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산대학교 이벤트연출학과 화훼장식과 현장 체험학습 4월13일-4월14일 (2일간)

[한나래꽃예술중앙회]

자스민의 향기가 식물원에 은은하게 퍼진다.  아마도 다음주엔 만개할듯   (그땐 허브농원 안엔 자스민향기가 진동할텐데...또 다시 가고싶다.

개화공원내의 아름다운 인공호수   개나리가 벌써 이렇게 흐드러지게 피다니......

향나무야 넌 정말 복도 많구나.   식물의 필요한 모든조건에 있느면서 허브들과 함께 사는 네가 부럽다.

소철은 쌍둥이 인가!

금붕어야 너희들은 얼마나 행복하겠니?  너희들이 부럽단다.

돌과 어우러진 후구시아의 아름다운 모습에 ......미소지어본다.   색깔이 너무나 곱다.

트리안아 부럽다.  널 에워싸고 있는 저 아음다운 금붕어아가시들에 호위를 받고 살아가니 행복하겟다.

난 이곳 허브농원을 한바퀴 돌고 너무나 행복했다.   학생들은 아직도 실내에서 허브향기에 취한것 같다.감기때문에 참석을 안했더라면 큰 후회가 될뻔 했습니다.^^

제주도의 동백보다 더 아름다운건 아마도 그윽한 허브의 향기들과 함께하는 모습 때문일 것이다.

목질화된 트리안에 감동

한련화가  식욕을 돋구어 준다.  (허브비빔밥)

 이완복학과장님과 정유진교수님 양기희 교수님 연못에서 즐기고 있는 금붕어를 보시며 신기해 하신다.

 이영해교수님은  사진포즈가 멋지시네요 

나는 너무 아름다운 인공폭포를 그냥 지나칠수없어서 잠시 포즈

입구의 고목과 어울어진 꽃잔디가 환영해 준다.  역시 봄은 봄인가 보다.

쩐의 전쟁 촬영을 했던 모산미술관

모산미술관

이렇게 멋진 느티고목을 발견하고 난 그만 고목나무에 빠져버렸다

신기하기만한 멋진 고목(느티나무고목)

[한나래꽃예술중앙회]

보령에 있는 개화에술공원과 허브랜드를 다녀오고 너무나 아름다워 올렸습니다. 시간되시면 한번 다녀오실만한곳 입니다.
공원내에 허브찜질방도 있고 바로옆에 무창포해수욕장과 대천해수옥장이 있으니 한번 여행도 하고 식물도 감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