 혼자서 큰일 날뻔 했군요.
    뼈가 잘 붙어야 하니까 의사말 잘들어요.
    빨리 완쾌되길 바래요.

  • 작성자 21.11.23 15:11

    네. 일도 밀리고 걱정이네요. 절뚝 거리며 다닐 생각을 하니요. 감사합니다.

  • 21.11.23 16:17

    @양귀순 미리 겁낼 거 없어요.
    다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걱정은 떨쳐 버리고 치료잘 받으세요.

  • 21.11.23 17:13

    얼마나 답답하실까?
    치료 잘 받으세요.

  • 작성자 21.11.25 07:21

    넵. 12월이 빠르게 지나가야 제가 걸을 수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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