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 14＞축하의 고소장

[어우경(일류국가를 만드는 사나이)]

축하의 고소장| 자유게시판1(사피자 피해)

푸른솔 | | 조회 84 |추천 0 | 2016.09.15. 10:37 http://cafe.daum.net/gusuhoi/3jlj/32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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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된 2명 님께 !

고소된 것에 축하드립니다.

이제 고소의 시작이니 앞으로 성추행 및 사기 및 문서손괴 및 명예훼손 등 수도 없이 고소될 것 같군요.

열심히 도를 닦거나 빨리 900만원을 주고 합의하여 무죄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추석선물로 고소된 것 및 성추행 및 사기 및 문서손괴 및 명예훼손 등 수도없이 고소되길 축원합니다.

하하하아 헉

160828-고소장(신영애가2명에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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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 고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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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03

왜 어부는 빠졌을까?

맞다 현대백화점가서 꼬셨지.

어부 - 공동고발을 해도 감옥가고, 먹은 돈을 썻으니 감옥가고, 공동고발하여 시간좀 벌어야 갰다.

- 나는 즉시 공동고발을 원한다 이놈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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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12:54

고속버스 안이라 첨부물을 못 읽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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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5:09

고소당한 2명은 철면피임은 여태껏 증거로 명백합니다.
이들은 회원들은 기망하고 기망하다 고소인에게마저 고소당한 명백한 낙인입니다.
따라서 반성을 아니하고 지절대면,
지절된 그 다음날까지 반드시 어떠한 명백이던 고소함을 약속합니다.

[시향기/조상연]

당해보지 않았다면 별 개똥같은 소리 다한다고 욕했겠지만,
당해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긍정적인 말로써 진정으로 걱정해주는 소리로 들립니다.

즉 2014. 10. 3.부터 문자로 모욕하고 고소인의 모친과 아내에 대하여 “아무남자한테나 몸을 막주고”라는 등 나날이 포악해져 고소인이 서울00지법 2015카합812--호로 접근금지 가처분신청을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내서는 아니 됨의 일부인용의 결정도 받았습니다. (증 제1호증의2~8)

이것이 사실로 보이니, 900만원을 주고 더 모욕을 당하지 말아야할지 고려해볼 문제라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