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만의 솔캠에 짱나 혼자 껴서 갔다왔습니다..ㅎㅎ
어케들 노시나 했드만...
제가 껴서 그런지 너무 건전하게들 즐기시네요..
.....
서린빠님 새로 가져오신 아와니텐트, 프로메티안 우드스토브
오늘도 수라님은 열씨미 심실링 중이십니다
프로메티안 우드스토브



요렇게 오셨습니다..지토님,철인님,수라님,서린빠님..난중에 현진아빠님.




철인님 메쉬에그가 오늘의 사랑방


자리들도 모두 잡고 이제부텀 냠냠..밤늦게까지 냠냠ㅜㅜ
서린빠님 바베큐 넘 맛있었는데..먹는데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네요
많은걸 먹긴 먹었는데 제 머릿속에만 남겼네요..




다들 등산 얘기에 모두 솔깃!
역시 산 이야기에 하실말씀 많아지신 수라님..
담 산행은 무조건 따라 붙을겁니다^^



지토님 관리소홀했던 난로 탓에 다들 덜덜 떠시면서 자리다툼 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ㅎㅎ
어느분은 4시간?씩이나 자리를 떠나지 않으셨다는???ㅎㅎ
남자분들끼리 편하게 가신 자리에 제가 껴서 쫌
그르셨을진 모르지만
집에서도 항상 남자들 속에있어서 그른지..
전 넘 편하고 가족같은 분위기에 즐기웠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모두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당^^
......

첫댓글 일찍 철수 하느라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그런데 뭔 얘기들을 하긴 했군요... 기역이 가물가물....ㅎㅎ
푸르딩딩 아와니 서로 마주보고 색감이 좋아보이네요... 그나저나 마이 엘도라도 펼쳐봐야 하는데...쩝
4시간씩 난로 옆 자리차지한 사람 누규?
누군지 말못함..... 근데 좀 지저분한 사람임.... 조금씩 말리고있었음..ㅋㅋㅋㅋ
이런걸보고 사둔이 남.....하고있네 라고 하죠......


초록텐트에 초록잠바...서린빠님 잘 어울림...드디어 저 난로 개시했구만요.//어제는 웬만하면 가려고 했는데 인천에서 결혼식갔다가 덕분이 보러가는데 2시간...건대서 집까지 2시간..으..집에 오니 완전 녹초에다가 여우가 결혼식장에서 뷔페를 급히 먹더니 체하는 바람에 집에 가만히 있었습니다.
자주 뷔폐좀 데리고 다니시오~~
촌시럽게시리....
가서 신세만 지고 왔습니다. 저도 힐레베르그 우나 첫개시 했는데, 사진도 한장 못찍고 왔네요..
짱나님 계셔서 다들 자제하던데요...ㅎㅎ
그르게요....?당인가로 원정 가시려했는데...ㅎㅎㅎ
아마도 미꾸라지 양식장에 메기가 들어가면 미꾸라지가 튼실하고 건강(?)해 진답니다. 종종 건전한(?) 아자씨들을 위해 내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내가 미꾸라지 라구요

.....


위험한 발언을....
음 ~~~미꾸라지가 엄청 큼.........ㅋㅋㅋㅋㅋ
신세계에서 사은품으로 주는 정리함이 여기도 보이네요...ㅎㅎ // 아자씨(?)들 사이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ㅎㅎㅎ
갔어야하는디..시거 얻어 피우러..
제가 잡아주겠습니다
난 귀찮이즘이 문제입니다.
갈수록 그귀찮으짐이 성인병의 시작입니다. 어서달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