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국으로 선포한지가 72년인가요? 자주적인 방법으로 대한민국을 설립한 것이 아닌 미국의 주도로 미군정을 지나고 동족상잔의 전쟁을 치루고 1953년 정전협정후...준 전시상황이 아직까지 유지되는 희안한 나라...독립국가 맞을 까요? 석유와 전기를 자주적으로 생산및 조달을해야 독립국가 일것 같은데요...우리의 현실을 어떻나요? 한국전력의 소유지분을 보니 외국인 비율이 31%이군요. 정부 소유 18%보다 앞서고 있고 산업은행(?)이 32%소유인데 이번 정부에서 이를 매각하여 민영화(?)를 펼치다가 일단은 숨고르기 하는 모양새를 취했지만 한국전력을 관할하는 산업부는 이미 한전의 발전소 영역에서 손을 떼어 관할 부서가 없습니다. 누가 맞은 것인지 담당자들이 모릅니다. 애매한 지분이라 간섭을하지 못하고 한전의 요금정도를 허가가 아닌 신고에 의해 전기요금을 조절하는 정도입니다. 발전소가 한전의 자회사라는데 한전은 정작 홈피에서 발전소를 자회사라 표기하지 않습니다. 원전정도는 국가세금으로 세웠으니 한전 소속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대체 지난10년간 무슨일이 있었나요? 2000년 초에 한전 민영화에 대한 공론화를 거쳐 토론을 진행하는 양 했지만 2007년이후의 기록은 거의 없고 이미 발전소별로 민영화인지 한전 자회사인지 한전에서 분리하여 독립적으로 발전소를 운영들하고 있습니다. 한전 본사에 한국전력공사인가? 아닌가 질문을 앞주에 했는데 한국전력이지 공사는 아니라고 답변을 하고 산업부도 한전만 관리할 뿐..발전소는 주식회사라 산업부 관할이 아니라는 이야기에 의문을 가졌는데...산업부 담당자는 미래부 관할아닌가요? 발전소는 말입니다...라는 오히려 민원인인 저에게 질문하던데...정부 조직에 발전소를 담당하는 부서가 없습니다. 미래부에서는 연구소에 지원은하지만 한전은 산업부 관할이고 에너지 차기 기술개발은 미래부에서 관할하지만 연구소에 직접적으로 증기터빈및 가스터빈 발전기 국산화 부서가 없더군요.
뭐 이런 정부편재가 있을까 싶은데...미래전략 국무총리실도 그렇고...발전소를 2017년에도 새로 추가하여 짓고는 있는데 이를 관할하는 관리감독 부처가 서로 떠넘기기만 하여....이제는 기재부까지 나서기도 합니다.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을 집행한다나요.... 과학기술부...이런 편재가 일원화되지 않아 대한민국 과학을 집중하여 미래를 준비하고 ....기초과학을 육성해야하는데...지난 과학기술부가 없어지며 과학부 자체가 연구소및 대학 연구개별분과로 나뉘어 할당되는 연구비나 소진하는 소모적인 ...연구소가 아닙니다.대기업발주 연구과제에 매달려...연구과제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연구대행하는...지난 8월부터 각 연구소 16개정도와 ....산업부, 미래부..등에 자료공개를 요청하며 느낀것입니다. 교육부는 더 가관입니다. 물리학외의 논문을 기준으로 초중교 과학교과서를 집필한다는데...물리학회는 정작 회원들의 연구과제 할당이나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에 주력합니다. 별도로 교육부에 물리학회에서 넘겨주는 자료가 없다더군요... 그러니...우리나라 과학책의 내용90%이상이 자연현상도 재대로 언급하지 못하는 ...위키수준의 1%정도나 되려나요? 한글 위피도 체 10%정도 수준에 그나마 반도체 관련 부분만 조금 뒤따라가는데...그것도 1910~194~50년대 논리인 반도체에의 원자개념이죠...미세공정에서 필요한 영역이긴하지만 글쎄요...탄소의 영역은 절반정도나 따라가려나요...실리콘 부분은 어느정도 기술력을 확보햇지만...탄소 영역은... 원자력 발전이 탄소영역인데...서로 분리되어 원자력 발전소 25개는 짓는 부류와 반도체 회사가 양분하여 지난 10년동안의 잔치를 벌렸더군요... 한쪽은 미세공정으로 스마트폰으로.. 한전은 적자를 빌미로 10년전에 비해 100%요금인상으로...작년기준 10조이상의 초고수익을 올리는 성과(?)를 내고 냈습니다. 여기에 통신사가지 하면 ... 정유사도...가격이 올랐다가 배럴당 30달러 이하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기름값는 1500원으로 정유사도 작년 기준 10조 가까이 수익을 얻었죠? 지난 10년동안 ..스마트폰 업종과 전력회사 그리고 통신사. 정유사만 10년호황을 이룬것이군요... 빨갱이...타령을 했는데 왜 몇개 업체만이 수익을 독점했는지 궁금해지는 군요...
우리나라는 흔히 자원이 없는 가난한 나라라고 하였는데 저는 이에 동의할수가 없군요... 오히려 물분자 산업에서의 핵심 자원은 세계에서 가장 집약도 높은 자원 부국이죠....석유가 없다는데...흑연이 넘쳐나서 수출까지 했던 나라이고...사실은 흑연으로 셰일가스 합성하는 원료가 됩니다. 지상에서의 인공합성은 어렵지만 지하 2~5km정도에 흑연을 넣고 물만 넣으면 저절로 합성이 됩니다....시간만 가면요...폐유정이나 석탄층이라면 금상첨화인데....어느정도 유정같은 구조만 갖는다면 흑연을 다량으로 넣으면 상관없습니다. 지하의 압력에 의해 물분자의 산소가 암석화되면서 내부 구조도 안정화시킵니다. 이산화탄소는 땅속 깊이 들어갈 필요도 없습니다. 일정한 온도의 지열이면 되니까요...석유는 없지만 천연가스 합성하는 재료가 넋넋하고...반도체 재료는 이미 넘쳐나는 상황이고...리튬의 경우도 원전에서 어느정도 충당되는 시스템이 있으니... 이상하게 우리에게 풍족한 것이 없다 설레발치고... 과학의 부분에 대한 접근자체를 막아 놓고서는 원자핵의 나쁜부분만을 부각시키고 실제적인 부가가치를 가져가는 부류들...뭐가 나쁘다...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부가가치를 얻기위해 여론을 조작한 것이 너무 방대하여 하나하나 열거할수도없는...
깨어나는 중국을 견제하는 것은 좋지만 ... 그 방법이 비열하게 진행하는 것은 ...결국에 이기지도 못하지만 양반이 할짓이 아닙니다. 중국의 기초과학국의 자료들이 요즘 눈에 많이 뜨입니다. 월별로 기초원소들의 이름을 정하는데도 한국과 일본의 어원들을 따져보고 한자에서 어원과 같고...광물들에 기본속성이 맞으면 토론하여 이를 공개적으로 결정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더군요...한문으로 표기가 어려운것은 원어 그대로 사용하구요...그리고 기초과학국에서 확인한 내용을 기초로 구글링업로드합니다. 내용 자체가 화려하진 않지만 물분자와 햇빛의 내용에 충실합니다. 독일이나 소련의 편집인들이 가끔식 희극적인 문구들을 삽입하여 편집인의 사상을 드러내곤 하는데...중국의 자료들을 봐라보다 보면 ...과학이란 이렇게해야 하는거야....의 표본을 보는듯합니다. 영어는 기초를 보여주는 척하지만...공식과 방정식으로 숫자와 기호로 장난이나 하면서 세계인을 조롱하는 것을 그만 두어야 합니다. 일본은 나름대로 영어의 눈치도 살피고 소련과 중국, 독일등에 형평성을 맞추는 줄타기의 선수이고... 탄소의 구성 원자가 중성자(neutron)임을 어제와 오늘사이에 참여한 나라가 일본과...중국은 한달전 편집이더군요...아직 독일과 소련은 탄소의 중성자를 아직은 기다리는 중의 늬앙스를 ...소련쪽은 공개하려는 편집글들이...곳곳에 눈에 띄입니다. 소련의 전해질 부분에서는 이제 대놓고 전기의 물분자에 대한 부정을 하지않습니다.
페러데이가 이미 1870년대에 까지 밝혀놓은 자료에 대해....새로운 이론이 등장하였지만 이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즉 1890년대에 이미 햇빛 광자의 속성이 거의 지금에도 틀리지 않는 다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현상이 쉬워보여도 탄소를 제외하면 물분자에서 양성자가 햇빛에 의해자화되는현상을 풀기 위해서는 쿼크와 렙톤의 영역의 spin이론까지가 가미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spin이론보다 햇빛광자의 쿼크나 렙톤의 의미보다 전자의 상태 표준이 중할 것같고...수소의 양성자와 탄소의 6개의 중성자의 역할과 물분자...이렇게 중심을 잡으면...물분자는 언급을 많이햇고... 탄소는 검정색일수록 중성자일 확률이 높고...양성자의 갯수가 차츰 많아져...이산화탄소를 구성할때는 거의 양성자로 바뀌고...다이아몬드도 양성자 상태에서 만드는 것 같은...다이아몬드 합성부터는 감마붕괴를 거쳐야하고..양성자와 중성자 영역을 오가는 탄소의 흑연과 이산화탄소의 동소체의 확연한 모습이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진 상황에서 나노튜브니 플러렌...이런걸로 탄소의 중성자를 흑연으로 사고난 체르노빌을 빌어 막을수는 없습니다. 물분자 왜곡보다 더 심한 것이 탄소의 중성자 영역입니다. 우리 인체의 신체 자체의 에너지원이 탄소의 중성자+양성자 비율 3;3에 해당할 것같군요... 14c가 신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데 아예 14c방사선 탄소로 분류되어 있습니다...12c는안정화된 중성자를 가진 상태고요... 물분자의 영역에 들어와 성격 버리고 있습니다. 무슨 ...초보적인 과학상식의 글을 쓰는데 ...쓸데없는 견제세력들은 날파리 처럼 많은지...그 좋은 머리로 위키검색 한달만 하세요...들....
탄소 중성자를 공개한 편집인의 글중에 전자의 개념을 부정하고 원자들이 양성자와 중성자로 구성된 이론에 대한 결론은 없더군요...아직도 유효한건지... 햇빛광자와 물분자의 영역에서 봐도 솔직이 액체의 물에 전자의 개념보다는 수소 양성자16개 내념으로 보는 것도 .... 햇빛광자와 달빛을 통해 온 햇빛광자가 전자라 하면 오히려 이게 더 낳을 듯합니다. 왜냐하면...액체의 물에서 전자의 spin은 산업에서 이용은 되엇지만...그 속도가 광속에 버금가는 속도로 규정되어 스스로 함정에 빠집니다. 액체의물분자에 그빠른 전자의 속도가 눈에 보이지 않게 액체의 물을 설명해야 하거든요.액체의 물에서의 순간적인 움직임이 출렁거림으로 생기지만 광속의 속도가 아닌 물리적인...3600회전의 속도를 가집니다. 광속의 속도는 달까지 1분밖에 걸리지 않는 속도죠...액체도 그러하지만 철의 고체화도 문제가 됩니다. 고체의 철이 일정한 속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 됩니다. 그런데 이 고체의 철이 광속의 속도인 전자가 회전하는 상태라는 것을...믿는 것은 저는...탄소의 중성자부분에서...물분자 자체의 크기가 2nm만되어도 충분히 작은 크기입니다. 전파의 ghz영역까지는 물분자가 실행하잖아요... 수소 양성자의 최소화가 pm수준으로 낮추는 기술이 이미 상용화 된줄로 아는데요...
오늘 오전에 글쓰고 햇빛이 따사로워 30여분간 햇빛아래 오랫만에 일광욕을 했습니다. 아프리카의 흑인들이 탄소가 중성자의 갯수가 많은 탄소를 가졌기 때문이 아닐가하고...황인종은 양정사3+중성자3이고.. 유럽인들은 양성자6의 탄소가 중심이 된... 중성자 탄소는 회전궤도가 작고...자체 회전이 높은 상태일것 같고...양성자가 많아지면 다이아몬드 구조처럼 원자의 입체화가 만들어지는...이는...쿼크와 렙톤의 상호작용이 탄소의 원자 성분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바뀔것 같은....
탄소는 이래서 물분자를 끝내고 접하려고 햇는데... 왜 엊그제부터 갑자기 탄소지??? 물분자의 자기화를 햇빛광자에서 ...아..그렇구나..패러데이 상수 들어갔다가...기분이 팍 상해서...탄소로 갈아탔군... 탄소는 그 종류가 많으니...나노 이런것은 말고... 탄소고정하는 그쪽에나 ...집중하며 흑연을 이용하는 방법이나 찾아봐야 겠군... 이번엔 정유사쪽에서 견제하려나?...설마..그러진 않겠지... 그럼 광합성 쪽이나 이끼쪽으로 접근하면 되겠지....ㅋㅋ