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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공 지 사 항 2009년 01월 입회, 새 회원을 알려드립니다.
임동윤 추천 0 조회 744 09.01.12 14:3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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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2 22:04

    첫댓글 신년 초 멋진 분들의 우리시 입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시회 이사님과 홍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새 해 더욱 멋진 출발을 예약한 것 같습니다

  • 09.01.13 00:04

    아는 분들이 많이 들어오셔서 기쁘네요. 반갑구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이왕이면 신인상 시상식이 있는, 1월 낭송회 때 뵙기를 고대합니다. ^*^

  • 09.01.13 01:37

    어찌자고, 이런 영광을 주시는지...감사합니다.

  • 09.01.13 08:49

    입회하신 모든 선생님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김경선 시인님, 정말 반갑습니다.

  • 09.01.13 10:02

    무조건적인 환대를 표해주신 홍 회장님, 임동윤 시인님,이성웅 시인님, 김금용 시인님, 이민화 시인님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여러분,,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9.01.13 18:02

    김 경하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우리시가 더욱 발전하겠습니다.

  • 09.01.14 23:13

    감사합니다 호월님.

  • 09.01.15 23:45

    임회하신 여러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함께 드립니다. 앞으로 함께 멋진 우리시의 역사를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특히 나혜경 선생님, 제 학창시절을 보내고 현재도 부모님이 계신 전주에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장성호 시인님, 드디어 한가족이 되셨군요. 오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해봐요. 아마 장시인님이 최고로 미남이지 싶네요 ㅎㅎㅎ. 김경하 시인님, 반갑습니다. 구면이니 기쁜 제 맘 아시죠?

  • 09.01.13 23:29

    여러 시인 님들께 환영 인사 드립니다. 더욱 더 풍성한 한 해가 될 것 같아 설레입니다.^^

  • 09.01.14 04:39

    김경하 시인님,,,나팔꽃 트럼펫으로 행진곡"모닝 글로리"준비했습니다

  • 09.01.14 23:15

    오늘 통도사에서 트럼펫소리 들었습니다, dada님과 함께요...감사합니다.

  • 09.01.14 11:46

    우리시진흥회 회원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시낭송회를 통해서 이미 알고 계신 분도 계셔서 더욱 반갑습니다. 앞으로 우리시 회원으로 바람직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0^

  • 09.01.14 14:44

    새로 입회하신 분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많은 활동도 기대합니다.좋은 한해가 되시길 바라고요.

  • 09.01.14 21:51

    반갑습니다. 우리시가 환합니다.

  • 09.01.15 02:18

    반가운 그리고 반가울 시인님들의 우리시진흥회 회원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눈으로 익혔고 마음으로 가까운 시인님들과 더 가까울 수 있다니 앞날이 기대가 되나이다.

  • 09.01.15 11:30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 09.01.15 17:49

    호월 안행덕 시인님, 박은우 시인님, 연진 시인님, 구름나목님,목필균 시인님, 죽림님, 남유정 시인님, 한인철 시인님,김경선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9.01.16 09:37

    반갑습니다. 새로 가입하신 분들께 축하 드립니다. 좋은 작품 기대 합니다

  • 작성자 09.01.23 16:59

    지난 1월 이사회에서 입회가 허락된 미국에 거주하는 서량 시인이 뉘늦게 본회 입회를 요청해왔습니다. 그와 함께 년회비 30만원도 보내왔습니다. 이에 입회를 환영하며 본 란 하단에 추가로 공지합니다.

  • 09.02.01 18:38

    몇년전엔 우이시 낭송회에 관한 소문을 들었었고요 그때도 지금처럼 가슴이 왠지 설렜었고요..그리고 몇년이 지난 작년 11월에는 우이시낭송회 무대에 처음으로 발을 들였었는데 이렇게 여러 관문을 거치면서 참으로 기쁘게도 정식으로 우리시 회원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정말 기쁨니다 그리고 영광 입니다 이렇듯 반석을 잘 가꾸어 놓으신 기존의 존경하올 원로시인님들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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